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y when I asked Steven Gerrard the same question last year, about class, he got shirty. Liam’s interest picks up. “Oh aye, Gerrard got shirty, did he? Did I get shirty then?” Not especially, I reply, and, dropping another name, tell him how Paul Weller described resisting his partner’s attempts to lure him to middle-class dinner parties. “Well, he should have a working-class party, shouldn’t he?” says Liam. “Invite all of them, they won’t come again, will they? ’Cos apparently we’re scum.” 작년에 스티븐 제라드에게 계급에 관한 같은 질문을 물어봤더니 그가 화를 냈다는 말을 해주었다. 리암이 관심을 보인다. "오. 그래? 제라드가 화를 냈다고? 그럼 나도 화를 낸건가?" 별로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해준 다음, 다른 이름을 꺼냈다. 폴 웰러의 여자친구가 그에게 중산층 스타일의 디너 파티를 열자고 하자 그가 거절했던 일을 들려주었다. "흠.. 그 형님은 노동 계급 파티를 열어야지, 안그래? 손님을 전부 초대해도, 어차피 다시는 안올 거야. 우린 쓰레기 같은 놈들이니까."
Kids and clothing aside, a lot of our conversation is about what Liam doesn’t like or doesn’t do. He has a Mini and a Range Rover but doesn’t drive, has never learnt. He doesn’t read, apart from to his children. “It’s Grizzly Dad today, about a dad that turns into a bear. Don’t like Dr Seuss, too smart.” He hasn’t got the patience for other books, “and it’s a form of people telling you how it is, isn’t it? I like to make my own mind up.” He doesn’t want to make new friends. “Quite happy with what I’ve got.” 아이들과 옷을 제외하면, 우리 대화의 대부분은 리암이 좋아하지 않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는 '미니'와 '레인지 로버'를 갖고 있지만 운전은 하지 않는다. 사실 배운 적이 없다. 그는 책도 읽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을 빼고는. "오늘은 'Grizzly Dad'를 읽어줬어. 곰으로 변한 아빠에 관한 책이지. 닥터 수스는 좋아하지 않아. 너무 어렵거든." 그는 다른 책들을 참아내지 못한다. "책이란 게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 형태일 뿐이잖아. 안그래? 난 내 스스로 마음을 결정하는 게 좋아." 그는 새 친구를 사귀고 싶지도 않다. "지금 있는 친구들로도 충분히 행복하니까."
He tends to go to the same pub. “Read the paper, have a beer, someone says ‘Mind if I join you?’, I might shoot the breeze, depends what mood I’m in.” He doesn’t go back to Manchester much, has stopped going to Man City, “just get mithered. Noel goes. He likes signing autographs.” He doesn’t socialise with his brother. “All we need to do is make music together.” 그는 늘 같은 펍에 다닌다. "신문 읽고 맥주 마시고... 누군가가 '옆자리에 앉아도 될까요'하면 잡담을 할 수도 있겠지. 그날 내 기분에 따라서." 그는 맨체스터에도 별로 가지 않고, 맨 시티 경기도 더이상 보러가지 않는다. "그냥 귀찮아져서. 노엘은 가지. 형은 싸인해주는 걸 좋아하거든." 그는 형과 별로 만나지 않는다. "우리가 같이 해야 되는 건 음악을 함께 만드는 것 뿐이야."
He’s tried golf a few times – “Bit of exercise, spliff, whack fuck out of the balls, beer afterwards, it’s good” – but doesn’t sound as if he’ll be taking it up regularly. Still, if he hadn’t made it as a rock star, he’d have fancied a job “cutting grass on a golf course. Nice and chilled. Outdoors, not inside, walls and that.” 그는 골프를 몇 번 쳐봤다. "연습 좀 하고, 마리화나도 피고, 공을 후려치는 거지. 끝나면 맥주도 마시고. 좋더라구." 그렇지만 규칙적으로 골프를 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그는 만일 락스타가 되지 않았다면, "골프 코스의 잔디 깎는" 일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조용하고 좋잖아. 실내가 아니고 야외라서 벽 같은 것도 없고."
