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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주오돈 창작실 종점여행답사기
주오돈 추천 0 조회 29 07.01.11 07: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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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2 21:15

    첫댓글 “나의 베풂은 모래에 새기고, 남의 베풂은 바위에 새겨라.” 품고 갑니다.

  • 07.01.13 16:18

    주 시인의 막가는(?) 여정 부담 없는 낭만입니다. 10번 버스가 멋진 데를 안내한 것인가? 주신인의 발이 길을 안내한 것인가? 때로는 다 털고 이렇게 떠나는 마음의 여유를 누림이여. 자유인이 삶은 떠남에서 얻어지는가 보다. 그가 간 길을 함 더듬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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