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노고단 시암재휴게소
함양군 함양읍 구룡리 오도재
함양군 휴천면 월평리 지리산 제1문 오도재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조망공원 휴계소 나의 모자위까지 구름이 덮혀있는곳이 천왕봉.
함양군 함양읍 구룡리 오도재 아쉬움에 한번더
함양군 함양읍 구룡리 동내앞에서 오도재 아쉬움에 한번더
이쪽은 거창군 고재면 개명리 신풍령 삼봉고개
이쪽은 무주군 무풍면 덕유산 삼봉고개
무주군 부남면 굴암리 잠두2교
전북 무주군 부남면 <경계선>충남 금산군 부리면
충남 금산군 남일면 황풍리 황풍교 다리아래 물이맑고 휴가때 수영도하던 곳인데 지금은 구정물
충남 금산군 남일면 황풍리 황풍교 다리위에서 늦은점심 도시락으로 때우고
금산에서 오후6시에 톨게이트진입 6시2분고속도로통과.
군자 톨게이트 오후 7시50분 통과하고는 8시정각 집에 도착했다.
첫댓글 독 사진 만 찍어올리니까 외로워보여....
몇십년전 추억을 뒤돌아보며 그길를찾아 보았는데 많이변했고 아직도 그길을 이제야 넓피기 시작했더군.
가 보고말꺼야?
허구한날 고속도로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옛 추억살려서 국도길을 찾아 올라오는데
제대로 생각나는 추억길이 되었네 많은 생각이들더군.
사진만 찍지말고 옆구리에 한사람끼고
같이 찍어서 올리면 얼마나 보기좋은가
어디서 한사람 잡게나
섹이모친상 뵙고 돌아오는길에 뭐가보이고 생각나긋나
온통 머리속은 하얐게 아무생각없이 옛생각에잠겨 길따라
바람따라 물따라 정처없이 흐르는 물과바람 구름처럼 흐러흘러
차동차 가는대로 핸들돌리다보니 금산까지 도달하게 됬구먼그랴.
낙조를 너무잘찍어 어딘가 한번가보고싶네
금산에서부터 고속도로 타고오면서
강능인천고속도로 들어서면서 차에서
해넘어가는 붉은태양이 석이모친께서
가시는길에 빨간융단이 곱게펼처저서
가시는길이 너무도편한한 느낌을받아
보이기에 찍어보았구먼 내생각느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