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과 주말농장 개발로 고령화시대 대비를...
1970년 도시인구가 50.2%로 늘어나기 시작한 도시화는 2009년 90%을 훌쩍 넘어섰다. 도시화 추세속에서도
도시을 떠나 주말 농장이나 주말 별장,농가주택, 전원주택을 갖을려는 사람들이 늘고있었으나 미국발 금융위기로 저조하다. 가계수입감소와 금리부담으로 부동산 거래감소와 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적 확산은 부동산 시장에서 공동주택보다 단독주택이 희소가치가 높아 부자들은 2000년와 2006년 집중적으로 도시근교 토지을 매입해 훗날 주말농장이나 전원주택과 농가주택을 지을 토대을 마련해 두었으나 2009년에도 부자의 꿈을 버린 사람들은 임대주택이 아닌 미분양 아파트 계약을 하고 있는 시대에 역행한 투자을 하고 있다.
주말농장이나 전원주택으로만 지을려면 농림지역도 좋으며,생산림지 정도면 충분해 관리지역이나 자연녹지만 고집 할 필요는 없다. 면적은 1500m2이상이 좋고 가능한 싼 토지라도 도로접한 토지여야 한다.대지는 가격이 높아 객토하지 않을 임야나 전이 좋고, 도로보다 조금 낮은 답도 괜찮다.60년 이전에는 농경사회로,농업이먹고사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여겼으나, 60년대부터 불기 시작한 산업 사회는, 70년대 급속히 발전한 가운데 부동산 문제을 일으키더니, 80년대는 아파트 공급으로 전국이 부동산 투기장이 되었으며, 90년말에 IMF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더니, 2000년으로 드러서면서 건축붐이 일어나 곳곳이 아파트 물결이 이루어졌으며,이로 인한 교통문제가 심화되는가 싶더니 2008년 2월25일 정권 교체후 1년만에 외환보유고 2600억 달러이상에서 2000억 달러로 미끄럼치며,제2의 환란을 방불케하는사회는 북핵문제,실업자 양산, 부채증가, 중산층은 서민층으로 갈아타고 있다. 수도권에서 전원주택을 갖는다면 것 자체도 많은 돈이 들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갖어야만 하게 되었으며, 이마져도 불가능한 현실로 다가섰다.
전원주택을 갖는다는 것은
1;도시인들의 생활 향상
2;공해로 부터의 탈출
3;노후에 대한 투자
4;중산층 증가로 볼수 있다.
전원주택은 도시의 외곽에 자리하면서도 자연환경이 좋은 자리애 도시에 기반을 갖은 사람이 집을 지어 일시적 또는 상시 주거할 목적으로 건축한 주택을 뜻한다. 농촌에 폐가옥이 많아 고향을 등진 사람이나 농촌으로
이주할 사람, 도시에서 잠시 쉬고 싶은 사람에게,지자체가 빈 농가주택 매매에 나서는 곳이 2002년부터 시작해 경기 부진으로 중단된 상태나 정부는 귀농을 위한 2억의 융자와 귀농자에 대한 각종 지원을 서두르고 있다. 전원주택은 마을 주민들과 가능한 100 여미터 떠러진 곳이 좋으며, 전원주택은 가능한 10-30호 정도가 모여 있어야 하며, 산이나 강이 있으면 더 좋다. 규모는 500평 미만에 드러선 주택이 좋다. 채소,농산물,가축, 과일나무을 심고 가꿀수 있으며, 터밭은 친구나 친척 이웃끼리 공동 경작하는 방법도 있다. 도시민들에게 넓은텃밭은 20평 단위로 평당 1-10만원 내외로 분양해 주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있다. 현제는 작가나 예술가,정년을 앞둔 사람,무역회사 및 개인사업을 한 사람들이다.
