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者不惑(지자불혹) 仁者不憂(인자불우) 勇者不懼(용자불구)
- 유혹 근심 두려움이 없다 -
[뜻풀이]
어진 사람에게는 사리사욕의 마음이 없으므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걱정하지 않고,
지식을 갖춘 사람은 사물의 도리에 밝아서
시비․ 선악의 판단이 정확하므로 당혹하지 않으며,
용기 있는 사람은 의(義)로써 일을 결행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겁내지 않는다.
[用例(용례)]
훌륭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주요한 덕목으로써
“지자불혹(知者不惑) 인자불우(仁者不憂) 용자불구(勇者不懼)의
세 가지를 고루 갖춘다면
무슨 일에도 미혹됨이 없고, 아무런 흠이 없으면
어떤 일을 해도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出典(출전)]
논어(論語) 제9장 자한편(子罕篇)에서 군자가 갖추어야 할
3가지 덕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子曰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자왈 지자불혹 인자불우 용자불구):
공자가 말하기를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인자로운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공자는 군자가 지녀야 할 자세로 위와 같은 세 가지를 강조하여
논어(論語) 안연편(顔淵篇)과 헌문펀(憲問篇)에서도 같은 가르침을 하고 있다.
출처 : 실버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