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만 앞 한식당이 열었다기에 너무도 좋아 여러번 가려고 갔었는데...저는 왜 6시만 되면 배가 고플가요?
갈때마다 종업원은 있는데...6시 30분에 문을 연다고 하네요...당연히 그 시간에 맞춰 가야 한다고 생각은
되지만, 웬지 기분이 좋지 않아 한번도 못갔네요...
다들 어떻게 가보셨나요?
첫댓글 저 오늘 그 앞에 지나 갔는데 점심시간에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고 있던데요.울 아들도 점심시간에 몇번 먹었다고 했었는데요. 맛있다고 해서 함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네요.
헐~~~ 거기 전 별루던데. 제육괜찮아요. 글구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3개 콤비로 나오는것 괜찮구요. 된장. 김치찌개 별루구요. 나머지는 잡채랑 돌솥밥이 다에요. 현지인 대상인듯.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다른 레스토랑에 비하면 조미료가 덜 들어간것 같아서 그런지 자극적인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좀 심심할 거 같구요, 저는 집에서 차린 밥상이랄까,, 그래서 편히 식사하기엔 더 좋아요. 외식분위기를 따지자면 시내로 나가야하는게 나을겁니다.
첫댓글 저 오늘 그 앞에 지나 갔는데 점심시간에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고 있던데요.
울 아들도 점심시간에 몇번 먹었다고 했었는데요. 맛있다고 해서 함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네요.
헐~~~ 거기 전 별루던데. 제육괜찮아요. 글구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3개 콤비로 나오는것 괜찮구요. 된장. 김치찌개 별루구요. 나머지는 잡채랑 돌솥밥이 다에요. 현지인 대상인듯.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다른 레스토랑에 비하면 조미료가 덜 들어간것 같아서 그런지 자극적인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좀 심심할 거 같구요, 저는 집에서 차린 밥상이랄까,, 그래서 편히 식사하기엔 더 좋아요. 외식분위기를 따지자면 시내로 나가야하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