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7 인문학 강좌 109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공동체와 성장
(저자: 장 바니에)
*주제 : 『 환영과 갈등 』
사람들이 모이면 그저 싸움만 하는 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공동체를 이룩하지 못한다. 그들이 이룰 수 있는 것은 군대형 집단 뿐이다.
공동체가 지향하는 것은 호전성이 아니고 환영이요, 신뢰이며 개방이다.
그렇다고 해서 공동체가 투쟁하고 공격성을 행사할 때가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투쟁은 반드시 그들의 기본가치, 환영과 신뢰를 수호하는 데만 활용되어야 한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VIP손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후라이드, 닭강정, 빵, 수박, 오렌지,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사과,
비스켓, 과자, 초콜릿, 사탕, 커피, 탄산음료, 오렌지쥬스, 막걸리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기능성티셔츠, 츄리닝, 운동화,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치약, 칫솔, 샴푸, 파스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매일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옷과, 운동화등을 선물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영남 대표님은 하늘에서 온 천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는거겠지요.^^
문 밖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굶주릴 때.....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한결같이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먹을 것을 대접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샬롬!!!
인문학강좌라는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o^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안에서 봅니다.
내일도 민들레에 무지개가 뜨길,, 힘내세요 모두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서 선생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함을 안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는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한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안타깝습니다...몸한 곳 기댈 곳이 없으신 분들이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지내야만 하는 분들이 있네요.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늘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밥한상 든든한 힘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따뜻한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건강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두분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
좋은 책과,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의 힘으로 인문학강좌 시간이
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새 희망을 꿈꾸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나누는 삶은 우리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민들레 이야기는 저에게, 또 모든 이웃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진실됨으로 댓가없이 나누어 주시는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주 찾아오고, 인사드릴께요!
행복의 조건 하나를 또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이렇게 저를 깨닫게 하네요.
역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이렇게 함께하시니, 반할 수 밖에 없어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려요~최고예요~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함께 모여 이렇게 뜻깊고 기분좋은 일들을 하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모두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님의 삶이 이 시대에 귀감이 되고 소중해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VIP 손님들이 다시 자기 자신을 찾아 가는 길에 민들레 희망센터는 쉼터이자 정류장이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도 수사님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파티! 인문학 강좌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과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두분께만 짐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로 품어주시는 미소에 안반할 수가 없어요~^^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봅니다!!
내것을 조금만 양보한다면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건데
인간인지라 쉽게 그러지 못하는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희망을 깨닫는 시간들..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 사랑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으로 하는 이웃사랑입니다.
사회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하루하루 기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는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공감할 줄 아는 사람!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저도 서영남선생님처럼 그렇게 공감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 읽어도 반갑습니다!
뉴스에 신문에 잡지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깁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슴 속 따뜻함이 불어오구요.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고경훈입니다.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