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맥주 한잔 앞에 놓고서 정담을 나누며 즐기기에 안성마춤인 그리스식 튀김 입니다. 맛도 깔끔하고 기름의 신선도도 훌륭해서 느끼하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인것 같네요.
단면입니다. 밀가루에도 양념을 한 흔적이 보이는 군요. 하기사 튀김의 맛은 밀가루의 양념맛 이라고 할 정도니깐요.
신선한 레몬즙을 좌악~~ 뿌려 줍니다.
마늘소스랍니다.
타지키 소스구요. (요구르트,꿀,양념 그리고 올리브유로 만든 그리스의 대표적인 소스)
마늘 소스에 찍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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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오마늘소스 머꼬싶어효^_____^
완전 맛있겠다..ㅋㅋ먹어볼껄!!!
이집 맛있어욤~ 모든요리가 다 맛깔스럽습니다.
넘~~맛있겠다...ㅠㅠ
첫댓글 아오
마늘소스 

머꼬싶어효^_____^
완전 맛있겠다..ㅋㅋ먹어볼껄!!!
이집 맛있어욤~ 모든요리가 다 맛깔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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