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떠나는 정통 동유럽 4개국의 준비물 챙기기)
2017년11월7일- 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독일
*출발 15일 전부터 운동 필수,
동유럽과 한국은 시차 7시간 차이
출발 며칠전부터 평소보다 1시간 30분씩 늦게 자면 적응 쉬움.
@출입국 자동심사 사전 등록 - 법무부 출입국 관리소에 가서 사전등록 해 두면 편함
여권,지문정보,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증 등 지참 -사전문의요, 출국시 편함
1, 가방준비
트래블 빽, 러기지 로 불림, 캐리어는 우리나라 영어
폴리네이트, abc 재질의 하드케이스 또는 천, 가죽의 소프트 케이스 중 택일 (장단점, 취향)
캐리어는 각자 취향에 따라서 준비. 요즘 대세는 24인치이나 겨울엔 28인치 도 선호
열쇠, 캐리어 벨트, 케이스 카바 참조요
*가방 오염 세척 - 식기세척액 수건 딱음, 오염은 지우개 사용, 흡집은 치약으로 문지름
*바뀌부분 약해 고장시 고생 억수로함, 바뀌는 4개 짜리로 - .
2, 필수 준비물
여권 : 없으면 못감 - 급히 공항, 대사관에서 긴급 임시여권 발급요
여행출발일로부터 6개월의 여권 만료기간 있어야됨, 여권 서 명난에 꼭 싸인할 것- 외국 입국시 문제되어 못들어 가는 수 생김
여권사본: 팀의 리더에게 일괄 보관(분실시 대비)
여권사진: 1-2장 -여권 분실시 재발급-시간절약, 돈 절약, 1차 얼굴확인
항공권 : 패키지관광은 좌석 고급화 생각안됨, 돈비싸고, 좌석도 없고, 않됌
캐리어 짐표: 수속 때 항공권에 붙여줌, 만약사태 대비 확인요.
현지화폐 : 정통동유럽은 유로 준비, 100, 50, 20, 10, 5 종이지폐
1유로, 센트는 동전으로-물값, 팁에 사용 , 화장실 유료로 70, 또는 50센트
호텔 팁은 1달러 지폐로 준비 - 호텔 가방 이동 1유로, 1 달러
호텔방 - 2유로, 2달러. 룸서비스는 웨이터에게 음식값 의 20% 팁
고급식당에 가면 서비스팁이 계산서 포함되지 않으면 별도 15% 팁
신용카드 : 비자, 마스타 한도액을 사전에 지정해놓고, 분실시 대비 카드번호 메모요
*신용카드 와 여권의 영문 이름이 일치하여야함.
할인쿠폰 : 면세점 등에서 유용히 사용
기타
2, 세면도구
칫솔,치약
비누 -- 나는 샴푸, 바디클렌져를 안쓰는 사람인지라 준비함
샴푸린스
폼크렌져
바디클렌져
샤워볼
면도기
화장품 - 짐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샘플 사용
선크림
클린징
세제 - 필요없을 수 있으나 필요한 경우 있음
안경렌즈
여성용품
샤워캡
머리끈
드라이기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젤-햇볕에 노출과다시 진정시키는데 좋드라
빗
소금물 코흡입기 - 나는 추울 때 비염이라 소금물 담아가지고 감.
기타 -
* 동유럽은 일회용품 일체 없음, 칫솔. 치약. 비누.삼푸.드라이기 등 전 부 없음
수건만 있고 전부 없다고 일단 생각키 바람.
에어컨, 난방 - 없거나 약함,- 나는 등에 대는 작은 전기장판 준비함.
* 여러 구멍꼽는 콘셋트 필요할거임.
* 기내 반입 화장품 및 개인 위생용품은 용기당 100미리 이하여야함. 승 객 1인당 1개만 허용되는 1리터 이하의 지퍼빽에 보관되어야함.
여행가방 위탁수화물인 경우는 개별용기 500미리 이하로 1인당 2킬로 까지 반입 가능
3, 생활용품
물티슈,
일회용휴지
옷핀
면봉,
이쑤시게- 이거 정말 있어야됨
다용도칼
손전등
지퍼빽
손톱깍이 - 미리 깍고 오셩
변기커버 - 일회용 종이커버 가지고 다니는 사람 봤음.
기타
4, 의약품
몸살감기약
기침감기약
항생제연고
파스 - 공동준비 믿지 말고, 개인적으로 준비요함 - 나이먹어 많이 필 요함
1회용 밴드
소독약
붕대
지사제
소화제
두통약
제산제
인공눈물약 - 햇볕쐬고 바람 맞고하니 눈이 뻐뻑 - 나는 꼭 있어야 됨
베드 버그 퇴치제 - 빈대 퇴치 스프레이 배낭여행객은 필수. 필요없을거 같음. 개인적으로 다이소에서 작은거 샀음.- 100 미리 이하는 수화물로 부쳐도 됨
기타
----------------- 구급약 집행부에서 회장이 공동으로 챙김
*개인약 - 혈압약 등 개인 약 알아서 챙기시오 (파스는 꼭 개인이 더 준비)
나는 개인적으로 딴나라 가면, 장이 않좋으니 정로환을 준비 미리 계속 복용함
동유럽도 석회수가 많아서 생수먹어도 나는 설사 대비해야 함.
5, 여행관련
일정표 - 여행사에서 주나, 알아서 휴대폰에도 저장
수첩
필기구 - 이거 빠뜨리지 마삼, 출입국 신고서 작성시
동전지갑
가이드북
보석통 - 목걸이,귀걸이 등 - 빈안경통이나 작은 약병, 비닐봉지등에 보관
목베개
작은 담요
슬리퍼 - 동유럽호텔 없음, 다이소에서 이천원 -3천원 주고 샀음.-신발 주머니 로는 비닐 주머니 준비함.
