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게임~~
빨리 탈락되셔서 심심하신 장집사님... 김태원 장로님
지인이는 엿 먹고 있니?
임호근 목사님 가족
이쁜이 유은이.
대구 남집사님 가족...
일찍 탈락된...그래서 한가한 유은이.
뜻 밖에 선전한 형주...
평소에 말이 없더니 마피아 게임엔 유독 강하던데?
아래 부터는 클로즈 업된 사진들 모음
모자간
황선애 사모님...
보시다 시피
나이들 드셔도 항상 30대 초반 같은
너무 도시형 미인이시면서도 섬세하시고
마음 따뜻하셔서
이해심 많으셔서 사람 편하게 해 주시고
상대방에 장단도 잘 맞추시고
두 분 부부를 볼 때마다 너무 잘 만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 많으신 황사모님...
무릉도원 안방 마님...
사랑하는 여보...
이번에 수고 많았어요.
당신의 수고, 섬김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너무 행복했다오...
창원의 미인이신 김태원 교수님 사모님.
미모에 신경 안쓰셔도
이미 충분히 미인이시고
많이 드셔도 S라인 엔 아무런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
장로님과 부부동반 다니시다가
혹시 조카가 아니냐고 들으신적 없으시나요?
이러면 장로님께 실례되나?
세월이 가면 나이를 드셔야 하는데...
창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마음이 곱고 정이 많으셔서
우리가 얼마나 편했던지요.
또한 너무 환대해 주셔서 황송할 정도였습니다.
대구의 팔방미인 임호근 목사님 사모님.
임목사님 사모님 이름을 모르겠네.
사모님의 솔직하신 삶의 모습이
우릴 항상 편하게 합니다.
마음이 고우셔서
함께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이 없게 해 주시는 사모님.
자주 뵙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내외. ^^
아내를 생각하면
항상 함께 살면서도 그리움입니다.
이 글은 어제 밤 쓰고
오늘 3.2일 저녁나절
말 덧붙이며 편집하고 있는데
아내의 사진을 보자 가슴이 울컥 합니다.
오늘 내내 아내를 안고 누워 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정담을 나누었음에도
보고 싶은 아내입니다.
주님...
저의 인생의 너무도 귀한 선물을 주셨음입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좋은 아내와 딸들
좋은 분들 만나 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2007. 3. 1. 무릉도원지기 오갑식목사.
3. 2일 편집.
첫댓글 큰 얼굴로 보니...더 이뿌고...더 멋지군...사람은 가까이서 보고..가까이 지내야 하는기여..ㅎㅎㅎ..ㅋㅋ 가까이 지내면 허물도 함께 보이게 마련인데..특히 우린 온갖 별난 허물 다 보여주었는디...그래도 싫어 하지 않고?? 다 받아주고??...그러니 언제나 반갑다 친구여지..무릉도원 사람들 참말로 좋은 친구여!!!!!!!......대구의 장집사님 내외..남집사님 내외..창원의 김장로님 내외..다 친구..형님..아우..같았어요...벌거벗었으나 부끄럽지 아니하고...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친구 임목사에게... 자네 말이 맞아. 항상 자주 보고 살아야지. 좋은 부부가 가장 많이 다투어도 함께 하지 않나? 좋은 사람이라고 안싸우고 연중행사로 만나면 뭐하겠나? 허물은 무슨 허물... 다들 좋기만 하던데... 자네 가정의 행복함이 묻어나서 항상 보기 좋았다네. 사모님도 너무 귀하신 분이야. 솔직 담백하시고 정도 많으시고... 형주도 볼수록 대견하고 정이 가. 귀한 아들 두었어. 이번에 형주와 정이 많이 들었다네. 참 똑똑하더구만. 자주 보고 살세나. 자네 같이 마음 좋은 귀한 친구를 갖게되서 자는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네. 내 마음을 알아주게나. 지금 이 글을 쓰는데 웬지 마음이 울컥 하는데? 난 자네가 참 좋아. 자네 ~
~~ 자네 얼굴에가 다 씌여 있지. 좋은 사람인것이. 이번 11기때 일주일 내내, 그리고 대구에서 1박2일, 그리고 이번 1박2일... 항상 자네가 좋았다네. 자네 같은 친구를 찾고 있었는데... 주님이 보내 주신 것 같아 즐겁다네. 가까우면 내가 자넬 늘 찾고 살 것 같아. 자네 가정이 행복하길 기도해 보네. 내 기도제목에 자네 가정이 늘 있어야 겠어. 오늘 종일 비가 내려 우리 부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거실에 누워 맛난것 먹으며 쉬었다네. 이 글중의 내용중 대부분이 아내와 오늘 아내와 이야기 한 내용일세. 방가...
