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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산행 스크랩 충의사 환종주
황금산(김진경) 추천 0 조회 345 14.04.27 17:2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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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7 17:54

    첫댓글 저의 고향 옆동네 투어 하셧네요
    멋진분들이 중부지부 대표이시네요

    스티커
  • 작성자 14.04.27 17:57

    이번 지태에서 뵐수 있겠군요!!
    짧지만 골고루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었던 코스 였습니다..
    담엔 같이 한번 하시지요??

  • 14.04.27 18:01

    초대해주시면 영광이지요

  • 14.04.27 19:37

    조망이 아주 좋아 보이는 산들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윤봉길의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요즘 같은때에 우리가 꼭 알아야할 나라을 위해서 한목숨 바친 독립투사분들
    좋은 코스 내년에는 함께 하길 기대해보며 중부지부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4.28 10:46

    가야산과 용봉산에서의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윤봉길 의사에 대한 자료는 버거님과 오서산님이
    찿아주셨고 든든한 두분이 계셔서 편안 합니다
    내년에도 진행 할겁니다^^;

  • 14.04.27 19:38

    활기찬 중부지부의
    뜻깊은 산행길 보기 좋고, 멋진분들
    존경합니다~~

  • 작성자 14.04.28 10:54

    대장님하고 발걸음 하기가 쉽지 않네요.
    근무로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중부지부 산행에도 함 발걸음 해주셔서 힘좀 실어주세요.
    이번 팔공때도 시간내기가 어려워 뵙지 못했네요~@^^

  • 14.04.27 21:45

    세월호 추모 산행에 이여 호국 산행까지 참으로 의미 있는 산행 하셨네요,
    함께 하진 못해 지만 미음은 뜻을 함께 해봅니다.
    대전지부 넘 멋있습니다.

  • 작성자 14.04.28 10:59

    오서산님이 기획하신 산행입니다.
    오래동안 클럽사랑 대단 하신 분이고 중부지부의
    든든한 버팀목 같으신 분입니다
    내년에도 있으니 함 다녀가세요~*^^*

  • 14.04.27 22:00

    수덕사..일엽스님이 급작시레 떠오르고 ㅎ
    동갑내기친구들과 가본 용봉산..산세는 기억못하지만..
    바위가 엄청 많았던 기억이..
    두꺼비바위..핸폰 각도 바꽈가며 ..게우 찾아냈습니다..
    돌아앉아 콜라마시는 장삼이사님과 고장면 콕찝어 찍어낸
    황금산님..지난번 빠다코코낫과자가 생각나네요..
    담엔 콜라사드려? 말어? ㅎㅎㅎ

  • 작성자 14.04.28 07:26

    (1896~1971)은 무려 30여 년 동안 몸소 죽비를 쥐는 입승 역할을 맡았다. 속세에서 김원주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스님은 여성해방운동을 벌이며 숱한 남성들과 염문을 뿌렸던 신여성이었다. 입적 전까지 단 한 순간도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아 근세에 보기 드문 선승이란 평가를 받았던 선승과 속세에서 자유연애로 파란을 일으키고 탁월한 문장으로 필명을 날렸던 신여성 사이의 간극은 범인의 시각에선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일엽 스님의 출가 전 흔적은 그만큼 강렬했기 때문에, 그의 구도자적인 삶은 사랑에 실패하고 출가한 비구니란 이미지에 많이 가려져 있었다.
    누님 때문에 어떤분인가 급 검색 했습니다~~ㅎ
    코스가 누님에겐 딱 입니다~

  • 14.04.28 08:17

    @황금산(김진경) 아유..나 낚인겨? ㅋ

  • 작성자 14.04.28 11:04

    @야옹이 낚이긴~~뭘 낚여요!!
    강추 하는거지^^
    거리 말랑하지~~ 중간에 매식 가능하지
    조망 빵빵하지..
    끝나고 온천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지.
    ☞ 최고 ~~랑 께요!!

  • 14.04.28 06:51

    중부지부의 의미있는 산행을 하셨네요.
    우리클럽에서도 방장님이 추진하시는 호국산행과
    의미있는 산행코스를 추진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28 07:32

    3.1 독립종주. 충의사종주. 가을에 백야 김좌진 종주
    오서산님 거주지에서 1시간 이내의 장소여서
    더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계십니다.

    중부지부가 기초가 튼튼하여 든든 합니다.

