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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락 경찰청장(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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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강희락 경찰청장은 10일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테러 대책과 관련, "현재 10개국 75명의 외국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비경제부처 심사에 출석,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이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의 테러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또 "보안기능은 국가정체성 확립에 필수적인데 과거 10년간 보안기능이 많이 위축됐다"며 "예산당국과 협의해 내년에 우선 보안수사대 요원을 1차적으로 50명 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아프가니스탄 파병부대의 테러 대비책과 관련, "이번 파병 때 대테러전담팀을 같이 파견한다"며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에 증원병력을 보내 경호를 하고 교민안전 조치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사이버테러 대응책에 대해선 "현재 사이버테러 대응인력 300여명이 있고, 보안기술 연구소도 별도로 운영 중"
이라며 "국방부 정보본부 예하에 사이버사령부를 창설해 사이버테러 대비책을 총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 2009년 12월 10일자 연합뉴스
첫댓글 위에 언급한 75명외에 우리나라 여성과 결혼해서 10년이고 20년이고 장기적으로 잠복해 있을수 있고, 또한 우리나라 여성과 결혼한 낳은 2세나 3세에서도 자살 폭탄 테리리스트가 나온다는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외래종과의 혼혈아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편견과 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인간본능인 류류상종의 결과때문이죠, 한국인과 흑인혼혈인 하인즈워드도 미국서
클때 다른 흑인아이들한테 동양계 혼혈이라고 놀림받고 왕따당한 경험을 말했었죠,
그런 혼혈아들은 사회의 불만세력으로 자라서 나중에 한국사회를 저주하는 세력으로
클 확률도 있습니다.
테러리스트보다 불체자 합법화하려는 무리들이 더 테러리스트에여.돈이 걸린문제라 죽기살기로 장사를 합니다 목사놈들
나는 테러리스트도 싫고, 불체자도 싫고, 사이비 외노센터도 싫고, 다문화하자는 사람도 싫고...
입니다.
빨리 한건 터져라....다문화 좋아하고 외국넘 인권팔고있는놈들 에게만.........다문화 순교자 좀 보자고 ㅎㅎㅎ
맞습니다. 사고가 터져도 다문화팔이 넘들에게만 터져야 합니다. 실제 테러로 국민들이 아무리 죽거나 다쳐도 지덜이 당하지 않는 이상은 한국의 인종차별 때문에 생겨난 일이니 더 퍼줘야 한다는 개소리나 할게 뻔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김목사님이 불체자들에게 한번 처절하게 당하는 코메디를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아주 쫄딱 망하고 재기불능이 될만큼 철저하게 말입니다. 안X시청의 다문화 관계자들이 외국인들에게 뒷통수 제대로 박살이 나는 꼴도 좋고요. 그러고 나면 뭐라고 씨부릴지 궁금해집니다. 아마 국가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공수부대 투입하지 않고 뭐하냐고 절규할거 같네요~ ㅎㅎ
영화쟁이들 보십시오. 지덜 밥그릇관 상관없으니 불체자포용 하자는 서명쇼 벌이고 국경이니 민족이니 뭔 소용이냐면서 다문화 전도사인양 방송에서 가식 떨더니 정작 스크린 쿼터제를 두곤 영화사업 지키자고 지랄생쇼를 하지 않습니까. 다른 다문화쟁이들도 마찬가지 수준일 겁니다. 지덜 목숨까지 안 위험해도 밥그릇만 좀 위태로워 져도 당장 스킨헤드로 변할 것들 태반일 겁니다. 제발 이권단체와 다문화 정치인들 좀 처절하게 외국인들에게 배신당하고 뒷통수 아작나 봤음 좋겠습니다.
입국을 안시키면 되잖아 애초부터 바보들이냐
지금 개독들이 외국인 한국에 대량으로 입국시켜서 정착시킬려고 혈안이 되어서 움직이는 것들이 많은데,
앞으로 파퀴,방글라 혼혈 2세들이 개독들의 최대의 적으로 성장할 겁니다. 그때되면 야훼를 섬기는 두 족속들간에
피의 살육전이 벌어지겠군요, 얼빵한 개먹들 몇넘 파퀴혼혈들에게 맞아뒈지는 일이 생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