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 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민들레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민들레 커피 :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전초를 꽃 필 때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보관해두고 물에 달일 때에는 물 한 되에 한 줌 정도의 약재를 넣고 달여 1일 3회에 나누어 꾸준히 마신다. 쓴 맛이 강하나 생으로 짓찧어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유선염, 유방암 :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인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는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다.
▶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올바른 정보를 이용하여 건강한 산야초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증상별 복용법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습니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합니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습니다.
* 유선염, 유방암 :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습니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습니다.
*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습니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됩니다.
*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십니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습니다.
*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십니다.
그러나...아무래도 잡초 잘못먹으면 큰일 나니까 확실한게 좋아요.
민들레 요리로 먹는 법
꽃이 피지않은 민들레는 포공영이라고 부르는 귀한 한약재이다.
사실, 요즘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민들레를 사시사철 보게됩니다.
지난달 한국마켓에 가보니, 민들레잎을 파는데 상당히 비싸요.
들에서 채취해온 노동력을 지불하는거라 그런거지요.
그런점에서 제가 캔 오염되지 않은 민들레 한뿌리 한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민들레 예찬이 너무 길었군요.
민들레요리의 기본이 되는 유진의 민들레 사과 겉절이와 토마토채 무침요리(2011~2012).
민들레를 왜 먹고 어떻게 먹는지는에 대해서 기초부터 응용까지
제가 5년간 꾸준히 쓴 다른 글로 이글의 맨아래 링크를 걸어 두니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민들레를 누구나 맛잇게 먹는 법에 대해 다양하게 선보여 왔지만,.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민들레 나물무침과 토마토채을 넣어 퓨전으로 즐기는 법,
그리고 신세대도 즐기는 시금치 피자같은 민들레 피자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맛을 아는 사람만이 즐기는 민들레 나물무침은 마치 씀바귀 나물 무침같은 쌉쌀한 맛이 매력이다.
시금치 피자 만드는 법으로 만든 민들레 피자~ 신세대도 민들레 맛있게 먹는 법이다
[만드는 법,Recipe]
민들레 손질/ 민들레는 뿌리와 잎을 분리시켜 깨끗이 다듬어 씻고 거칠거나 긴 뿌리는 칼로 등분한다.
기본- 무침
기본 무침/
민들레 3컵~ 3줌, 양념( 초고추장 3TBS, 고추가루 통깨,참기름, 각각 1TBS, 바다소금 한꼬집, 과일효소 또는 매실액 2TBS.
끓는 물에 천일염 1ts 넣고 손질한 민들레를 넣고 삶아 고추장 양념에 무쳐 통깨를 뿌려 낸다.
민들레 무침의 응용법으로는 토마토 컽살만 채를 썰어 민들레 나물무침에 곁들어 무치면 된다.
신세대 입맛- 민들레 피자
이번에 만든 피자는 짜투리채소 활용하기이기도 하다.
1- 브로콜리잎을 쓰고 남은 대를 버리지말고 믹서에 한번 돌려 잘게 다진다.
2- 적양파 지투리도 마찬가지로 잘게 다진다.
피자도우는 토티야이고, 소스는 집에서 만든 토미토 소스에 칠리 파우더 약간 뿌렸다.
3- 피자도우에 소스를 깔고, 잘게 다진 브로콜리와 양파, 소시지를 뿌리고 원하는 만큼의 민들레잎을 얹어 치즈를 뿌린다.
**오븐 예열은 395F 약 200 C
4- 예열된 오븐에 넣고 약 15 분 구으면 끝이다.
프랑스 민들레 샐러드
토종 흰민들레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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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와 위장질환에 대해 문의를 하셨네요. 아래 내용 꼼꼼하게 읽어시어서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사실 만성위염, 역류성식도염에 뚜렷한 치료약이 없다고 합니다. 급성위염은 식생활 습관 개선, 마음의 안정, 운동 등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만성위염은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선은 꼭 되오니 올바른 식생활 습관 등을 통한다면 반드시 좋아지실 거예요.
