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상 고속도로의 차선폭은 3.6M 입니다.
그리고 차선도색폭은 0.15m=15cm 입니다. 양방향 2차로 기준이면 차선은 8m 그리고 차선과차선의 폭은 12m 입니다. 즉 차선과 차선은 총 20m 가 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고속도로는 중앙선(중앙분리대 center)를 기준으로 1.175m 뛰고 중분대용 차선 황색(15cm) 차선도포후 3.6m 뛰고 차선(백색) 15cm 이런 규정으로 고속도로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감속 차선 일명
갈매기는 진입도로 시점 즉... 표지판으로 따져보면 문형식이라는 도로의 전폭으로 지명을 알려주는 표지판인데 2km 예고표지 , 문형식 1km 예고표지후 각 지명의 I.C로 진입하는 시점, 즉 300M 지점부터 가감속 흔히 점선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이부분의 가감속 차선 노즈부의 폭은 45CM 폭으로 1M 뛰우고 45CM 차선도포 이런규정의 간격으로 노즈부를 기준으로 3.0M 전부터 진입차선 전까지
가감속 차선을 도포합니다. 그리고 가감속부분의 차선규정폭은 3.0M 뛰우고 2.0M 도포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고속도로에서 어떠한 지명으로 진입할 경우 300M 예고표지판 부분부터 또 하나의 진입차선이 생기며 그부분을 시점으로 점선으로 표시하게 되는데 그 부분의 규정은 실선과 점선 두가지를 동시로 차선도포하면 점선은 2.0M 그리고 3.0M 뛰우며 고속도로 본성상에서 I.C
진출전까지 차선을 그리며 노즈부(나가는곳표지판부분)쪽에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1.0M 뛰우고 45CM 차선도색을 실시합니다. 일반 지방도나 국지도는 각 지형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일반국도도 고속도로 규정을 마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규정은 3.6M(차선폭) 로서 어느지역에는 3.0M 로 차선도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첫댓글 음...울총무...똘방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