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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교회 / 20171231 송구영신예배 / 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송구영신예배 |
제목 | 태평동 시대를 열자 |
성경 | 사60:1-3 |
정리 | 성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이사야 60:1-3)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녹취자료 |
신흥동에서 약 한 3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나간 세월들이 주마등같이 스켜지나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났고 여러분들의 사랑과 헌신 속에서 교회가 지금까지 유지가 되어 온 것, 우리 하나님과 여러분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솔직히 성남이라는 곳이 정이 들지가 사실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 왜 나를 이 성남에 보내셨습니까?’ 하나님이 대답하셨어요. 야 이놈아 네가 가고 싶은 강남이나 분당에는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지 않느냐.. 그 사람들은 이땅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지옥가는데, 네가 있는 그곳을 봐라.. 이 땅을 지옥같이 살다가 지옥에 가면 얼마나 불쌍하냐..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습니다. 아, 정말 이들과 함께 살아야 되겠구나..
그리고서 성지교회를 여기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곳에 성지교회를 통하여 구원 받을 수많은 생명들을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교적부를 이번에 한번 쭈욱 들쳐보니까, 숫자가 엄청 많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성지교회에 와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하고 생명을 얻어서 그들이 이사도 가고 다 흩어졌지만은.. 초장기에 제가 제직을 임명할 때에 보면은.. 한 20%정도는 우리교회에서 기존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오신 분들, 나머지 70% 이상은 이곳에서 선교를 통하여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하고 학습세례를 받고 권찰하고 집사가 된 사람이 거의 3분의 1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참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많은 생명들을 구원하도록 만들어 주셨구나..
이제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고 하나님의 절대계획 속에서 하나님이 구름기둥을 태평동으로 옮겼어요. 하나님이 왜 그곳에다가 구름기둥을 머물게 만든 것인가? 바로 우리 성지교회, 가서 이제 이름이 참좋은 교회로 바꾸어지죠. 참좋은 교회를 통하여 구원받을 자를 하나님이 그곳에 많이 예비하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사도행전 18장 9절 이하를 보면은,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 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음에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거나 해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네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나님이 태평동에 뭐가 많다고요? 참좋은 교회를 통하여 구원 받을 자를 하나님이 뭐하셨다고요? 많이 준비해두셨다고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왜 가는 것인가? 이들을 찾으러 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또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오늘 읽은 본문을 주셨습니다. 일어나서 태평동 지역에 빛을 발하라고 그러면 그 빛을 보고 구원을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아오리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였는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빛이라고 말하지 않고 바로 네 빛이라고.. 우리의 빛이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이미 복음을 가진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그러면 빛은 뭐하면 될까요? 비추면 되는 겁니다. 비추면은 생명 받을 자가 그 빛을 보고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이 빛을 비추도록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여 있다고 말씀을 합니다. 내가 빛을 비출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을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잡고 나아가면 우리 눈에는 절대 불가능으로 보여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절대가능으로 바꾸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절대계획 속으로 들어갈 때에 하나님은 홍해도 갈랐습니다. 가나안 땅에 가는 것이 절대 언약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요단도 가르시고 태양도 멈추셨습니다. 이제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세요. 우리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빛을 발하면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가서 빛을 비추어야 합니까? 오늘 60장 2절 말씀을 보면 보라 어두움이 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에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 땅에 어두움이 캄캄함이 임하였다고 말씀을 합니다. 12가지 인생의 문제로 인하여서 고통 중에 살고 있는 바로 태평동 그 지역과, 이 성남 전 지역에 빛을 비추면은 오늘 3절 말씀대로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추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고.. 하나님은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가서 빛을 비추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태평동에 교회를 세우도록 만들었을까요? 바로 그 곳에 구원받을 수많은 백성을 하나님께서 뭐하셨습니까?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60장 22절 말씀을 보면은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룰 것이라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1. 우리는 어떤 빛을 어디에 발해야 하는가(사61:1-3)?
