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 頓悟 - 강동운 오늘 뒷산에 갔는데 성질이 얼마나 겁했는지 그 녀석이 벌써 예쁘게도 꽃망울을 터뜨렸네 신기함을 넘어 봄이 되니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경쟁을 하듯 툭하고 터뜨린 것이다 참을성이 부족한지 세상이 빨리 보고 싶은지 이기심이 발동한 건지 도대체 알 수는 없지만. 2026.04.02.
첫댓글 진달래 어린시절 뒷동산에 핀 참꽃 따먹고입가에 분홍색 물감칠을 했던 그 어린시절의 추억속으로 잠겨보았답니다.아름다운 시심에 잠겨보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릴 적에 먹을 것이 부족할 때 봄철 뒷산에 가면 참 꽃이 활짝 피어 그것을 먹거리로 생각하고 많이 따먹었지요 입술이 시퍼렇게 물드는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첫댓글 진달래 어린시절 뒷동산에 핀 참꽃 따먹고
입가에 분홍색 물감칠을 했던 그 어린시절의
추억속으로 잠겨보았답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잠겨보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릴 적에 먹을 것이
부족할 때 봄철 뒷산에 가면 참 꽃이 활짝 피어
그것을 먹거리로 생각하고 많이 따먹었지요
입술이 시퍼렇게 물드는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