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스라엘 민족과 동이(東夷) 한민족(韓民族)과의 연관 관계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무슨 동이족과 관련이 있느냐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동이족의 창조신으로 여겨지는 여와(女媧)는 이스라엘 야훼와 관련이 있는 데 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대홍수 이후 여와가 인간을 창조
동이족의 창조신인 여와(女媧)에 대해서 고전 문헌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는 데, 대홍수를 막고 인간을 창조한 신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媧, 古之神聖女 化萬物者也
(여)와, 옛날의 신성한 여자이며, 만물을 낳는 자이다.
『설문해자(說文解字)』
설문해자에서는 여와(女媧)를 만물을 낳는 창조신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往古之時四極廢九州裂 天不兼覆地不周載 火爁炎而不滅水浩洋而不息 猛獸食顓民騺鳥攫老弱
먼 옛날 하늘을 받치는 네 기둥이 무너지고 구주의 땅이 찢어져 하늘을 두루 덮지 못하고 땅은 두루 싣지 못하며
불길이 이글이글 타며 꺼지지 않았고 홍수가 넘쳐 멎지 않았다. 맹수는 선량한 백성들을 잡아먹고 맹금은 노약자를 잡아갔다.
于是女媧煉五色石以補蒼天 斷鰲足以立四極 殺黑龍以濟冀州 積蘆灰以止淫水
그래서 여와가 오색 돌을 녹여 푸른 하늘을 보수하고 거북의 다리를 잘라 네 기둥을 세웠으며
흑룡을 죽여 기주 땅을 구제하고 갈대 재를 쌓아 홍수를 멈추게 하였다.
『회남자』 남명훈(覽冥訓) 여와보천(女媧補天)
天地開闢未有人民 女媧摶黃土作人 務劇力不暇供
하늘과 땅이 열리고 아직 사람이 없었다. 여와가 황토를 빚어 사람을 만들었다. 힘을 다해 만들어도 쉴틈이 없었다.
乃引絚於泥中擧以爲人 故富貴者黃土人 貧賤者絚人也
이에 밧줄을 진흙에 담구어 들어올리니 사람이 되었다. 부귀한 자는 황토로 빚은 사람이고 빈천한 자는 동아줄로 만든 사람이라 한다.
응소(應劭)의 『풍속통의(風俗通義))』
회남자 기록을 보면 대홍수를 여와가 멈추게 하였으며 풍속통의를 보면 이후에 황토와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초기 신화에서의 여와는 단독으로 사람을 화생(化生)하지만 좀 더 후기에 만들어진 신화와 전설, 민담에서는 복희(伏羲)라는 배우자신과 결합하여 인류를 생산하는 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태호 복희(伏羲)와 여화를 인간을 창조한 창조신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됩니다.
이처럼 여와가 인간을 창조한 창조신으로 여러 고전 사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기독교의 야훼의 창조 신화와 매우 유사합니다. 이는 단순 우연의 일치 일까요?
그리고 풍속통의(風俗通義)의 다른 기록을 보면 여와가 7일째에 인간을 만든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처음 생겨난 후 여와(女娲)는 정월 초하루에 닭을, 이틀째는 개를, 사흘째는 양을, 나흘째는 돼지를, 닷새째는 소를, 엿새째는말을, 이레째에 사람을 만들고, 여드레째 일반곡식을, 아흐레째 조를, 열흘째에 보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풍속통의(風俗通義))』
그런데 이와 유사한 기록이 성경의 창세기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 6일은 육지의 동물들을 종류별로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을 지키고 통치 할 사람을 하나님,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제 7일은 하나님도 안식하시고 인간에게 동일한 안식(휴식)을 갖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다.
『창세기』 천지장조
안식일 까지 포함하면 기독교에서는 7일에 인간과 천지 만물들을 모두 창조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숫자 7일 완성수로 생각하고 신성하게 여기고 입니다.
이런한 유사한 기록의 내용들이 전승되는 것은 분명 영향을 받았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먼저의 기록일까요?
2. 여와의 야훼와의 관계
태호 복희와 여와에 대해서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보통 태호복희와 여와를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호복희는 금척(金尺)을 들고 있고, 여와는 콤파스(Compasses)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창조의 도구로 인식됩니다.
즉 동양의 창조주인 태호 복희의 상징은 금척이며 여와의 상징은 콤파스 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에서는 The Square and Compasses 라고 창조주 야훼의 상징이며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고대 부터 꽤 오랫동안 사용된 기독교의 상징이자 야훼 창조주를 상징하는 심벌입니다.
그리고 특히 여와의 상징인 콤파스(Compass)는 기독교 창조주의 천지창조 설계 도구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이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만 아니라 기독교를 믿는 여러 국가에서 하나님 창조주의 상징으로 전세계에서 두루 쓰이고 있는 심벌입니다. 또한 중앙에 앞파벳 'G' 를 쓰기도 하는 데 이는 God 또는 Geometer 설계자라는 의미로 즉 창조주의 의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을 중심의 유대인 사회에서는 야훼가 남성신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콤파스는 원래 여와의 상징입니다.