거참...울지좀 말게..넘 순수해서 큰일이여..아내도 그러한 편인데..친구마저 순수 그 자체이니..그리고 오목사 마음 왜 내가 모르겠는가..이미 1월 영어훈련때부터 오목사의 진실함과 선한 마음을 보았지....나에 대한 진심도 알고 있네..나도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고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한다네...난 이번에 많은 것을 보았네...오목사는 역시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친구여...40대에 사람을 만나면 주고받는 거래관계..이해타산이 앞서기 쉬운데..그런 것 전혀 없이..정말 순수하게 40대 중반에 이렇게 귀한 사람을 친구로 만나니...말놓는 친구하길 참 잘했다 싶었지...이제 노후가 걱정없네 자네가 친구로 있으니...ㅎㅎㅎㅎ
http://www.op.co.kr/album/openview.op?album=827041&cate=&upage= 를 주소창에 입력하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축소해서 올려둡니다. 몇장 프린트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장집사님 넘 감사합니다...저는 이미 다 살펴 보았습니다..근데..집사님!!..우리는 직분으로 만난 것이 아니니..집사님으로 부르고 싶지 않은디...오목사와는 친구가 되었으니..집사님과도 친구(?)하자면 ㅋㅋ무례가 되고..이놈!!하시며..나무라실테니....행님으로 모실까 하는디...남은 인생..호형호제하면 어떨까유?? 형님!!!!..하룻밤 같이 지내고 보니...이만한 형님 세상에 없을 듯합니다..제게 형님 되시면 오목사에게도 자동 형님(?)..ㅎㅎㅎ..대신..형님 되시면 아우들에게는 무조건 말을 하대하셔야 합니다(어려운 조건??)..내친구 오목사도 동의 하것지??..ㅎㅎㅎ..07년 3월..생애중 잊을 수 없는 멋진 봄날이여라...
임목사님, 뜻대로 하시오소서. 원래 모두 하나님의 가족이니까 호형호제야 별로 새로운 것은 아니고... 우리, 친구로 친하게 지냅시다.^^
행님~~ 반가운 재국이 형님... ^^ 참 좋은데요? 저는 형님이 딱 한 분 계셨는데 저하고 21살 차이였어요. 장재국 형님은 12살 차이니 거의 반 밖에 안되네요? ^^ 거듭 반복되면 호형 호제가 금방 자연스러워 질 것입니다. 반복, 반복,,, 모든 일에 반복 이상이 없나봐요.
좋은 분들이 자주 들어오시니 좋네요. 누가 인터넷 참 잘 만들었어요. 말 그대로 [까페] 노릇 잘 하더라구요. 재국이 형님도 다음에 까페 하나 개설하세요. 임목사도...
아, 학회갔다오는 사이에 벌써 형님, 아우가 되버리셨네요. 막내는 모임도 늦었는데, 여기서도 별 역할을 못하다니... 저도 끼워준다면 막내로 받아주이소. 행님들이야 아쉬울것없잖습니까? 그냥 말만 놓으면 되니까ㅋㅋㅋ, 저는 계속 말 높이면 되고 별로 어려울것도 없네요. 모두들 참 소중합니다. 감사 또 감사...
저도 다음 까페가 있답니다. http://cafe.daum.net/pandajjk 싸이월드를 주 홈피로 사용하긴 합니다만.. http://cyworld.nate.com/pandajjk 많이 놀러오세요.
헉~~ 동생이? ^^ 자세히 보니 다른 분들은 사진에 설명도 남기고 했는데...남집사님 가족 사진 소개 글이 없어서 미안하네요. 본의가 아닌데... 제가 남집사님 가족 많이 좋아하는데...^^ 사귐처럼 귀한 것이 없는데...
ㅎㅎㅎ..형님..아우..아주 좋군요....이게 예수 믿은 선물인데...누려야죠...근데..재국이 형님 연세가 그렇게나 많으셨나요...얼마 안있으면 환갑잔치해야 겠군요..남집사님은 아우님?....ㅎㅎㅎ 형님하기는 싫은디...형님이 밥사야 하니까 ㅋㅋ...말놓는 것도 사법고시 합격보다 어려울 듯....ㅎㅎㅎㅎ...그래도 주안에서 한 아비의 아들들이니..우린 모두 형제가 분명하군....젊잖으신 창원 행님?은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둘째 형님이 될 듯한데...
http://www.op.co.kr/album/openview.op?album=827041&cate=&upage= 오목사님 개인 사진 원본을 추가로 올려뒀습니다. 필요하신 원본 다운받아 저장해두세요.
메일로도 다시 전송했습니다.