우리는 어떤 빛을 어디에 비추어야 합니까? 우리가 빛을 비추어야 될 곳은, 어두움이 이 땅을 덮었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는 곳에 가서 빛을 우리가 비추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예수 생명이 없는 모든 자들은 안타깝게도 그 신분이 다 마귀자식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말씀 하실 때에 그 대상이 누구인 것인가 하면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고 하였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하여서 네 애비가 마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자라고 할지라도 그 속에 예수 생명이 없는 자는 다 신분이 마귀자식인 겁니다. 어둠의 자식들인 것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성공 한다고 할지라도 영적문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까닭모를 재앙과 실패 속에서 사실 이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왜 그런 것인가 하면 사단이 준 함정에 빠져있는 겁니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나오는 나 중심에, 돈과 성공하면 된다는 사단의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는 겁니다.
창세기 3장 5절 말씀에 네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된다는 그 말을 듣고서 선악과를 보니까 어떻게 보여졌죠?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였어요. 사단이 우리에게 주는 다른 해답들이 우리 눈으로 볼 때에는 어떻게 보여진다는 이야기입니까? 이것이 인생 문제의 해답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서 우리를 속이는 겁니다. 그러면 돈을 갖고 성공하면 되는 것인가? 성공을 했는데도 안식도 없고 행복도 없어요. 그리고는 까닭모를 재앙과 실패와 영적문제가 인생 가운데에 찾아 오는 겁니다. 그래서 또 빠져들어 가는 것이 사단의 이 틀린 해답 속으로.. 아예 틀 속에 갇혀버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상숭배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고는 이제 귀신의 능력으로 더 큰 능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해서 접신운동까지 벌리는 것이 오늘 시대의 모습들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이 없이 인생 가운데 불신자의 6가지 상태가 차례대로 찾아 오는 겁니다. 까닭모를 재앙과 실패가 찾아오죠? 우상숭배하면 할수록 영적문제 오죠? 정신문제, 육신문제가 찾아오고, 후대까지 이 대물림 속에서 고통이 연결이 되게 되는.. 그러면서도 문제의 원인도 찾지 못하고 해답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바로 캄캄함이 임하여 있는 세대를 우리가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을 들고 나가서 보면은 이와 같은 현장이 우리 눈에 보여지게 됩니다.
히랍 그 철학자들 시대를 보게 되면 소경이 등불을 들고서 길을 가는데 왜 등불을 들고 가는 것인가? 등보고 자기를 좀 부딪히지 말고 피해가라고.. 소경이 자기 눈이 안보이니까 들고 가는데, 사람이랑 부딪혔어요. 아니, 등불을 들고 가고 있는데 왜 나를 부딪히냐고 그랬더니 당신 등에 불이 꺼졌데요. 꺼진 등을 들고 다니면은 안 보여요.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게 되면 현장이 왜 망하는지 왜 실패하고 있는 것인지가 보여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뭐하면 되는 겁니까? 답만 주면 되는 겁니다. 해답은 뭐가 해답인가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 모든 해답이 바로 그분이 해답입니다. 우리가 전도하겠다는 마음을 먹고서 정말 여러분들이 준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사람을 붙여줘요. 여러분들 염려할 것이 없어요. 누가 해답입니까? 그리스도가 당신의 문제의 해답이라고 전해주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사야 61장을 살펴보게 되면 거기에 중요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내용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치유사역을 하실 것을 보여줍니다. 영적인 병들, 마음의 병들, 육신의 병까지.. 바로 예수 영접하고 그 안에 들어갈 때에 이 치유의 증거들이 나타날 것을 우리들에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61장 1절에서 3절까지 우리가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왜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까? 이 땅에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이 복음으로 이 놀라운 치유가 일어날 것을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기름을 부어서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는 참 선지자입니다. 인생의 모든 재앙을 해결하신 제사장입니다. 사단의 재앙을 꺾으신 그분이 왕되신 그리스도가 되시는 겁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럼 부자는 그러면 구원을 받지 말라는 이야기입니까? 마태복음 5장 3절에 있는 것처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인생의 모든 문제는 창세기 3장에서 시작이 되었고, 이 모든 문제의 유일하고 완전한 해답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우리가 정말 깨닫게 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찾을 수밖에 없죠. 바로 그 상태를 두고서 우리는 가난한 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이 자는 겸손하게 주님을 찾게 되어 있는 것이죠.
