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 박형욱 부회장 (단국의대, 대한의학회)
참석
이명진, 주영숙, 함영욱, 문지호, 최세훈, 임성관, 김충기, 안상준, 임대원
투비닥터 5명
기자 김선호, 김승직(메디칼타임스), 조후현(메디파나)
온라인 김태형(고려외과의원)박상호 박민식 김이연 안의준 손의식(라포르시안)
총 24명
단국대 박형욱 교수 "한국 의료, 새로운 사회계약 필요" - 의약뉴스 (newsmp.com)
단국대 박형욱 교수 "한국 의료, 새로운 사회계약 필요" - 의약뉴스
[의약뉴스] 우리나라의 의료를 올바로 세우기 위해 의사와 사회, 의사와 환자간 합당한 사회계약을 정착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를 위해 의료계가 다른 민주주의 국가의 의료체계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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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위기 해법 사적의료 등장...공공의료와 병립 필요성 강조 (medicaltimes.com)
필수의료 위기 해법 사적의료 등장...공공의료와 병립 필요성 강조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인한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필수의료 위기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계약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의사가 먼저 보편적인 관점으로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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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에 무너진 의료체계…새 사회계약 필요성 대두 (medipana.com)
의대정원에 무너진 의료체계…새 사회계약 필요성 대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새로운 의료 사회계약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수하지만 위태롭던 의료체계가 의대정원을 비롯한 정부 정책 강행에 무너지며 새로운 의료 사회계약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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