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서고등학교 3회 하태종입니다.
오늘 술이 한잔 되었습니다.
이 글을 올릴 수 있을 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절라게 달려왔는데.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술이 한잔되면 친구들이 보고싶고 선생님들이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진서고등학교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술을 마십니다.
선생님,
잘 못했습니다.
앞으로 반성 많이 하겠습니다.
충성.
첫댓글 그래 충성 선생님들이 모두 태종이 소식 궁금해 하더라
태종아 저번 때 니랑 통화했잖아? 옛날에 20년전 쯤에(?) 니 하고 부산 가야에서 밀면 먹은 것 생각난다. 이제 더 맛있는 것 많이 사줄 수 있으니까 부산오거든 연락해라. 아가! 니도 보고싶고 니 처도 보고싶다.
태종이 처 32회 조계 이계은
Meine liebe Deutsch-Lehrerin! Lange Zeit nicht gesehen. Wenn ich mal Zeit habe, will ich echt nach Busan fahren. Mit meiner Familie!
해석 좀 해 주삼 에구
이거 독일어 이거든 태종이와 김영선 선생님만의 대화 인 듯 하네
나의 사랑 독일어 여선생님 장시간동안이 아닌 보다 ~한다면 나는 좀 더 긴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따라 부산에 갑니다. 나의 가족과 같이 ----- 가족과 함께 부산에 갈테니 선생님 한번 만나 봅시다 그런 말인가
딱 맞다 용오야 니도 밀양 천왕산 등반 때 봤는데 또 보고 싶다 니들은 다 내 앞에서는 아이들, 또는 아가이다. 용오 땜에 즐겁고 행복하다 ㅎㅎ
첫댓글 그래 충성 선생님들이 모두 태종이 소식 궁금해 하더라
태종아 저번 때 니랑 통화했잖아? 옛날에 20년전 쯤에(?) 니 하고 부산 가야에서 밀면 먹은 것 생각난다. 이제 더 맛있는 것 많이 사줄 수 있으니까 부산오거든 연락해라. 아가! 니도 보고싶고 니 처도 보고싶다.
태종이 처 32회 조계 이계은
Meine liebe Deutsch-Lehrerin! Lange Zeit nicht gesehen. Wenn ich mal Zeit habe, will ich echt nach Busan fahren. Mit meiner Familie!
해석 좀 해 주삼 에구
이거 독일어 이거든 태종이와 김영선 선생님만의 대화 인 듯 하네
나의 사랑 독일어 여선생님 장시간동안이 아닌 보다 ~한다면 나는 좀 더 긴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따라 부산에 갑니다. 나의 가족과 같이 ----- 가족과 함께 부산에 갈테니 선생님 한번 만나 봅시다 그런 말인가
딱 맞다 용오야 니도 밀양 천왕산 등반 때 봤는데 또 보고 싶다 니들은 다 내 앞에서는 아이들, 또는 아가이다. 용오 땜에 즐겁고 행복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