마음 상한 자를 고치겠다고.. 창세기 3장 아래에 놓여서 고통 중에 있는 자를 치유하시고, 고통에서 주님이 해방시키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포로된 자들입니다. 마귀에게 영적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자들.. 이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주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갇힌 자들입니다. 자기 생각 속에 묶이고, 사단이 주는 틀린 해답에 묶여서 정신적으로 마음으로 고통을 당하는 자들에게 놓임을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이렇게 엄청난 결과를 빚게 될 것이라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슬픈 자에게 참된 위로를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기쁨의 화관을 주시겠다고,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하게 하시겠다고..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기쁨과 자유를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가서 왜 빛을 발해야 될까요? 바로 그 곳에 이와 같은 수많은 생명들이 이 빛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로 일컬음을 받는 자들로 우리가 그들을 살려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의 상속자로 변화를 받을 때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는 겁니다.
2. 만민이 올 수 있는 큰 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거하고 기치를 들라.
이제 우리는 이들이 올 수 있는 큰 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하고 기치를 높이 우리가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나서 빛을 발하면은 나라들이 내 빛으로, 왕들이 비추는 내 광명으로 나아오리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자, 이들이 광명을 쫓아서 교회로 나와야 되는데, 길이 막히거나 돌이 있어서 차가 막히게 되면 이들이 올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길을 넓히고 뭐를 제거시켜라? 도로에 있는 차가 다니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돌들을 다 제거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만민을 위하여서 기치를 들어야 되는 겁니다. 복음의 기치를 들으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겁니다.
먼저 내 안에 있는 돌을 제가하고 큰 길을 수축하고 복음의 깃발을 내가 들어야 하는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내 마음에 전도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는 겁니다. 그것이 가장 무서운 돌이에요. 사람은 생각해야 뭔가 행동에 옮기지 생각 없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야 공부를 하는 겁니다. 뭔가 생각을 해야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전혀 전도에 대하여 관심도 생각도 안 갖는 아주 큰 돌덩어리가 가슴에 팍 박혀가지고 있는 사람.. 여러분들의 마음을, 그것을 먼저 ‘그렇다. 이제 태평동에 가서는 진짜 전도해야 되겠구나.’ 이 마음을 품도록 내 마음에 그 돌덩이들을 치워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내 마음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는 것이죠.
전도 생각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이 빛을 가지고 있는데도 빛을 비출 생각도 안하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전도하는 마음이 내 마음 속에 시온의 대로처럼 열려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파수꾼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정말 복음을 깨닫게 되면 전도에 사실은 미쳐야 되는 겁니다. 한분이 불교의 여신도 회장을 하던 사람이 말씀 듣는 곳에 갔다가 이분이 거기에서 예수 영접을 했어요. 그리고는 자기 자신이 영적문제를 해결함을 받으니까, 이분이 너무 좋아가지고 그 이튿날 자식이 5남매가 있는데, 딸 네명에 아들이 하나에요. 몽땅 다 시집, 장가 다 갔는데, 집합! 해서 다 불렀어요. 이제 오늘부터 내가 예수를 믿기로 작정을 했으니까 너희들 몽땅 교회에 나가야되. 그래놓고 사위들 놓고 뭐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면, 너희들 교회 안가면 오늘부터 이혼! 몽땅 다 예수를 영접 다 시켰어요. 교회를 다 가게 만들고.. 그리고 매주 국수를 삶아가지고 동네 사람들 다 불러요, 복음 들으라고..
