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 국선도 단전호흡 성준헌 원장입니다.
아직 사용법 교육에 참여하질 못해서, 자세한 분석이 좀 어렵네요 ^^;;
우리 회원님 중에 77세 되신 할머님의 스트레스 측정결과를 보니
스트레스 지수가 높고 과로형 스트레스유형으로 분석되었고,
특이한 점은 교감신경의 활성정도가 평균치보다 매우 낮게 나왔습니다.
스트레스가 높으면 교감신경 측이 더 높게 나올것으로 예상했는데 의외네요
반대로 부교감신경측은 양호해보니고, 자율신경의 균형도가 왼쪽으로 치우져 나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좋은 건가요?
다른 할아버지 한분도 비슷하네요. 만성스트레스가 지속되어서, 반응도가 떨어진 상태로 보아야하나요?
교감신경이 평균치보다 아래로 나올 때의 원인과 증상에 대하여 설명을 부탁드려봅니다. ^^
첨부파일 :
77세할머니.pdf
첫댓글 원장님 감사합니다 전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