전원주택도
일시 주거용과 상시주거용, 단독형과 단지형, 하천형, 바다형, 농가형, 산지형 등 다각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외곽에 마련한다는 것은 일치한다. 목재로 지은 목조주택,황토 흙으로 지은 황토방, 재래식 볏짚으로
지은 초가형, 양옥형, 통나무집. 방가로 주택.원룸형 주택. 자연석 돌집. 움집. 지하굴형. 전통가옥형. 빌라형주택. 기와집, 스라브 등 다양한 형태로 개성에 맞게 짖는다. 건축비는 250-350만원 정도면 보통의 전원주택이,5백만원이면 고급형으로 지을수 있으며, 조립식 건물은 평당 150만원 정도, 본인이 직접 몇개월에 걸쳐 짖는다면1백만원 정도로 황토흑집이나 흙담집도 지을수 있다.
전원주택은
1;모도시와 접근 거리가 용이해야 하며
2;자연경관이 우수해야 하고
3;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이 이용할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4;근린시설이나 관공서 의료 등이 근거리에 있어야 하며
5;이웃과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며
6;교육시설이 근거리에 있어야 하고
7;농작물을 직접 재배 가능한 면적이 있어야 하고
8포장 도로로 접해야 하며,
9;자연재해로 부터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
경제의 고도성장, 과거로의 회귀 정신, 여가시간의 활용, 교통이 발달, 교육수준의 향상, 도시공해로 부터의탈피, 정신적 스트레스의 해소, 평생직장에서의 거리감, 핵가족제도, 고령화와 주5일근무 등등이 도시에서 벗어나게 만들었으나 현정부는 사람이 사라가는 가계수입 조차 감소케 해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 및 과거로의 세계 자체을 앗아가 버린 1년의 정부여당이었다. 경기도에서는 김포. 안중. 평택 .문산 팔당호 주변.구리. 장호원. 양평. 강화. 화성이 양호하며, 급기야는 서해안 고속도로 주변인 당진 서산에 까지 뻣쳐졌다. 강원도의 평창이나 경기도의 가평 여주이천 등지에도 드러선다. 토지가격은 대체로 평당 30-100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충청도 쪽에는 20-70만원으로 도시와의 시간적 거리는 30분에서 1시간 거리면 좋다. 지방의 광주 전주 대구 부산 등지는 20-30분이면 500평 토지을 평당 20만원 이하서 구입이 가능하다.
전원주택의 수요을 증가하게 하는 요인은
1;교통의 발달
2;정보화 시대의 도래
3;소득의 증가
4;통신망의 발달
5;고령화 시대
6;전문직업인의 증가
7;모도시의 부동산 값 상승
8;저렴한 가격대에 구입가능
9;공해로의 탈피 등을 들수 있다.
전원주택은 산의 개발,농지을 구입해 농가주택을 짖거나, 농촌의 주택을 구입해 개축하는 방법이 있다.수도권에서는 양평보다는 용인이 좋으나 가격이 높다. 화성은 2000년대 들어 급속히 발전되고 있으며 경부선 도로주위는 100만원 이상, 바다쪽으로 서신, 송산, 마도, 우정 등지는 전이나 임야을 구입해 개발하는게 좋으며,평당40만원대다. 광주는 산이 많아 전원주택지로 상당히 각광을 받는 곳이며, 평당 50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다.
이천 여주는 서울서 60분 정도의 거리며,평당 30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다.양평은 물이 좋기로 유명하고 산세도 한강변으로 좋아 40-80만원 정도 가며, 가격의 굴곡이 심한 편이다.http://www.realer.co.kr/부동산태평양/
농지는 농지자격증명을 받아야 하며, 40KM근거리는 농지을 구입할수 있으며, 시군구 접경시군의 농지는 구입 가능하다. 임야는 임야증명 매매제도가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이나 그린벨트.공원.군사보호구역의 토지을 구입시는 조심해야 한다. 도로가 없는 맹지을 구입시는 도로사용허가을 받아야 하거나 도로을 신설해야 한다. 지적측량이나 분할.합병.현황측량.지목변경.인허가.농지전용신고.용도변경.등기.세무신고. 등도 빼 놓을수 없는 사항이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회귀하려는 경향이 수년안에 다시 나타나리라 여겨진다. 바다나 강,저수지 옆은 공익림지가 많아 구입하지 않는게 현명하며,물 옆은 가능한 구입시 규제가 많아 건축이 불가능한 곳이 흔해 임야보다는 전답이 더 투자가치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