  • 14.04.28 08:02

    내 태어난 곳 예산....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주말에 집안일이 있어 함께하지 못했네요.
    중부지부 뜻 깊은 충의사 환종주 산행에 수고하셨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작성자 14.04.28 11:07

    형님 오셨으면 또 뵐수 있었을껄!!
    해마다 할꺼니까 걱정하시지 말고
    내년에 같이 걸어요.~~*^^*

  • 14.04.28 08:43

    요즘 대세가 '중부지부'라는 말이 틀리지않습니다.
    이번 코스는 오서산님이 개발하신 코스인 듯 합니다.
    멋진 지부산행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4.28 11:14

    네~~
    오서산님이 기획하시고 산길 정비&시그널 작업하신
    코스 입니다.
    가을에는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종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무릅 치료는 잘 되고 계시는지?
    이번 팔공에 가시고도 지원만 하셨다는데...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는 속담처럼
    쉬시면서 빠른 쾌유 바랍니다*^^*

  • 14.04.28 08:58

    출중한 기획력을 가지신 중부지부의 애국에 감동 먹습니다.. 참 멋진 사람들..
    새로운길 의미있는길 사랑받는길이 되엇으면 합니다..*^^*
    가야산자락 二代天者地址 명당에 氣 받으러 가야하는데..ㅎㅎ

  • 작성자 14.04.28 11:22

    명당 이긴 한 모양이예요..
    기는 내년에 따블로 받으시면 됩니다
    당일산행 이기에 부담도 없구요.

    잠 많으신 분들 강추 코스입니다*^^*
    바로 앞에 온천있어서 쉬어 가기도 딱이고요

  • 14.04.28 10:37

    단합이 잘되는 중부지부..
    의미있는 산행도 회원님들이 함께하시고.
    참 보기 좋습니다.
    중부지부 발전을 기대 해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28 11:27

    회원이 많치 않으니 빠지기가 쉽지않아요.
    지부의 큰 고민중의 하나 입니다.
    우리도 평균연령을 낮추어야 하는데...
    너무 멀리 계셔서 다녀가시란 말도 못 드리겠어요.
    따뜻한 관심 감사 드려요*^^*

  • 14.04.28 10:44

    뜻깊은 산행 좋은분들과 어우러져 거니셨네요.
    지부장님 중부지부 단합과 추진력 마냥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4.28 11:33

    저는 부산지부가 마냥 부럽네요~~ㅎㅎ
    대장님의 거침 없는 발걸음도 부럽고요.
    회원이 적으니 단합과 추진은 기~맥히게 잘 됩니다*^^*
    그건 맞아요..

  • 14.04.28 13:18

    조망좋코 길 말랑말랑하다니 빠른시일에 가봐야 겠습니다.
    근데 뚜꺼비는 언제까지 하늘만 처다 보니껴?
    의미있는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28 19:08

    들날머리 바로 앞에 유명한 온천까지 있으니
    뭐~~~두말 하면 잔소리 되니 이만!!

    두꺼비는 제가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_*
    대장님의 산행후기 마니아 입니다
    다음후기는 언제 나오는지요?

  • 14.04.28 16:01

    오서산님의 정성이 깃든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망 좋고 걷기 좋아 보이는 곳 늘 눈팅만 하고 있으니
    몸이 근질근질하지만 곧 합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지리산에 몸을 맡기고 나서 좋은 소식을 저 자신도 기대를 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4.29 07:50

    안그래도 이번 산행하면서 산인님 근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 좋은소식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 드리고요.\ (^o^)/

  • 14.04.28 23:40

    전형적인 봄날씨에 날씨도 쾌청하고 멀리까지 보이는 조망이 멋진 산그림을 보여줍니다
    의미있는 산길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산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용봉산 두꺼비바위는 정말 똑 같네요 신기하리만큼~

  • 작성자 14.04.29 07:58

    두꺼비 눈 부분이 똑 같지요!
    지난 부산11산때 깜깜한 금정산 바로 아래서 뜻밖의 지부장님
    목소리에 얼마나 반갑던지 지금도 그목소리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담 산행때는 내빼지 말고 지부장님 이랑 같이 발걸음 맞추어
    보아야 겠습니다.*^^*

  • 14.04.30 06:11

    그리 높지않는 마루금이나 볼거리가 많은곳인것 같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4.04.30 10:52

    높지 않으면서 볼것많고 즐기기딱~~좋은 코스입니다
    거리또한 당일 산행으론 최적이죠.
    날머리 바로 앞에 유명 온천이 있어 산행피로도
    싹 ~~날릴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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