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나락을
이틀 전에 빻았다 곱게 찧어서
백미 찹쌀과
쌀 눈이 붙어 누런현미찹쌀로
두가지 맹글었는데
울 님들 보름에 찰밥먹는날 (오곡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가격은 일만원 (1.6kg)
출처: 기현이네산골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마미
첫댓글 마미님 좋은 쌀 인기 많을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님들을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몸에는 웰빙 특산물이 최고지요.
첫댓글 마미님 좋은 쌀 인기 많을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님들을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몸에는 웰빙 특산물이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