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큰길가에 한 커피숍의 매장 입구 유리문에 붙어있던 안내문구를 재현해 보았습니다.
<방문차량외 또는 외부차량 주차금지> 이런 문구만 흔히 볼수 있었는데
이 곳은 단속당하는 고객들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 세심한 배려를 했더군요.
원장님이 늘 강조하시는 CRM 측면에서의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라는 것이
이런 곳에 까지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첫댓글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매장은 앞서 볶은지 열흘 넘은 신선한 커피를 안내했던 그매장이랍니다.
생두를 볶은지 1~2주일이면, 신선한 편이랍니다. 일반 할인점 같은 원두전문 코너에서 판매하는 볶은 원두는 유통기한을 1년 정도로 보기에, 열흘은 자신(!) 있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ㅋㅋㅋ
첫댓글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매장은 앞서 볶은지 열흘 넘은 신선한 커피를 안내했던 그매장이랍니다.
생두를 볶은지 1~2주일이면, 신선한 편이랍니다. 일반 할인점 같은 원두전문 코너에서 판매하는 볶은 원두는 유통기한을 1년 정도로 보기에, 열흘은 자신(!) 있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