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의정부교구 가을은 영영 오지 않으려나!
한동수 추천 1 조회 177 16.08.07 01: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07 07:01

    첫댓글 채송화가 화사한듯, 소박한듯 정겹습니다. 넘 덥지만 가을이 오는 것은 살짝 두렵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가니 말이예요.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나시기를요.

  • 16.08.07 08:54

    더위도 지나가면 가을이 오겠죠~^^

  • 16.08.07 21:26

    기특한 채송화! 사실 채송화는 씨를 따로 뿌리지 않아도 다음 해 저절로 납니다. 전 씨를 뿌렸는데 누가 그 위에 화분 흙을 버려서 발아를 하지 못했습니다.

  • 16.08.08 17:33

    나이들어도 북콘서트 다니시는 모습... 참 보기 좋으시군요. ^^*
    책을 사랑하시는 열정이 노후에도 이렇게 소박한 기쁨으로 함께 하는듯하군요.
    .... 조금만 더 기다리면, 곧 가을이 올거예요. 어제 저녁 8시 쯤 산책을 나가니 산들바람이 시원하더군요.
    아~ 어느새 가을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묻어나네 싶었답니다. ㅎㅎ~^^* 조금 성급한 판단일지 모르지만...

  • 작성자 16.08.08 19:35

    맞아요, 더우면 얼마나 더 더웁겠어요...
    알면서도 괜한 투정? 이지요...
    나이 들어 주름살 생기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영혼이 늙지 않으려면 열심히 기도하고 책 읽고...
    제가 노력할 부분이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