우리가 관심이 전도에 대하여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하나님이 전도 문을 사실은 엽니다. 결국은 내가 뭐가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전도에 관심 자체가 없는 겁니다. 만민을 위하여서 뭐하라? 기치를 높이 들으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내 인생의 참 목적이 복음이 되면 하나님은 모든 축복의 문을 사실은 엽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합니다. 전도 한가지만 잘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모든 축복을 다 줍니다. 운동도요, 골프 하나만 잘 쳐도 그걸로 부자 되요. 뭐 기성용이가 공좀 잘 차니까 아내도 이쁜 아내 얻던데요? 돈도 있고 다 있더라고요. 아니, 축구 하나만 잘해도 되는데, 야구 하나만 잘해도 그 안에 예쁜 아내도 있고 다 있더라고요. 하물며 우리가 전도에 포커스를 맞추었는데 하나님이 안주신다? 이제는 오늘 생각자체를 바꾸면서 그 다음에 내 마음 속에 전도에 관심이 없이 살아왔던 이 돌멩이를 제거를 시켜야 되요. 그러면 내가 지금부터 하나님은 모든 축복 자체를 전도 속에 다 담아두었구나.. 그렇다면은 내 인생에 한번 축복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여기에 내 인생의 포커스를 맞추어야 되겠다고.. 그 돌을 오늘 제거시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마음을 품는 것이 바로 대로를 여는 것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치를 높이 들어야 되는 겁니다. 교회와 현장에 시스템과 영적 분위기를 전도할 수 있는 분위기로 우리가 맞추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이들을 왜 책망하셨죠? 마태복음 24장을 보면은 너희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온 천하를 두루 다니다가, 한 성도를 만나게 되면 너희보다도 더 지옥자식을 만든다고 예수님께서 신랄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잘 생각을 해보셔야 됩니다. 혹시나 나의 말이나 내 행동 때문에 이것이 전도에 거침돌이 되도록 만든 것은 없는 것인가? 나 한사람의 실수로 인하여서 다른 사람이 예수를 못 믿도록 만든 것이 없는 것인가? 살펴 보아야 합니다.
2018년도에 하나님이 야고보서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거기에 제가 묵상을 쭈욱 해가면서 보니까 전도와 선교에 거침돌이 되는 부분들을 제거하는 내용들이 쫘악 깔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년 1월달에는 여러분들이 야고보서를 통해가지고 내게 무슨 거침돌이 있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내가 복음을 막고 있는 것인가? 살펴서 제거를 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행정이나 시스템은 수많은 영혼들이 올 수 있는 대로를 교회가 수축해야 합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집중과 전도훈련을 받도록 만들어서 교회의 영적분위기가 전도가 우선이 되도록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생명 건져 구원하는 것이 뭐가 되어야 된다고요? 제 1순위가 되도록.. 사실 다른 것은 대충 하고, 바로 전도에는 이것 만큼은 철저하게 전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고, 전도에 방해될 것들은 다 없애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제2RUTC운동들이 실제화될 수 있도록.. 복지선교나 NGO선교나 미자립선교나 문화캠프나, 한국에 와있는 모든 다민족들, 그리고 난민들, 또 영적으로 시달리고 있는 엘리트들.. 우리가 다 살려야 되는 겁니다.
이를 위하여서 그러면 성도들은 뭐해야 될 것인가? 오늘 62장 6절에서 9절 말씀에서 우리들에게 말씀을 합니다. 예루살렘에 내가 널 성벽의 파수꾼으로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여호와께서 쉬지 못하시도록 하라.. 하나님은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말하는 것은, 쉬지 않고 응답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될 일들이 바로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면, 쉬지 않고 여호와로 잠잠하지 못하고 쉬지 못하시도록 하는.. 뭐로 쉬지 못하도록 하라고요? 기도로 쉬지 못하도록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각자마다 전도 대상자들을 선정을 하세요. 현장을 놓고 기도 시작 하세요. 하면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시간표에 따라서 역사하시게 될 겁니다.
