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로 만든 나일강과 홍해 지도
파피루스의 재료가 되는 갈대
파피루스는 인류가 문자를 기록하기 위해서 만든 인류 최초의 종이로,
나일강가에서 자라는 갈대의 이름이다.
파피루스 종이는 갈대의 줄기를 얇게 잘라서 물에 불린 후, 망치로 때려 얇게 만들어, 그것들을 지그재그로
겹쳐놓고 압착기로 눌러서 만들어진다. 갈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접으면 부서지므로, 돌돌돌 말아서
보관하였다. 현재는 이집트에서 유명한 관광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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