재국 성님!! ^^ 어감이 좋은데요? 첨이라 익숙하지 않겠지만 자꾸 반복되면 익숙해 질겁니다. 이제 정말 호형 호제 하며 지내야겠어요. 제가 테니스 코트에서나 어디서나 목사치고 제일 호형호제 잘 하거든요. 우리 모두는 형제니까요. 따뜻한 마음이 우러나서 참 좋습니다. 임목사와도 첨엔 좀 어색햇지만 1/2일 만나 말 놓고 친구하니 참 좋더군요. 말이란 것이 참 무시 못한다고 테니스 코트에서. 일상에서 깊이 느꼈습니다. 경어가 참 좋은 면도 있고 또 꼭 사용해야 할 대상과 장소가 있지만 또한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온라인 포토에 가서 필요한 사진만 원본으로 다운 받았습니다. 인화하신 것 보내주신 후 선별해서 인화하렵니
그리고 메일로도 받았습니다. 수고 너무 하셨떤데요 행님 ^^
갑식이 친구...ㅎㅎㅎ 뭔가 확실히 통하는 군....역시 괜찮은 친구여...재국이 행님!!!! 아주 자연스러버..본래 형님이셨는데..처음부터 몰라 보고??...^^* 좋은 형님..말 통하는 행님 만난 기념으로 파티?를 해야 하는디....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섬진강변에 핀 야생화같은 오갑식 목사님 정미란사모님의 섬김이 너무 귀합니다. 젊을때는 우리의 우상이셨던 장재국 형님의 엄청 깎여진 모습이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젊은이들의 복된 섬김이 임호근 목사님과의 만남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젊은이들의 사고와 생각을 담은 귀한 선물, 잘 사용하겠습니다. 아직도 연애시절을 이어가시는 모습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이승엽선수가 남현철 샘 얼굴을 복사해 가셨다구요. 멋진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임목사님과 남샘께서는 다음 미팅을 위해 틈나실때 라켓한번 손질해 두십시요. 그럼...
교수님... 저를 귀하게 봐 주실 때 마다 주님 얼굴이 생각나 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저를 제가 알고 주님이 아십니다. ^^ 오히려 장로님과 사모님을 뵐때마다 우선 정이 듬뿍 가고 존경이 갑니다. 만남이 거듭될 수록... 귀하신 장로님... 테니스 때 자꾸 시간이 지나도 장로님께 죄송한 마음때문에... 저도 그 애들하고 첨으로 게임 해 봤습니다. 팬다님 실력이 월등한기도 하고... 그애들이 전혀 응하지 않던 애들이라(코치 선생님의 가르침) 혹시~ 하고 제의 한 것이 첨으로 뜻 밖에 응해서 하게 됬어요. 게임하면서도 지금도 장로님께는 참 죄송한 마음... 용서하세요
임목사...맞아. 난 성격이 호형 호제 하고 대부분 산다네. 마을에서도 그렇고 코트에서도 그렇고... 그게 참 편해. 자네와 아마도 평생 친구해야할 터이니 당장~~~~~~~~~~~~테니스 레슨 배우게나. 취미가 달라서야 원 친구 할 수가 있나? 재국이 성님 내외하고 태원이 성님은 주님의 크신 섭리를 따라 우리 내외와 같은 테니스로 미리 통합시키신 후에 형제로 만나게 하신 것 아닌가. 자넨 첨엔 아니었는데 주님이 나중에 숙고하신 후에 우리와 형제로 주셨나? 사모님은 몸 땜에 안된다고 하니... 암튼 자네 혼자라도 이제 테니스 해야 혀.~~~~~~~~~~
장재국 집사님에게 조금 전 우편으로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 주시니...^^ 참 정도 많으셔서...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모인 분들에게 다 인화해서 보내주셨겠는데요? 저는 프린트 해주 주신다고 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프린트 이야기가 인화이야기 였네요? 좋은 형님...살아 가는 지혜도 얻고 정도 받고... 만나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다 보면 더욱 가까워 지고 친밀해 지리라 싶습니다. 늘 만나 테니스도 한수 배우고...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서 매일 만날 수는 없고...쩝~~
장재국 집사님에게 조금 전 우편으로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 주시니...^^ 참 정도 많으셔서...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모인 분들에게 다 인화해서 보내주셨겠는데요? 저는 프린트 해주 주신다고 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프린트 이야기가 인화이야기 였네요? 좋은 형님...살아 가는 지혜도 얻고 정도 받고... 만나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다 보면 더욱 가까워 지고 친밀해 지리라 싶습니다. 늘 만나 테니스도 한수 배우고...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서 매일 만날 수는 없고...쩝~~
난 땅보다 물에서 노는 것 좋아하는디....할수 없군..친구와 행님들과 어울리려면..계속 주전자만 들고 따라 다닐수는 없으니....테니스를 배워야할텐데...재국이 형님을 사부로 모실깡???.....이래 저래 더 바빠지겠군....
황집사와 오목사님 눈동자가 빨갛게 되었습니다. 토끼눈 처럼 되는 적목현상을 방지하려면 카메라 후라시 사용시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임목사, 필히 테니스 해야 해. 해 볼 만한 운동이야. 한번 배워 놓으면 평생을 즐기니...말야. 방가. 이곳은 친구가 귀해서 자네가 옆에 있다면 자주 어디든 함께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앗네. 만나서 딱히 할 이야기는 없다해도 그냥 잠잠히 어디고(목욕 산책 ... 등) 함께 움직이는 사람 있쟎나. 장재국 형님. 사진에 눈이 빨개서 왜 그러나...했는데 그렇군요. 후레쉬 사용시 적목현상란에 설정을 해 보겠습니다. 보내주신 사진 거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