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스물여덟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쌀과 목도리, 털모자와 아이들 선물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석명단>
브렌다임, 샐마, 권제인, 권준형, 권준영, 스테파니, 한지호,
로자리아, 김진호, 오승준, 오승별, 로잘리아, 박성우, 박준,
제니, 지연아, 지다연, 조안나, 에블린, 클레어, 레나토, 폴,
한태연, 유타마일라, 임승욱, 임승엽, 에발게일, 지별진, 지달진,
아날다, 페리맥아소, 리셸, 프란시아, 윤예원, 윤성원, 안소영,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첫댓글 민들레가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민들레 나눔이 행해지는지를 느낄 수 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마음을 존경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훈훈한 풍경...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통해 이분들이 많이 활기차지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친목도 다지는 아주 좋은 모임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우왕 벌써 28차 70차... 꽤 오랜 만남이네요ㅎㅎ
타국생활이 많이 힘드셨을 필리핀 엄마들을 따뜻히 위로해주고 안아주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모든 다문화 가정들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필리핀 엄마들의 작은 출구요 오아시스로서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역할 해주시네요.
다양한 각자의 삶에서 지친 곳을 기댈 수 있는 이 모임이 아름다워요.
늘 앞으로도 서로 기대며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한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여성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늘 언제나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저는 모두가 함께해서 기분좋은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좋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사람관계란 없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아자아자!
회사일로 많이 지쳤던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마음을 어루고 달래어봅니다. 나눠주는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감동!!!
엄마들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왠지 이노래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아름다운 이 만남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기쁨, 웃음, 행복~
사진에서 그 모든게 다 보여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의 따뜻한 시간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다문화 가족 모임 아자아자 홧팅~~ ^^
대화도 나누고, 공부도 하고, 꽃꽂이도 하고~ 민들레 정말 대단합니다! 엄마들이 너무 행복하실거 같아요~
아름다운 소리 잔잔하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민들레 사랑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대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인데,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이런 모임까지 만드셨다니 정말 놀라워요. 정말 이제는 필리핀 하면! 너무 친숙하고 내 이웃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요.
회사일과 최순실게이트로 많이 지치고 화나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마음을 어루고 달래어봅니다.
나눠주는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감동!!!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랑의 향기로 포근히 감싸주는 이 만남이 훈훈하네요!
만날 수록 반가운 사람들... 정다운 얼굴들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화이팅!!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사람들과 화목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 다문화 모임!
최고인 것 같아요^^ 브라보!
사랑하라~! 민들레 국수집처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제 가슴에 물들어가기를 빌어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플로리스트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모습을 보며 힐링을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엄마들의 작은 출구요 오아시스로서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역할 해주시네요.
다양한 각자의 삶에서 지친 곳을 기댈 수 있는 이 모임이 아름다워요.
늘 앞으로도 서로 기대며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이런 인연들과 만남으로 더욱 귀한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화기애애한 민들레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이런활동, 저런활동 다 보면 정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슈퍼맨과 원더우면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나~ 너무 아름다운 모임이네요^^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손잡을 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너무 아름답네요.
사랑함의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사랑이 충만해서 인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가 참 어려운 언어 중 하나라고 하던데... 공부하시기 힘든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파이팅~~~~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곳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그분들도 한결 한국생활에 힘이 나지 않을까요?
거칠고 투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봄의 꽃 민들레처럼 다문화 가정에도 노오란 햇살이 피어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꽃꽃이강좌 대단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이 계속 이어져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늘 감동입니다....
다문화모임을 응원합니다!
우리도 해외에 나가면 저절로 나라 생각이 나듯 이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민들레 다문화모임을 통해 고국 분들도 만나고 고향에 대한 향수도 달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가족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