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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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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야생초 원문보기 글쓴이: 야생초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방문이 뜸한것 보니 바쁜가봐요. 아버님은 좀 어떠하신지요.
어릴적 생각난다..... 눈퉁이가 불룩하니.......
요즈음 아저씨 시 읽느라고 옛날 국어 시간으로 돌아간것 갔네여. 그 때 좀 더 열심히 할 것을.......... 아무튼 공부하다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 볼테니 귀찮아 마세요. 아버님은 어떠신지? 여하간 여러가지 일 하느라 수고가 많네. 연말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많은 활약상 기대하겠네. 청수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고 ........
시인 님 좋은 글 잘읽었습네다.16일날도 좋은 시낭송 부탁합니다.....
칭구 글을 보면 옛일이 떠르는 글들이 많구먼 그래 다래끼 엄청들 많이 났지 그것이 자연의 섬리였는데...지금은 의학 발달로 다래끼본지가 언젠지 그립구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