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부인
퀴리부인은 라듐울 발견한 위대한 위인이다 퀴리 부인은 어릴떄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대하을 포기 해야 했었다.하지만 퀴리부인은 불평은 하지않고 오히려 가정 교사일을 하여 번돈을 언니학비와 집안 살림에 보태였다, 퀴리부인은 드디어 파리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파리에서 빵과 우유로만 끼니를 떄우다 어느날 영양실조를 걸려서 쓰러졌다. 퀴리부인은 공부를 열심히하여 소르본 대학을 1등으로 졸업 하고 피에르 퀴리와 결혼했다.그리고 둘은 힘을 합쳐 방사능 연구를 했다, 그리하여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여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퀴리부인은 1차세계대전에서 방사능 치료로 여러명의 부상자를 치료해 주었다. 오랜기간 동안 방사능 치료를 해서 방사능 물질 때문에 백혈병으로 죽고 말았다,
위대한점
자신이 번돈으로 대학에 안가고 언니학비와 집안 살림을 보텐것,집안 형편도 어려운데 소르본 대학을 1등으로 졸업 한 것,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것,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한 것, 1차세계대전때 부상병을 치료한것,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것
느끼점
나는 퀴리부인이 별로 대단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책을 읽고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한 아주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 되었다. 나도 퀴리부인의 집안 형편 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 내겠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그러면 않되지 첨부파일로해야되 다시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