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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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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희망지원 사진첩 2019. 5. 27 인문학 강좌 109차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736 19.05.29 13:02 댓글 1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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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30 15:50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 19.06.30 18:58

    매일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옷과, 운동화등을 선물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영남 대표님은 하늘에서 온 천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9.07.01 10:17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는거겠지요.^^

  • 19.07.01 14:37

    문 밖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굶주릴 때.....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한결같이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먹을 것을 대접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샬롬!!!

  • 19.07.01 17:32

    인문학강좌라는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o^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안에서 봅니다.
    내일도 민들레에 무지개가 뜨길,, 힘내세요 모두들!

  • 19.07.02 01:03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음이 기쁩니다.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환한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9.07.02 14:04

    변함없이 이웃들과 같이 살아가시는 서 선생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을 믿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함을 안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9.07.02 15:22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는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한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 19.07.03 09:07

    안타깝습니다...몸한 곳 기댈 곳이 없으신 분들이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지내야만 하는 분들이 있네요.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늘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밥한상 든든한 힘이 될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 19.07.03 12:10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따뜻한 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건강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줄 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두분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19.07.03 15:47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
    좋은 책과,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랑의 힘으로 인문학강좌 시간이
    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새 희망을 꿈꾸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9.07.04 00:19

    나누는 삶은 우리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19.07.04 13:57

    민들레 이야기는 저에게, 또 모든 이웃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진실됨으로 댓가없이 나누어 주시는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주 찾아오고, 인사드릴께요!

  • 19.07.05 00:17

    행복의 조건 하나를 또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이렇게 저를 깨닫게 하네요.

  • 19.07.05 01:03

    역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이렇게 함께하시니, 반할 수 밖에 없어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려요~최고예요~

  • 19.07.05 23:43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함께 모여 이렇게 뜻깊고 기분좋은 일들을 하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저도 어울려 들어보고 싶네요^^ 모두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19.07.06 00:26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님의 삶이 이 시대에 귀감이 되고 소중해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9.07.06 14:39

    민들레 VIP 손님들이 다시 자기 자신을 찾아 가는 길에 민들레 희망센터는 쉼터이자 정류장이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 19.07.06 16:10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도 수사님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파티! 인문학 강좌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 19.07.07 00:19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과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19.07.07 13:03

    늘 두분께만 짐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로 품어주시는 미소에 안반할 수가 없어요~^^

  • 19.07.07 15:45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아요~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봅니다!!

  • 19.07.08 00:29

    내것을 조금만 양보한다면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건데
    인간인지라 쉽게 그러지 못하는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 19.07.08 13:29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희망을 깨닫는 시간들..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 19.07.08 18:46

    생동감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 사랑합니다.

  • 19.07.09 00:52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으로 하는 이웃사랑입니다.

  • 19.07.09 12:47

    사회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분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하루하루 기적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는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19.07.09 20:08

    공감할 줄 아는 사람!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저도 서영남선생님처럼 그렇게 공감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 19.07.10 07:37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 읽어도 반갑습니다!
    뉴스에 신문에 잡지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7.10 11:25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깁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슴 속 따뜻함이 불어오구요.

  • 19.11.10 14:07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고경훈입니다. 이렇게 작은 위안거리를 우리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신다는 데
    참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날만큼은 그동안 드시고 싶었던 음식들도 좀 드시고, 선물들도 받아 가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좋은 말씀도 들으면 그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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