He isn’t interested in politics, although he’ll watch Prime Minister’s Questions. “I like the noises they make.” When his brother went to Downing Street to meet Blair in 1997, he isn’t sure whether he was invited or not, but “I wouldn’t have gone.” He’s lost interest in feuding with other bands. “I’m cool with Damon [Albarn]. That was only a bit of a laugh.” How about Robbie Williams? “Funny how he says a couple of things then moves to LA, know what I mean? Gives it all that and packs his bags.” 그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총리와의 대화'는 본다고 한다. "그들이 떠들어대는 소음이 좋거든." 그의 형이 1997년 블레어 총리를 만나러 다우닝 가에 갔을 때, 그도 함께 초대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는 다른 밴드들과 싸우는 것에도 흥미를 잃었다. "난 데이먼 (알반)과 잘 지내. 다 웃자고 한 소리였지." 로비 윌리암스는 어떨까? "그 놈이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고 LA로 가버린 걸 보면 우스워. 무슨 뜻인지 알아? 그 난리를 치고는 짐싸서 가버린 거라구."
He insists he is “a passionate man”, however, and there are three other subjects he becomes passionate about. One is the paparazzi. “See me coming out of a pub with five million birds, charlied out me head, they’ve every right to take a picture. Get in my way when I’m going about me business, freak my kid out, then they get a slap.” 하지만 그는 본인이 "열정적인 남자"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의 열정의 대상으로는 3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파파라치이다. "만약에 내가 마약에 잔뜩 쩔은 상태로 5백만명의 여자들이랑 같이 펍에서 나오는 걸 봤다면, 얼마든지 사진을 찍어도 좋아. 나에 관한 거라면 얼마든지 방해하라 이거야. 근데 내 애들을 괴롭히면 그땐 얻어맞을 준비하라구."
Another is being in Oasis. “We’ve no competition, none at all.” He knows many people, including all critics and his own brother, think the band’s form dipped after the first two electrifying albums, but he isn’t having it. “Just ’cos Noel and a couple of divvy journalists think that doesn’t mean it’s right. I think all our records are great.” 다른 하나는 오아시스의 멤버라는 점이다. "우린 경쟁 같은 건 안해. 전혀." 그는 많은 사람들이, 모든 평론가들과 심지어 형마저도, 오아시스는 너무나 뛰어났던 1,2집 이후로는 내리막길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단지 노엘과 몇몇 바보같은 기자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맞는 건 아니다. 난 우리의 모든 앨범이 훌륭하다고 생각해."
And the other subject is religion. “I don’t pray and I don’t go to church but I’m intrigued by it, I dig it. I’m into the idea that there could be a God and aliens and reincarnation and some geezer years ago turning water into wine. I don’t believe when you die, you die. All the beautiful people who have been and gone, Lennon, Hendrix, they’re somewhere else, man. Whether it’s here or whether it’s there, they’re doing some musical thingummyjig. They got to be somewhere else, haven’t they? I’d like it if everyone were all right at the end of it.” 그리고 마지막 주제는 종교다. "난 기도도 하지 않고 교회에 나가지도 않지만, 종교에 끌려. 거기에 심취해 있지. 난 신이나 외계인, 윤회 같은 것, 혹은 아주 옛날에 물을 와인으로 바꿨던 어떤 사람이 실제로 존재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져있어. 난 사람이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믿지 않아. 태어났다 가버린 그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 레논, 헨드릭스.. 그들은 어딘가에 아직도 있다구. 여기서건 거기서건 그들은 뭔가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 거야. 그들은 어딘가 있어야만 해. 안그래? 난 모두가 결국에는 잘됐으면 좋겠어."