모자 - 멋쟁이 모자로 개성 연출바람
선그라스 - 선그라스 목줄 또는 안경집
우산, 비옷 - 저는 일회용 비닐옷 2개 준비, 우산은 접이식으로 준비 할까말까 ?
기타
6, 전자기기 및 기타
카메라, 디카, 휴대폰
메모리카드
충전기
리더기
usb 메모리
보조밧데리 - 태양광 충전기도 좋다더라
멀티프러그
멀티탭
포캣 와이파이 - 와이파이 도시락 이라고 공동 사용하게 집행부 준비하 길 권장함
가방 자물쇠 - 트래블 빽(캐리어) 벨트, 외이어 등
트래블 빽 겉 커버
전선 모집통 - 이어폰 각종 전선, 충전기 - 빈안경통에 포집하면 편함
커피포트 - 호텔에서 커피 사먹어야 됨 - 우리 식 인스탄트 커피는 노,
라면 끊여먹는데 아주 좋음 - 참고로 나는 없음
작은 전기장판 - 무릅 않좋고, 삭신 쑤시는 분, 필수.
*** 동유럽은 220 볼트 한국과 일체 같음. 별도 보조 돼지 코 같은 멀 티 캡 필요없음
기타
7, 기호식품
주류 - 동유럽 현지는 맥주와 와인의 나라 ( 굳이 필요함 팩소주 약간 )
안주 - 김, 참치캔, 볶은 김치캔, 튜브식 고추장 편함, 깻잎 캔. 육 포, 기타
나무젓가락,
일회용 커피 또는 기호 차 - 현지에서 뜨거운 물 구하기 편하지 않음.
라면 - 라면 알맹이는 알맹이대로 포집하고 스프는 스프대로 빈 종이그 릇은 그릇데로 포집하면 짐이 훨씬 줄어듬.
8, 의류와 신발
동유럽의 11월 날씨는 우리나라와 거의 비숫하나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크고 비가 자주 올 수 있으니 이에 대비 하여야함. 평상복, 캐주얼복, 골프복, 등 무난
아웃도어 두어벌 로 여행내내 개기는거 개인적으로 절대 반대임.- 나중 사진보면 후회함.
* 바람막이, 점퍼, 외투
* 긴팔 셔츠 와 바지
* 잠옷 - 밤에 난방 없거나 약하고 추워서 -
* 헌 내의, 헌 팬티, 헌 양말 가져가서 입었다가 버리고 와도 편리
* 옷들은 둘둘 말아서 넣어두면 구김도 덜가고 부피 공간도 줄인다.
* 에어 지퍼백 사용시 부피 줄이겠지요.
신발은 바닥 두터운 운동화, 다용도 랜드로버형 가죽신, 캐쥬얼화 등으로 2컬레 준비, 무거운 등산화는 절대 사양 - 히말라야 트레킹 아니다.
기타
9, 공동 경비 및 단체, 개인 준비
공동경비
1- 기사 가이드 팁 인당 70유로
2- 선택관광 4회
가,짤츠부르크 성, 후니쿨라 탑승하여 고성관광 30유로 1시간소요
나,벨베데레궁전 내부관람 30유로 1시간
다,짤츠깜머굿 유람선 및 케이블카 80유로 80분 소요
라,프라하 구시가 트램 및 엔틱카 여행 40유로 40분소요
* 선택관광은 또다른 핵심입니다. 일정이 늦어지거나 사정상 진행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백번이고 다 진행되길 바람니다. (중국 계림에서는 산속에서 앞 차의 교통사고로 3시간 늦어지니까 계속 일정이 늦어져 선택관광 취소되고, 스페인에서는 축구경기 홀리건들 때문에 교통마비되어 관광 놓쳤던 일 있었음. -물론 돈은 안쓰니 남았음.
3,물- 인당 낮에 한병, 저녁에 1병씩 공동구매 -
휴게소 정차하여 쉴 때 마다 커피, 음료수, 아이스크림, 과일 등 단체 회식.
맥주, 와인, 저녁에 회식시
4, 입국후 인천공항 점식식사후 헤어질 때 - 점심식사비
5, 구급약 구입
*공동경비는 쓰다가 남으면 귀국 1-2일전 결산후 현지 공동분배되어 개인 선물 구입비에 보태질것임.
6, 단체을 위하여 개인 준비
동유럽의 이동중인 버스에서는 술이나 간식 음식물 못먹게 합니다.
휴게소에서 쉴 때 먹습니다. 이때는 공동경비에서 먹고, 여행 7일중
2일 은 저녁에 단체 미팅중 작은 회식합니다.
이 때를 위해서 저와 다른 1인이 각자 작은 준비을 하렵니다.
지원자 1인 더해서 준비합니다.
저는 팩소주 12개, 와인 1병, 맥주 5캔- 참치 캔, 육포, 김부각 , 현지과일 준비합니다.
(다른 회원들은 절대 준비하지 마십시오. 짐만 됩니다.)
위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모두 타협해서 실행 되어야하겠지요.
--------- 끝
* 위 내용은 회원들과 지인들을 위해서 ( 동유럽을 꿈꾸는 딸을 위해서- )
널리 알려진 지식에 개인적인 추론이나 경험이니 참조하시기 바람 -
@ 맹목적 복제사용은 저자의 잘못된 지식의 안내로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2017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