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김혜정 3도 화상 꿋꿋히 버텨
6년전 3도 화상을 입고 괴로워 하던 중견 탤런트 김혜정이 방송을 통해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에서 드라마속 부녀로 맺어진 특별한 인연 심양홍과 김혜정이 함께 출연했는
데요 김혜정은 6년전 요리를 하던중 실수로 온몸에 끓는 물을 뒤집어써 3도 화상을 당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3도화
상은 피부가 3꺼풀이나 벗겨진 중상인데요. 굉장히 괴롭고 심할경우에는 목숨까지 잃을수 있습니다. 이에 심양홍은
무서울 정도로 힘든일을 이겨내었다 김혜정은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김혜정은 원래 화상치료
는 마취가 안된다 며 살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헤파린을 뿌리고 딱딱한 살이 올라오면 상처부위를 면도칼로 긁
어 낸다 라며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김혜정은 나는 극심한 통증에도 표정 한번 찡그리지 않았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진료가 끝난뒤에는 내 손
바닥이 새파란 멍 자국들이 선명했다 화장치료를 할 때에 몸을 약간 움직여도 상처가 덧난다 몸을 약간 틀어도 칼자국
이 나기에 그 고통을 견뎌냈다라고 이야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힘든 시련을 이겨낸 김혜정씨 힘든 역경을 이겨내신 만큼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그리고 좋은 연기 보여주시바랍니다.
김혜정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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