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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을 짜던 중 전지현이 선전하는 내가잘사는 이유 쿠팡! 아니 쫌 싸게 잘 수있는 곳을 찾다가 쿠팡에서 영동호텔 디럭스 트윈 룸을 발현 했다.
가족 4인이 움직이기 위해서 방을 2개 잡거나 아니면 4인이 입실가능한 룸을 찾아야 하는데 맞뜩치가 않았다. 대부분 2인 위주의 룸이거나 아니면 겁나 비싼 방들이였다. 부자가 아니 소시민인 내가 력셜한 호텔방은 꿈도 못 꾸지만 쿠팡에서 본 영동호텔 디럭스 트윈 룸은 1일 십만원에 3인 그리고 어린이는 무료 ~ 일단 영동호텔 안내에 전화하니 디럭스 트윈이면 어린이 까지 4인 숙박가능과 부족한 1인의 배개와 담요는 추가해 준다고 해서 바로 쿠팡에서 영동호텔 디럭스 트윈 룸을 두 장 구입하였다.^^
오~ 다행 숙박이 해결 되니 가족여행 계획은 단숨에 완성
아래영상은 영동호텔 디럭스 트윈룸 내부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아이폰 miniatureCam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아침 9시 넘어서 전주를 출발 서울에 도착 맨처음 향한 곳은 바로 삼청동~ 내가 84~부터 91년까지 살던 동네 이다. 총리공관 옆에 삼청수제비집이 있었는데 아내와 나와의 연애시절 추억이 담겨 있는 추억을 맛을 따라서 삼청동수제집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식사후 경복궁및 인사동 한옥마을까지 소나기도 맞으면서 나들이를 마친 후 6시경 우리는 영동호텔로 고고싱~
도착 후 영동호텔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였습니다.
영동호텔 주차장은 호텔 후면에 있습니다. 신사동에서 영동호텔쪽으로 오셔서 호텔을지나서 첫번째 신호등에서 우회전 2회 하시면 아래 사진의 주차장이 나옵니다.
후문이 있고 후문을 통하면 3층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로비로 가셔서 안내에서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일단 안내에서 호텔비치 물품 때문에 보증금 2만원을 받더군요 ㅠㅠ 보증금은 처음 ^^; 약간 당황스럽긴 했지만 영동호텔 룰이니 지켜야지요^^ 2만원을 예치하고 마스터키 받아서 6층 디럭스트윈으로 입실 성공
영동호텔 디럭스 트윈 입니다 일본 비지니스호텔룸 보다는 약간 큰 정도 입니다. 침대는 더블과 글 1개씩 입니다. 저희가족 4인은 휴가시즌에 감사할 따름 땡큐 입니다. 쿠팡덕에 쿠팡! 땡큐 우리 막둥이가 호텔이 처음이라 좋아하더군요^^ 에어컨을 먼저 틀고 간단하게 세면을 한 후 잠깐 휴식을 취했습니다.
화장실은 룸에비해서 훨~~~~~~씬 좋았습니다. 아마도 화장실은 리모델링을 씬경 많이 쓴 티가 느껴집니다. 넓은 공간과 비데~와 꽤 성인이 다리펴고 누울정도의 욕조는 망에 들었습니다. 영동호텔 디럭스 트윈 화장실 강추 ㅋㅋㅋㅋ~
여거이 세면대 입니다. 칫솔및 면도기는 유료 입니다.(정부시책이죠?) 일본이랑은 공짜 ~
바람 센 헤어드라이기 ^^
생수2병은 무료입니다.
침대옆에 있는 콘트롤러 에어컨은 빵빵하게 ^^
하지만 에어컨이 처음엔 엄청 빵빵하지는 않습니다.
영둥호텔에 묵으면서 생각한 것 인데요 호텔에도 여름에 선풍기 하나씩 있으면 고객들은 참 좋을것 같아요^^
아래사진처럼 앉아 있으면 에어컨 바람이 젤일 시원해요^^
하지만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틀어놓으니 새벽엔 약간 추워요^^
2박하니 조식권 2장을 주시더군요 2박하시면 꼭 챙기세요^^ 물론 안내에서 물어 봅니다. 요거이 아침~
영동호텔은 신사동가로수길과 가깝고 서울시내 요지와 강남 강북 할 것 없이 접근성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쿠팡 덕분에 영동호텔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쿠팡 고맙다~ 영동호텔 니덕 분에 잘 쉬다 왔어 땡큐~
참 동영상과 사각형 사진들은 아이폰app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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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바로 우리가족이 2박 할 
출처: 코미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코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