And shortly after that, Liam, by now a little late to pick his son up, bounces to his feet. He’s taking his lad to the cinema, or, as he puts it, “I’m off to fucking ’ave it with Kung Fu Panda.” Does it feel strange, I ask, to do a big interview for The Times? “No,” he says, staring coolly back, “it’s about fucking time.”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의 아들을 데리러 가기에 조금 늦어버린 리암은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는 아들을 극장에 데려갈 예정이다. 아니, 그의 표현을 빌자면, "쿵푸 팬더 때리러 갈 것"이다. 그에게 '타임즈'와 이렇게 거창한 인터뷰를 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냐고 물어보았다. "아니." 그는 쿨하게 되돌아보며 말한다. "그거 그냥 시간에 관한 거잖아."
The new Oasis single The Shock of the Lightning is released on September 29, and the album Dig Out Your Soul a week later on October 6, both on their Big Brother label. 오아시스의 새 싱글 The Shock of the Lightning은 9월 29일에, 새 앨범 Dig Out Your Soul은 한 주 뒤인 10월 6일에, 모두 오아시스의 회사인 빅브라더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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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Q 오아시스 특집 사고 싶네요. 찾아보니까 벌써 스캔이 올라오긴 했는데 희미해서 읽기가 어렵더라구요. 인터뷰도 다 재미있어 보이던데..ㅠㅠ
"난 사람이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믿지 않아." ....그치, 나두 그래 ㅋㅋㅋ 안그러면 사는 재미가 없을거 같애 ㅋㅋㅋ 너무 시시하지 않겠어? ㅋㅋㅋ 잠깐의 젊은 시절을 빼곤 도무지 사는거 같지가 않을거 같아 ㅋㅋㅋ 나두 Live Forever, Stay Young 캐원츄다 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쿵푸 팬더 ㅋㅋ 아.. Q 진짜 사고싶어요 ㅠㅠ
역시 리암의 솔직한 인터뷰 재미있네요 ㅎㅎ 번역감사요
쿵푸팬더 ㅋㅋ
헉 그가 싫어하는 콜드플레이에 관한 얘기는 없나요? 파트1에서 보고 기대했는데...;;
파트 2에 잠깐 나옵니다. 놓치셨나 보네요ㅋㅋㅋ "콜플 팬들은 다 못생기고 지루하다" ㅎㅎ
쿵푸 팬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쿵푸팬더 어쩔검미 너무 귀여움 ㅠ.ㅠ 5백만명으 ㅣ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어주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리암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남자 ㅠ.ㅠ
리암도 정말 애아빠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모범적인 학부형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성격이 나와 맞는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아빠 와 은근히 노엘이 인기를 즐기는군요,,. 반대인줄알았는데
리암같은 뮤지션도 세상에 없을듯
그의 형이 1997년 블레어 총리를 만나러 다우닝 가에 갔을 때, 그도 함께 초대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 이때가 블레어 총리가 노엘온다는 소식에 엘런 맥기한테 전화해서 와서사고치지 말라고 했던 때인가??
넹. 그때 맞아요~ Live Forever 다큐에도 나오죠.
리암이 거기서 자기한테 초대자 안 왔다고 얘기하지 않았었나요?? 아닌가?? ㅠ.ㅠ 솔직하게 얘기해서 웃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귀여운남자ㅋㅋㅋㅋ
난 죽으면 그게 끝이라고 믿지 않아- 이말 공감. 닥치고 Live Forever다!
이제 리암이 가는 펍만 알아내면 되는군요 ㅋㅋㅋ
"난 사람이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믿지 않아." ....그치, 나두 그래 ㅋㅋㅋ 안그러면 사는 재미가 없을거 같애 ㅋㅋㅋ 너무 시시하지 않겠어? ㅋㅋㅋ 잠깐의 젊은 시절을 빼곤 도무지 사는거 같지가 않을거 같아 ㅋㅋㅋ 나두 Live Forever, Stay Young 캐원츄다 ㅋㅋㅋ
진이랑 레논은 복 받은 애들이구나 ㅠㅠ...
정말 너어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