남녀가 서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태호 복희와 여와가 서양의 연금술의 상징으로도 인식되는 Rebis로 묘사된 모습에서도 확인 할수 있는데 여기서는 콤파스는 남자신이 들고 있고 금척은 여자신이 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조의 도구로서 콤파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양에서는 남성 중심 사상으로 인해 성별이 바뀐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호복희, 여와가 기독교의 창조신 야훼라는 것은 이미 이쪽 방면을 연구하는 서양인들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How Old Is The Square And Compass, And Why It Matters! | (wordpress.com)
3. 금척(金尺)과 한민족과의 관계
콤파스가 기독교의 창조신의 도구라면 금척(金尺)은 한민족 국가의 건국자, 신라의 거서간(居西干:게세르칸) 박혁거세와 조선의 건국자 이성계에게로 정통이 이어져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가 꿈에 신인(神人)으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전설상의 보물.
"금으로 만들어진 자[尺]로서, 신인이 이것을 건네 주면서 "이 금척은 왕위(王位)의 신표(信標)이니 길이 자손에게 전할 것이며, 만일 백성 가운데 병으로 고통받는 자가 있으면 이 자로 재어 치유하라"고 하였다 한다. 그후 신라는 왕실 대대로 이를 전해 내려왔는데, 금척에 대한 소문이 당(唐)나라 황제에게 알려져 금척을 바치라 하자 파묻어 감춘 후 찾지 못하여 결국 신라가 망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금척 [金尺] (두산백과)
조선 건국 초기인 태조대에 정도전이 태조의 공덕을 찬양하기 위해 「몽금척」을 지었다. 태조가 잠저에 있을 때 꿈에 신령이 “문무(文武)를 겸비하고 덕망도 지식도 있어 백성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라면서 금척(金尺)을 주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국 초에 지어진 송축의 악장이 대부분 가송(歌頌)되었던 것에 비해, 「몽금척」은 연행되지 않다가 태종대에 정재와 악장이 연주되었다. 정재로 만들어진 「몽금척」은 조선전기 기록인 『악학궤범』과 조선후기 기록인 『정재무도홀기』에 전한다.
[몽금척무(夢金尺舞)]
즉 태호복희의 상징인 금척은 신라와 조선 건국의 상징으로 전해지고, 여와의 상징인 콤파스는 창조의 도구로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해 진 것입니다.
4. 이스라엘 민족의 동이족 풍습과 신화
예수를 처녀 수태의 성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처녀 수태는 동이족의 천자들의 탄생의 상징적 표현으로서 은나라 시조 간적, 부여의 동명왕, 고구려의 주몽, 몽골의 알랑고아, 금나라 애신각라 포고리옹순 탄생 신화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阿蘭果火,嫁脫奔咩哩犍,生二子,長曰博寒葛答黑,次曰博合睹撒裏直。既而夫亡,阿蘭寡居,夜寢帳中,夢白光自天窗中入,化為金色神人,來趨臥榻。阿蘭驚覺,遂有娠,產一子,即孛端義兒也。
아란과하(阿蘭果火)는 탈분마이건(脫奔咩哩犍)에게 시집가 두 아들을 낳았다. 장(長子)를 박한갈답흑(博寒葛答黑),차자(次子)를 박합도살리직(博合睹撒裏直)이라 했다. 곧 지아비를 잃고 아란(阿蘭)이 과부(寡婦)로 거(居)하다 밤에 천막에 잠든 중에 하얀 빛이 천창(天窗-하늘 창문) 중에서 들어와서 금색신인(金色神人)으로 변하고 달려와 의자에 눕는 꿈을 꾸었다. 아란(阿蘭)이 놀라 깨니 곧 임신해서 아들을 낳으니 곧 발단의아(孛端義兒)였다.
「원사(元史)」
아란과화(阿蘭果火)는 몽골비사의 알랑고아이며 발단의아(孛端義兒)는 징기스칸의 10대조입니다. 그리고 알에서 천자가 탄생하거나 부활하는 개념도 이스라엘과 동이족의 난생 설화와 동일합니다.
5. 동이족과 전시안 피라미드와의 관계
그리고 금척과 콤파스(The Square and Compass) 는 여러 유물들을 살펴보면 전시안과 동일한 상징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라미드는 고대 동이족의 대표적인 묘제 양식입니다.
즉 이는 태양 숭배 사상의 동이족의 피라미드의 상징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동이족은 가장 꼭대기에는 사당이나 재단을 놓는 풍습이 있는 데 이는 태양신을 상징하는 전시안의 상징과도 연결됩니다.
홍수신화, 흙으로 인간을 만든다는 개념, 금척과 콤파스, 난생설화, 피라미드 상징 등 이런 것들을 모두 종합해 볼때 동이족의 여와는 기독교 야훼가 맞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동이족과 연관된 풍습을 가지고 있고 금척과 콤파스로 상징되는 태호 복희와 여와의 후손이라는 결론을 낼수 있습니다. 태호복희로 연결되는 풍습은
저는 이는 대홍수 사건 이후로 동서로 이동 했다는 환국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신라는 서양의 스키타이 민족과도 연결이 되어 있으며 홍산문화를 보면 참선을 하는 여신을 볼수 있는데, 동이족은 영성이 매우 강한 민족임을 알수 있습니다. 동쪽으로 이동한 것이 동이족 - 신라 - 조선으로 연결되고 서쪽으로 이동하여 수메르민족 - 히브리 민족 - 이스라엘 민족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또한 이러한 민족 간의 유사성은 대홍수 이전의 환국(桓國)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 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