제가 다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에 내 인생의 참 목적이 전도가 되진다고 그러면은 여러분들의 가정에 막혀 있는 모든 문제, 하나님이 다 열어주실 겁니다. 건강문제 있습니까? 자녀문제 있습니까? 경제문제 있습니까? 그것은 사실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내가 방향을 맞추지 않으니까 하나님도 안해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정말 전도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모든 문을 여실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시작합시다. ‘하나님, 정말 태평동 시대가 열려지고 3천제자 운동에 서남아선교에 렘넌트 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이 일에 주역으로 쓰임 받도록 만들어 주옵소서..’ 이것이 나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룰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3.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4-22, 61:4-20, 62:1-5)
이사야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사야 1장부터 39장까지는 왜 유대나라가 망해야 되는지 그 이유를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40장부터 66장까지는 망할 이유를 알고 깨닫고서 복음과 증인이 되는 삶을 회복하면은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약속들이 40장부터 66장의 약속들입니다. 오늘 오전 메시지 중에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처럼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7번이나 국가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었고, 왜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된 민족으로 그들이 고생을 당한 것인가? 이것이 말이 됩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두가지를 놓친 것이에요. 하나님의 오직 그리스도, 복음 언약 자체를 놓친 거에요. 피언약의 비밀을 놓쳐버리고 우상숭배하다가 지금 실패하는 것이거든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이스라엘 민족 때문에 전 세계가 복음이 증거되도록 이렇게 만들어 주신 것인데, 선민사상에 빠져서 전혀 전도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뭐하는 것인가? 아예 포로로 잡혀가게 만들어서라도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잡혀가도록 만든 겁니다.
우리가 어느 것을 선택해야 될까요? 그래서 우리는 내 가정의 내 인생의 문제가 왜 해결이 안되는 것인가 그 이유를 정말 알고서 방향을 맞추면은 이사야 40장부터 66장까지 나오는 그 회복의 메시지가 바로 우리의 것이 되는 겁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고서도 불신자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조롱 당할 만큼 나는 가난하고 영적문제 속에, 자녀 문제로 내가 왜 실패하고 있는 것인가? 뭐가 맞지 않아서요? 내 인생이 하나님과 방향이 맞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겁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을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내가 너희에게 더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너희들이 오직 예수 언약 잡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에 네 인생의 방향을 맞춘다면은 내가 막힌 모든 문을 열어서 이 모든 것을 내가 너희에게 더하겠다고.. 성경이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하는 겁니다. 왜 나는 그동안에 잘 안되었던 것인가? 왜 나는 방황하고 있는 것인가?
이와 같이 우리가 결단하며 방향을 맞출 때에, 오늘 60장 4절의 말씀을 보세요.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내 아들들은 먼곳에서 오겠고 내 딸들은 안기어 올것이라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뭐하시겠다고요? 먼저 1차적으로 교회에 부흥이 일어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5절에서 9절 말씀에, 다 읽지는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막히는 경제의 문을 여셔서 교회와 전도와 선교와 후대를 위하여서 풍성한 경제를 성도의 모든 가정들에게 다 허락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만든 모든 자들을 하나님이 그들을 꺾으시고, 그들이 오히려 우리 앞에 무릎 꿇도록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약속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아릅답게 세우도록 하나님의 교회를 축복하셔서 그들이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들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로 하여금 세상의 좋고 아름다운 것들을 누리게 하시고, 예수를 믿는 것이 기쁨이요 찬양이 되게 하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을 합니다. 다시는 강포하는 일들이 네 땅에 없도록 내가 막아주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고 부를 것이라고..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61장 4절에서 11장 말씀을 보면 황폐하고 무너진 곳은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신다고..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즐거워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드시겠다는 약속입니다. 62장 1절에서 5절의 말씀을 보면 왕들이 다 네 영광을 볼것이요, 여호와의 손이 아름다운 관이 되도록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결단들을 해야 합니다. 태평동 시대를 열도록 우리가 새로운 각오로 준비를 하면은 하나님이 이 모든 문들을 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들이 겨울 임시에 들어갔어요. 먹을 양식도 없었어요. 거기에 있는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서 간신히 겨울을 나고, 그 과정 속에서 추위와 영양실조로 3분의 1이 죽어요. 그리고는 가지고 왔던 곡식과 씨앗들을 그 이듬해 봄에 심고, 그리고 그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무엇을 한 것인가? 자기들이 집을 지은 것이 아니고 교회를 먼저 지었어요. 두 번째, 아이들을 가르칠 학교를 지었어요. 그리고는 3번째로 서로 협력해서 자기 집들을 지었어요. 신앙생활의 순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거와 같이 1순위가 교회를 섬겼던 그 미국을 하나님께서 뭐하셨습니까? 후손들이 그래서 복을 받는 겁니다.
