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깨소금이다. 호옹^^)


현대-기아차 12월 매출 존나게 추락했다. ㅋ
아울러 2013년 전체 누계 매출도 2012년보다 엄청 떨어졌다.
마블러스! 환타스틱! 고져스! 완더풀~! 오예~ 응헉응헉~~
현대·기아차, 내수부진 장기화 '어쩌나'
(현대차는) 내수는 전년대비 4.0% 줄어든 64만865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초 세운 내수목표인 66만8천대를 밑도는 실적이다. (중략) 지난달에도 국내외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총 39만7천536대를 판매했지만, 국내판매는 5만160대로 20.5% 감소해 내수부진이 이어졌다.
(기아차는) 국내시장에서는 전년(48만2천60대) 대비 5.0% 감소한 45만8천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내수 목표인 48만대를 밑도는 실적이다. (중략) 지난달에도 기아차는 국내 4만1천21대, 해외 20만4천179대 등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한 24만5천200대를 판매했지만 국내판매는 11.8% 감소해 내수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쌍용차는 작년 15만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11년 만에 연간 최대 실적을 올리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쌍용차는 지난해 내수 6만3천970대, 수출 8만1천679대(CKD 포함) 등을 포함 총 14만5천649대를 판매, 전년 대비 20.7% 증가했다. 이는 2002년 이후 최대 실적으로 쌍용차는 지난 2009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전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으며, 내수판매에서도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GM도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눈에 띄게 선전했다. 작년 한 해 동안만 내수시장에서 총 15만1천40대를 판매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의 연간 최대 내수판매 기록은 2012년 기록한 14만5천702대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쌍용차에 밀려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르노삼성의 작년 내수판매량이 소폭 늘어난 반면 쌍용차는 30% 이상 신장하며 순위가 변동됐다.
(하지만 르노도 0.2%성장하긴 했음. 또한 qm3가 론칭된 12월 판매량이 7927대로 2년만에 7천대 돌파.)
출처 : 아이뉴스24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2&newsid=MD20140102164706980&rMode=list&allComment=T
- 현기의 변명 1 -
현대차 관계자 왈 :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함께 2012년 말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기아차 관계자 왈 : "극심한 국내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분을 해외판매로 만회해 이를 극복할 계획이다."
출처 : 윗 기사
- 현기의 변명 2 -
현대차, 지난해 초라한 성적표 "내수부진에 발목"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지난달 신형 제네시스와 올해 출시 예정된 신차 및 주력모델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갈 것"이라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2&newsid=MD20140102154113412&rMode=list&allComment=T





<흉개차똥차 관계자 여러분, 실토하세요. 뭣땀시 작살나고 있는 중인지.>
야야~ 국내경기 불경기는 니들에게만 닥쳤냐?
개별소비세 기저효과는 니들에게만 영향을 줬냐?
왜 다른차 메이커들은 불경기랑 기저효과에도 요근래 내수매출 사상최대를 기록했는데?
머 다들 알고 있자나...
흉기차 관계자도 알고, 나도 알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몽구도 알고, 자방?아들도 알고, 오직 쉴드치려는 기자들과 자방 알바들만 모르는 사실.
현기차는 극악한 원가절감 내수용으로 호구들 눈탱이치고, 뻥연비치고, 차가 불나도, 차체에 비새도, 차체와 하체에 녹나도, 엔진룸에 물들어가도, 엔진 실린더가 주행중 폭발 탈출해도, 로워암 어퍼암 녹나서 부러져도, 사람죽은 대파사고에 에어백 안터져도, 심지어 급발진나도, 리콜따윈 없이 소비자 잘못만 있는 우주최강 품질의 슈퍼카라는 걸... 그래서 요즘 소비자들이 존내 짜증낸다는 걸.




이제는 본궤도에 올랐다.
르쌍쉐랑 수입차, 니들은 앞으로 뻘짓만 안하면 쭉쭉 올라가게 돼있다. 부품가격을 낮추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내구품질을 잘만 광고하면?다. 흉기는 절로 몰락하게되어있다. 갸들 아직 정신못차렸기땜에 앞으로도 존나 사고칠거거덩~
이제 니들은 순풍타고 리듬만 잘타면 된다.

아참, 한 마디 더...
'일본차 사지말자. 일본차 오너 테러당할꺼다.' 요런 놈아도 계셨는데,



남이 지가 알아서 지돈 쓴다는데 오지랍 넓게 뭐라 참견하기 전에 자기 정신이나 똑바로 붙들어차리고, 투표나 잘하고, 정치에나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식민지시기에 독립군 때려잡고 일본에 부역한 친일 장교의 딸래미가 대통령 해쳐먹고 있는 나라가 정상이냐?
니들 말 듣고 애국하려고 국산차사서 몰다 사고나서 죽으면, 니들이 푼돈모아 모금이라도 해서 보상해줄겨? 아님 장례식장에라도 문상올겨? 그럴거 아니면 개소리 그만 까라.
죽으면 애국할 기회도 없다. 살아남아야 세금도 내고, 복지비용 축안내고 부모도 봉양하고, 대를 이어 군대가고 애국할 아들 딸도 놓아 기를거 아닌가?

이봉창 열사가 도쿄에서 일본왕 마차에 폭탄던져서 죽이려다가 상해임시정부에서 만든 싸제 폭탄이 존나 후져서 폭발하지않아서 임무완수 못하고 잡혀서 죽었다. (상해에서 윤봉길 의사가 터뜨린건 터졌지만.)
이봉창 의사가 임시정부 폭탄 성능에 존나 짜증났을 거다. "아 씨바 일본 군용 정품 수류탄을 썼어야 했는디"
일제시기 물산장려운동하던 시절도 아니고, 글로벌시대에 소비재 소비는 애국과 상관없다. 일본보다 더 물건을 잘만들지 못하는 메이커나 탓해라. 애국과 관련있는건 정치다. 정치!
이봉창 의사나 김구 선생도 테러범 취급받는게 우익 역사교과서다.
뻘글 써제끼는 시간에 먼저 나랏님이 뭔짓꺼리하고 있는지나 신경쓰고 범사에 분노하길 바란다.
몽구차가 일본차보다 더 조선인들에게 잘해준다 생각하나? 정신차려!
현재 일본차는 한국인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현기차는 한국인을 차별하고 있다.
독립군 고문하는건 일본경찰보단 그밑에 조선인 순사가 더 악질적으로 했었다. 현재 동양척식주식회사같은 조선인들 등쳐먹는 악질 기업이 한국에서 어떤 기업인지 생각이나 해봐라.
그렇게 조선인 순사같은 몽구차한테 눈탱이밤탱이맞고도 기래두 같은 조선인이라구 반갑다구 질질 싸는 꼴을 보자니 참으로 가관이다.
개소리까는 애들 집뒤져서 일제 전자 부품 하나라도 들어간거 나오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뒤지게 맞는거다.

<아라찌?>

우주최강 슈퍼카~! 몽구 구루마그룹 ?오!!!!
짱먹어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