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6/20091116019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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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이 절로나오는 안산시정입니다.
불체 외노들에게는 국민세금으로 백억단위가 넘는돈을 자기 쌈짓돈 꺼내주듯 하는 시장이 다스리는 안산.
국내 취약계층...그것도 아동성범죄로 인해 평생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나영이에게는...저리도 매몰차군요.
외국인인권조례라는 말도 되지 않는 법안으로 합법과 불법을 가리지 않고(범죄에도 굴하지 않고)
외국인이라면 사대질 추종질에 환장하면서 각종 편의를 책임지고 보장해줘야 한다는 안산시가...
어찌하여 이토록 안쓰러운 나영이에게는 원리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비교됩니다.
불쌍한 나영이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지금도 많이 힘들고 괴로울텐데 앞으로 커가면서 어떤 심정으로 살아가게될지 참...
원래 막말 잘 안하는데 정말 성질 같아서는 시장이나 담당자나 패죽이고 싶네요...
첫댓글 저따위로 나올것이라면 신뢰성있는 재단 등에서 매월 일정비용을 지원해 주는 방안 조차 월 수입으로 계산이되어 나영이 집은 기초생활수급자로서의 지원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럴때 인권단체들이 나서서 활동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국내 인권단체들은 오로지 가해자 인권에만 관심있으니....외국인 문제라면 당장 뛰쳐나와(범죄자라도) 나서서 활동하며 천사로 둔갑시키는 것들이 이렇게 자국민인권에 대해서는 무관심한지...
저건 진짜 인간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막말해서 죄송하지만 저런 버러지를 사람새끼라고 까놓고 미역국 처먹은 것들이 짐승입니다. 외국인들은 불법체류자라도 시 예산을 투여해서 마구잡이 지원을 해주면서 자국의 극빈층은 범죄 피해자라도 지원액 깍아먹고 내쫓기 바쁜 것들이 안산시청 놈들 입니다.
그리고 흉악범들 행여나 자다가 춥지나 않을까 나쁜놈이라고 욕먹어 기분 불쾌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는 인권 못먹어 발정나신 고매한 분들은 왜 저런 피해자들의 진짜 피눈물 나는 사연들에는 그리도 매몰차고 냉정해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어느 인권론자 모임에 가보니 나영이 사건 범인에게 잔인한 욕을 퍼붓고 있고 불법체류자단속 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야만성에 치가 떨린다고 하고 있던데 제가 보기엔 그런 짐승들에게 동정심 느끼면서 피해자들에게 매몰차게 대하는 미친년놈들이 이성인으로 거들먹거리는게 가능한 현 사회가 더 야만인들의 사회 같습니다.
외국인 치안 안정을 위해 올 한해만 250억을 거침없이 털어붇는 안산시와 외국인 인권인지 이권인지도 모를 정처없는 개잡설을 날마다 입에 달고사는 정신나간 자칭 뭐?? 실크의원이란 여성시의원, 자신의 교회에 개슬람 사원까지 차려놓고 불체 사랑에 여념없는 개덕먹사 색히들의 눈까리에는 돈 안되는 나영이 사건 같은건 안중에도 없겠지요.
다문화는 인정이넘치는 훈훈한사회라고 공익광고하던데 그놈의 인정은 외국인에게만 쏟아붙는군요// 얼마전 신문보도에 우리저소득층 지원은 8천억깍고/다문화지원은 1조원 늘린다고 하더니....
세상을 이렇게 더럽게 만든건 다 보통 한국민들이 무신경 무감각 아직 다문화타령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계속 해서 현실을 알리고 여론화, 그리고 본격적인 행동!!!
이런 현실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식으로 행동해야하며 항의를 해야하는지????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