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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나는 누구인가?
ChungjaKim 추천 0 조회 122 12.06.04 03: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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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5 19:59

    첫댓글 사랑하는 아녜스!1 무사히 도착해서 아이들과 기쁨의 만남을 했다니 그 광경이 전해 집니다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엄마가 돌아 왔으니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나는 아녜스를 통해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고 체험을 합니다 오늘 구네군다를 만났는데 KAL에서 정화가 왔는데 나이지리아 개통 기념으로 130만원씩 또 깍아 준다고 하더래요 ~~아녜스 이것이 기적이 아니겠어요!! 처음 우리가 예상한 가격으로 가게 되니 결국 하느님은 그대의 하느님의 사랑 실천에 감동 하신것 같아요
    사라의 성령이 함께 하심에 전율이 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녜스!!주님 함께 하심을 계속 보여주시니~~더 힘차게 힘을 내셔요 사랑해요

  • 작성자 12.06.06 03:55

    노랑나비님, 그래요, 주님은 우리들 삶 구석구석까지 다 챙겨주시는 좋은 분이시지요. 학생들이 빨리와서 이곳에서
    기다리는 말라위학생들을 가르쳐서 좋은 비디오을 만들 수있게 되길 바래요. 모두가 다 응원해주시니 잘 될 것이에요.
    감사와사랑을 보냅니다.

  • 12.06.06 23:23

    아녜스님..! 며칠 카페를 들리지 않았드니^^ 새소식과 함께^^ 루수빌로의 자녀들^^ 제자들^^ 요리의 마술사 엄마를 다시
    반기니 기쁨이 배가되고^^ 제자들은 새 악기들로 더욱 열성으로 뮤직센타 수제자의 자리메우뚝..!!!
    다니엘이 아빠가 되는일..!! 아빠의 몫이니^^ 할머니는 자기 일에 열정을 다 함이 최고의 할머니 역활이랍니다.!! ^*^~
    홧팅..!!! 부릅습니다. 다시 힘이 생긴 아프리카^^ 전 손녀 첫영성체 예식 참여 대전 정민동 성당^^ 경주 포항 전주를 거쳐
    3박4일 여정 마치고 이제 카페에들려 주님 사랑에 흠뿍 젖은 님의 기운 받습니다.힘짱...!!!!! ^*^~~

  • 작성자 12.06.07 00:23

    루시아 자매님, 축하드려요 손녀의 첫영성체가 얼마나 아름다웠겠어요. 할머니 역할을 아주 즐기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나도 머지않아 할머니..... 아직은 감이 안오는데 막상 손자가 태어나면 감동을 받겠지요? 이곳은 다시 왁자지껄 활력이 넘치는사랑의 센터입니다. 지금은 이곳이 제게 최상의 자리인것 같아 감사할 뿐이지요.

  • 12.06.10 08:41

    멀고 긴 여정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또 다시 큰 힘을 주십니다. 8시간동안 차량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너무 고통스럽겠습니다만, 즐거이 행하시는 교수님의 열정이 또 저를 감동케 합니다. 늘 만나고, 또 헤어져야하는 아픔을 겪으면서 우린 서로를 더욱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떠날 줄을 알아야 큰 일을 할 수 있으며, 용기있는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움과 희망을 가지고 떠날 수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감히 생각도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나 큰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2.06.11 18:59

    헤어짐이란 정말 마음이 아픈거지만 또 다른 만남이 있기에 설레임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나눠주고 계실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

  • 12.06.24 18:09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을 것 같은 교수님의 몫~~다니엘 또한 그런 엄마가 계시다는 사실에 무척 자랑스런 긍지를 갖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태어날 손주 또한 이미 주님의 계힉안에서 할머니의 훌륭한 정기를 이어 받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충분히 살아갈 축복을 안고 태어 나리라 축복의 기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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