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으로 촛점이 좀
자 그럼 음식 소개를 할까요
종류는 황궁짜장 아마 5000원
맛은 밥은 좀 느끼하고 면발은 맛이 좀 괜찮아요
두번은 먹기 싫어요 주방장이 다시 안느끼하게 한다면 몰라도
황궁 탕수육 13000원
이거이 맛이 좋더군요 적당히 입힌 튀김껍질 달달한 소스 양은 2인분 정도
황궁 짬뽕 5000원
일단 간이 짜서 마이너스
구성은 해물에 새우가 몇마리 생물로 있어서 좋구
게 두조각 맛내기 위함인듯
쭈꾸미 몇마리
하지만 그리추천하기 싫음.
중앙동 신생원
위치 정우상가 에서 오거리로 내려 가는 방향에서 두번째 골목인가에서
오른쪽에 위치합니다
배달 오토바이가 6대인데 모두 나가고 없네요 저기 보이는 가방에
쪽지가 있음 오는 오토바이가 확인하고 바로 나가더군요
오른쪽 오토바이는 걍 이동용인듯
전화는 3대를 가동해서 아줌마가 전화를 늦게 받을때도 있어요
전하 불이 나더군요 제가 갈때가 12시 이후니까 그런지
주위에 2군데의 중국집있던데 규모가 작고 여기가 그런데로 좀 큰 것 같아
들어 왔는데 담에 갈기회가 있음 다른 일반 음식을 함 먹어보구 싶네요
대신 주방장에게 주문을 할까해요 짜지 않게 해달라고
첫댓글 유명하던데...@@
제가 마니 짜게 멍는건 아닌데 여기 짬뽕 완죤 마시떤데여~ 제 입엔 딱 마즘 ㅋㅋ 중요한건 배달 엄청빠름 ㅋㅋ 전 여기 단골임네당 ㅎ ㅣㅎ ㅣ
여기 먹을만 하지롱요
일반 음식은 모르겠지만 황궁 짬뽕은 별로 였어요 /// 황궁 무슨 밥도 느끼한 맛 지데로 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