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CC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매년 여름에 주최하는 국제 청년 야영의 한국인 참가자들의 모임으로 International Youth Camp Club의 약자입니다. IYCC에서는 사회적인 Issue를 찾아내어 정기적으로 Workcamp를 주최하며, 이를 통해 국제 청년 야영에서 온몸으로 체험했던 자원활동의 기쁨과 세상의 변화시키는 청년의 힘을 더욱 많은 사람과 함께 느끼고 실천하는 대학생 동아리 입니다.
* Workcamp?
일하는 캠프란 뜻으로, 자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합니다. 캠프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이러한 자원활동를 통해 인권,환경,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류 뿐만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의 다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IYCC Workcamp
철원은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희귀조와 일반 철새들의 낙원이며, 맑은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IYCC에서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철원생태학습원을 방문하여 나무 가지치기, 화단정리 , 생태학습원 내부단장, 보호사 청소 등의 자원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철새보호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헌신하시는 철원생태학습원 선생님들의 뜨거운 삶의 열정을 체험했습니다. 철새탐조 및 먹이를 주고나서 서울로 돌아오면서 다시 한 번 찾아오겠노라고 다짐했으며 이것이 바로 철원지역 소년소녀가장 어린이들을 위한 IYCC 웍캠프를 기획하게 된 계기입니다.
7시 - 10시 프로그램 팀별 최종준비, Party Night & 세계 각국 귀신놀이 준비
10시-
-5월 4일(일)
6시 30분 기상
6시 30분 - 7시 30분 철새탐조(백로와 왜가리)
7시 30분 - 8시 10분 아침식사
8시 10분 - 9시 어린이캠프 최종준비
9시 - 10시 어린이 입소
10시- 11시 오리엔테이션 / 모꼬지별 모임
11시 -12시 모두 함께 춤과 노래를!
12시 - 1시 점심식사
1시 - 3시 생태탐사1 "여름철새를 보러 떠나요!"
3시 - 3시 30분 자유시간
3시 30분 - 4시 모두 함께 춤과 노래를!
4시 - 6시 생태탐사 2 "들판의 쑥으로 여러가지 떡 만들기"
6시 - 7시 Party Night 준비 (소품, 가면만들기)
7시 - 7시 30분 저녁식사
7시 30분 - 9시 신나는 Party Night!
9시 - 10시 캠프 파이어 / 세계 각국 귀신놀이
10시 어린이는 자러가자!
10시- 11시 마무리 회의
-5월 5일 (일)
7시 일어나자!
7시 - 8시 아침체조 / 산책
8시 - 9시 아침식사
9시 - 10시 김밥뽐내기 대회 (모꼬지별 소풍 김밥만들기 )
10시 - 11시 고석정으로 이동
11시 - 12시 자연생태 사진 전시회 둘러보기
12시 - 1시 맛있는 점심식사
1시 - 3시 모꼬지별 놀이
3시 - 4시 야생조류 보호사 둘러보기
4시 그림그리고 소감문 적기
집으로~
- 상황에 따라 시간표는 변동될수 있습니다.
'유스클립' 바자회수익금 전달
한겨레 일보
"세계 평화" 하나된 마음
‘저희들이 가진 것을 내놓음으로써 더 큰 것이 이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쟁 와중에 죄없이 죽거나 다쳐가는 이라크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의 국제교류 연합동아리인 ‘유스클립’ 회원들은 사흘 동안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50여만원을 ‘이라크 어린이에게 의약품을’ 캠페인 주최쪽에 18일 전달했다.
4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명동 유네스코빌딩 앞에서 서로 순서를 정해 물건 팔기에 나섰다. 바자회에 나온 물건은 옷과 가방, 시디, 책 등으로 대부분 유스클립 회원들이 자신이 쓰던 것들이었다. 유네스코에서 일하는 여러 간사들도 일부 물품을 내놓았고, 다른 동아리로부터 지원받은 것도 있었다.
유스클립 회원들은 바자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취지를 정확히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문화교류팀에서 빌린 아랍 전통의상을 입었다. ‘스톱 더 워’(Stop the War), ‘이라크 어린이에게 의약품을!’이라는 피켓도 들고 이라크전의 참상을 알리려 노력했다.
바자회의 팀장을 맡아 진행한 대학생 정다영(22)씨는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사는 사람들도 세계의 평화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