너무 양약에만 의존하신다면 위염 등 위장질환 개선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양약은 급할 때 드시고 근본적으로 위, 장을 튼튼하게 해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대체의학, 한의학, 민간요법 등과 병행하시어서 치료하셨으면 합니다.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병은 다른 병에 비해 걸리기도 쉽고 또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병입니다.
무엇보다 신경성 위장병이 가장 많거든요. 맘 편히 가지시고 걱정을 너무 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소화력도 증강되거든요.
그 다음으로 소식과 함께 꼭꼭 씹어드시는 습관이랍니다.(한번 숟가락으로 입에 넣으신 후 보통 30-40회는 씹어드셔야 합니다. 입에서 충분히 침하고 섞여서 효소로 되면 위장에 들어가서 약이 되고, 대충 씹고 넘기면 음식물이 위장에 가서 독성가스를 생기게 해서 해롭답니다^^)
상기 세가지 상황 꼭 기억하시고요, 이제 제가 알고 있고 또한 경험을 한 위장질환에 좋은 음식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 좋은 음식은 많이 있겠지만 몇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야생민들레, 야생유근피, (유황)밭마늘, 죽염 등이 대표적일 것입니다.(가정에서 쉽게 드실 수 있는 양배추, 감자 등도 위장병에 좋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감자나 마를 아침마다 갈아 마시거나 마도 갈아서 마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대표적인 위장에 좋은 식품 몇가지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염증제거에도 좋고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되실 것입니다.. 죽염고체알갱이를 침으로 녹여드시는 것만으로도 위장병에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1. 야생 민들레
요즘 민들레를 찾는 분들이 많다. 그만큼 민들레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웰빙식품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가 더욱 약효가 좋다. (노란민들레는 주로 서양민들레인데 토종 노란 민들레도 시골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 이는 하얀민들레만큼 좋을 것이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에 효과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 만성장염 등에 좋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침,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민들레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민들레환으로 해서 먹는 방법
* 하루 15~30g 드시거나 15~50알씩 하루 3~5회 수시로 생강 대추차나 물로 삼키며, 어린이는 성인 섭취량의 1/2정도 환을 섭취하면 됨.
▶민들레가루로 해서 먹는 방법
* 가루 1-2티스푼을 생수나 생강 대추차 또는 요쿠르트와 함께 삼킴. * 하루 20~30g을 뜨거운 물(약 1리터 정도)에 우려 차처럼 수시로 마시며, 물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셔도 됨. * 섭취할 때 기호에 따라 죽염가루나 꿀 등을 조금 섞어 드시면 좀더 효용성이 높음.
▶민들레즙으로 해서 먹는 방법
* 하루 두세봉지 정도 먹으면 된다. 맛이 쓴 편이기에 쓴맛이 싫은 사람들은 가루나 환을 먹으면 좋다.
보통 민들레는 위장질환과 간질환, 암환자분들이 많이 찾는 식품이며, 또한 효과 보신 분들도 보곤 했습니다. 약이라는 개념보다는 보조 식품으로 생각하시면 좋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효과면에서는 재배산 보다는 야생 자연산 민들레가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양민들레 보다는 우리 몸에는 토종 민들레가 좋겠지요. 단 노란 민들레가 무조건 서양민들레가 아니며 토종 민들레 중 노란 민들레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얀 민들레는 모두가 당연 토종 민들레일 것입니다.(민들레 아무데서나 자란 것은 사용하지 마세요. 괜히 찻길 등 공해가 심한 데서 캐면은 더욱 안좋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공기 좋고 물 맑은 지리산에서 자란 지리산하얀민들레가 좋지 싶네요. 지리산민들레환(토종민들레, 밭마늘, 죽염간장 등 원료)과 지리산민들레가루 추천합니다. 꾸준하게 먹으면 건강에 많은 도움되실 거예요. 저도 먹고 있는데 좋더군요..
지리산야생민들레 검색하시면 여러 업체들도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곳 선택하시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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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먹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