태평동 시대를 여는데, 그저 내 집과 내 것 준비하는 데는 바쁘고 하나님의 성전에 우리가 관심이 없이 또 전도에 관심이 없이, 그리고서 하나님 앞에 우리는 ‘하나님, 내게 복을 주시면 내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순서가 틀린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곳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새로운 시작을 오늘 여기에서 결단해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크고 놀라운 축복들을 이미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도록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는 메시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 일을 이룰 것인가는 이제 신년 첫주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꼐서 계속적으로 우리들에게 메시지를 주실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말씀을 따라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정확하게 말씀을 통해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만 하면 될까요? 약속의 말씀을 정말 잡으면 되는 겁니다. 큰 틀은 두가지입니다. 어떻게 나는 이 복음을 누릴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나는 이 복음의 증인이 될 것인가? 이 결단을 하며 방향을 맞추고 기도를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이사야 40장에서 66장에 나오는 그 회복의 놀라운 축복들을 이미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우리가 무엇으로 잡는다고요? 언약의 말씀으로 잡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송구영신예배 메시지를 여러분들이 가슴에 담고 기도한 자들은, 이 언약을 잡은 자들은 2018년도 다 가기 전에 하나님이 어떻게 내 개인에게, 내 가정에게, 내 자녀에게, 성지교회에, 참 좋은 교회에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인지를 여러분들이 간증거리가 넘쳐나도록 하나님이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듣고서도 또 놓쳐버리는 자는 다른 사람은 다 누리는데 그 사람은 나중에 가서 ‘아차, 그때 내가 잡을 껄..’
오늘 장로님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보니까, 아 그 때 그 땅을 사 놓았으면 돈이 될 것인데.. 그 땅이 얼마나 올랐어요? 10배로 오른 땅들도 있더라고요. ~껄.. ~껄 아무리 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이제 결단하고서 내 인생의 방향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정말 방향만 맞춘다면은 이미 하나님은 놀라운 축복을 예비해 놓으시고 우리들에게 2018년을 시작하도록 우리에게 오늘 말씀을 주신 것을 우리가 기억하시고 이 말씀을 마음에 담으시고 정말 이번 기회에 개인과 가정과 여러분 모든 산업들과 우리 교회가 하나님 축복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2018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며 이 말씀을 언약으로 꼭 붙드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태평동 시대를 열도록 이미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셨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도시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우리가 어떻게 할까요? 일어나서 빛을 발하면 된다고 우리에게 답을 주셨습니다. 내 속에 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던 돌멩이나 막히는 도로들을 다 이제는 뚫고 돌을 제거하고 만민을 위해서 기치를 높이 들고서 이제는 내 인생의 방향을 어디에 맞출 것인지를 두고 방향을 맞추게 될 때에 내 인생에 임하였던 모든 재앙과 실패가 다 빗겨 지나가고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내 인생을 완전히 보장하시겠다고 오늘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정말 믿음으로 내것으로 언약으로 잡을 수 있는 이 한시간 삼아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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