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 선착장으로 go~~~
산악회 20여명이 시끄럽게 배표를 나눠 주는 모습에 한마디가 튝 나왔다
몰상식한 인간들... 다행이도 그 팀은 방축도행 휴우~~~
승선하자마자 하선 10여분
이정표 없는 말뚝 위로 바로 진직해야 관리도 풀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그곳이 산길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없나 그냥 지나쳐간다.
투구봉 요기에서 빽해야하는데...
길없는 길 40여분만에 임도 도착
덕분에 고생과 멋진 풍광, 오지산행 체험
즐겁고 잼난 하루 무탈하게...
요런 곳에서 퇴직후에
낚시 취미가 없어서 고민 ㅎㅎㅎ
덕룡&주작이 생각난다
섬&산 100 인증! 어려워도...
흐린날의 선물
천공굴! 이곳 제대로 안증하려면 위험!!!
바로 위에서 옆으로 흑흑흑
천길 낭떠러지 ㅋㅋㅋ
깃대봉- ? - 투구봉
대부분 이곳에서 산행 시작하는 듯
선유봉 인증까지
첫댓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