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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 여행기55 - 아테네의 잠 못드는 밤, 그리고 아크로 폴리스~★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340 04.11.29 23: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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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9 23:10

    첫댓글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얼른 다음편 올려주세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04.11.30 00:23

    ㅋㅋㅋ이등~!소년님의 사진과 제사진이 흡사한게 정말 많네요~그리스사람들불친절하던데 소년님은 운좋게 좋은할아버지를 만나셨네요~접때 말씀드렸다시피 아테네에서 바가지를뒤집어쓴 경험이있는지라 아테네가 썩 좋진않다는..다음얘기도 올려주세요

  • 04.11.30 08:19

    더운데 잘자는 사람들 늠 부럽네여....그리스 할아버지는 십원짜리 아직도 갖고 있을까여?

  • 04.11.30 09:26

    아~ 글을 읽다보니 불현듯 온몸이 가렵네요...내게도 위생 곤충이~~? ㅠㅜ;드디어 다음편은 기다리고 기다린 산토리니 편이군여~~

  • 04.11.30 12:32

    다음은 산토리닌거야~그런거야~!! 점심먹구 배 두들기며 여행기 한편을 디저트 삼아 보는 오늘의 기분은~~!! 울랄라~**

  • 작성자 04.11.30 12:51

    산토리니 아닌거야.. 그런거야.. --; 아직 배탈때까징 얘기 함 더. --; 난다고레 사진이 그케 비슷 하다면 함 올려바바바바~~

  • 04.11.30 13:02

    짧은 시간동안의 일들을 재미나게 풀어내는 능력을 가진거 같애여~~전 아테네서 반나절 정도 있었지만..그리스사람이 말 안걸어오더라구요~ㅋㅋ

  • 04.11.30 19:41

    우히히~ 할아버지 느무 웃겨요 ㅋㅋㅋㅋ 글구... 화장실도 대박-_-;;

  • 04.12.02 01:44

    전 작년에 뮌헨에서 한국말..그것도 부산 사투리로 아주 유창하게 하는 독일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 분은 한국 욕도 메들리로 하시더라구요..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나두 그리스 가보고 싶어요..

  • 04.12.02 16:22

    저두 모기한테 잘 물리는 지라...위에 분의 고통이 왜 남 일 같지 않은지...ㅋㅋㅋ....저도 그리스에서 한국말 잘하는 할아버지 만났었는데...혹시 같은 사람 만나거 아니예요^^

  • 04.12.02 17:50

    소년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 기억하시나요?^^;저두 왠지 모기가 아닐듯한; 저두 피렌체 허름한 호스텔에서 가려워서 잠을 못잤거든요..새벽에 기차타러 가려구 짐챙기다가..전 발견했슴다. 톡 터지는 벌레를 헉 ㅋㅋ(그와중에 터뜨려봄- -;)그 이후로 몸의 왼쪽이 모기랑 전투를 벌인 아이처럼 다녔답니다 ㅎㅎ

  • 04.12.02 17:51

    다들 나 피하고 ㅋㅋ 암튼 기억이나네요~ ㅎㅎ 그리스 못갔는데..참 아쉽네요~여행기 사진 잘봤으요^^

  • 작성자 04.12.02 22:54

    글게, 미쳐야. 혹시 같은 사람 아닐까? 약간 마르고 키는 대략 168~170 정도. 얼굴과 목 등에 주름 많고 머리가 조금 센 사람. 아니냐? 이정도로 생각되는데. 글고 니에베 님 안냥.

  • 04.12.10 19:10

    ㅎㅎㅎ 난 파르테논 신전이 바로 눈 앞 보이는 숙소에서 잤는데... 이곳 찾다가 죽을 뻔했습당!! 그립군여~~ 그래도 넘 더워서 다시 가고 싶은 맘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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