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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여행후기 담이네의 일본여행
담이네 추천 0 조회 1,250 08.02.13 14:2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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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3 14:48

    첫댓글 ㅎㅎ 부럽습니다. 예전에 오사카성에 혼자 놀러? 갔다가 우연히 교포한테 빌붙어 입장료랑 100년전통 우동집에서 한그릇 얻어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작성자 08.02.14 23:50

    먹어보니 소문만 무성한 나가사키 우동 별거 아니더군요... 먹다보니 삼선짬뽕 생각이 무지하게 나대요...ㅎㅎ

  • 08.02.13 15:47

    하~~~~! 부럽다....^^ 요즘 담이네 후기가 안올라와서 웬일인가 하였더니 일본 다녀 오셨구만요....^^

  • 작성자 08.02.14 23:51

    계 때문에 살짝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캠핑 생각이 나던지 참....^^

  • 08.02.13 15:53

    그래도 공주아비님은 우동 한그릇이라도 얻어 먹고 놀다온 추억이라도 있지만 ..저는 대학때 오사카인지 대판인지 하는곳에 아르바이트 (벽돌공장)에서 벽돌만 찍다 온 기억 뿐입니다.....ㅡ_ㅡ"

  • 작성자 08.02.14 23:51

    그게 다 추억이지요... 이제 해보고 싶어도 해볼 수 없는 일 아닙니까...^^

  • 08.02.13 16:17

    마지막 사진에서 쓰러집니다. 역시 장비병 아직 남았나봅니다. 패키지였다고는 하나 부럽부럽... 담이의 기도하는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껴봅니다. 이곳저곳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 작성자 08.02.14 23:52

    저도 마지막 그 장소에서 거의 쓰러질 뻔 했습니다.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그 심정이란...^^

  • 08.02.13 16:56

    그래도 남는건 사진밖에 없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배타고 보따리 하번 하러 가시죠..ㅋㅋㅋ

  • 작성자 08.02.14 23:53

    진짜 보따리 싸고 한번 가야할 모양입니다.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08.02.13 17:24

    무사귀환 해서 다행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02.14 23:53

    졸졸졸 쫓아다니는데 귀환 못할 이유가 있나요...ㅎㅎ

  • 08.02.13 17:27

    조용하셔서 궁금했었는데, 좋은 구경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2.14 23:54

    오늘 이사하고 카페 함 봅니다. 충청도로 초대 한번 하지요...^^

  • 08.02.13 18:02

    다시한번 가자구...ㅎㅎ

  • 작성자 08.02.14 23:54

    패키지로는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 08.02.13 18:18

    즐감했습니다. ^^ 시간만들어 아들넘이랑 함 다녀오려 합니다. 나중에 정보 좀 주시와요 ㅎㅎ

  • 작성자 08.02.14 23:55

    정보랄 게 뭐 있습니까... 그래도 한번 다녀오시죠, 후쿠오카의 그 매장으로...^^

  • 08.02.13 18:19

    고생도 하셨지만,담이에게는 좋은 추억과 넓은세상을 향해 출발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한 듯 합니다^^..

  • 작성자 08.02.14 23:56

    나도 늘 담이에게 넓은 세상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마음먹은 대로 늘 되려나...^^

  • 08.02.13 18:46

    잘봤읍니다...일본 여행시 먹어본 덴뿌라 아이스 크림이던가....생각나네...

  • 작성자 08.02.14 23:57

    저도 한번쯤은 일본 먹거리 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 08.02.13 18:47

    원정캠핑이 아니라 배가 조금 덜 아픕니다.캠핑다녀오셨다면은 배가 억수로 아팠을텐데ㅎㅎㅎ

  • 작성자 08.02.14 23:58

    일본 캠핑 한번 뭉쳐보실까요.... 좋은 캠핑장 몇 곳은 정보 얻어놨습니다...^^

  • 08.02.13 18:55

    아~~담맘이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저는 언제나 제주도 말고 비행기 타는 곳으로 놀러 가보나요...ㅠㅠ

  • 08.02.14 10:30

    비행기타고 속초 가세요 ㅠㅠ

  • 08.02.14 11:08

    ㅠㅠㅠ 너무해요...ㅠㅠ 김포공항에서 타는 비행기 말고, 인천공항에서 타고 가고 싶다구요..ㅠㅠ

  • 08.02.14 11:30

    그리믄 인천에서 부산오는것 타세용...후~다~닥

  • 작성자 08.02.14 23:59

    아니 그럼 공주아비님만 다녀오셨단 말입니까... 바가지 한번 진하게 긁어주시죠...^^

  • 08.02.13 20:25

    잘 다녀 오셨나요, 담번에 패키지는 말고 그냥... 저는 혼자 일정 잡고 예약하고... 괜찮은 기억이 나네요. 담번에 정보좀 교환하죠.

  • 작성자 08.02.15 00:00

    저도 다니다보니 패키지 말고 자유롭게 다녀오고 싶어지더군요...^^

  • 08.02.13 21:17

    후기잘보고 갑니다....패키지가 빡세내~~~ 다음에도 프리여행을 해야겠내...ㅎㅎㅎ

  • 작성자 08.02.15 00:00

    나도 이러다 란수님처럼 보따리 바리바리 메고 올 날이 있으려나...ㅎㅎ

  • 08.02.13 21:22

    패키지라도 좋으니 일본여행 함 가봤으면......ㅎㅎ

  • 작성자 08.02.15 00:01

    가족들이 고생 좀 하셨다는 말 들었습니다. 오늘 이사 왔습니다. 이사와보니 산정호수가 어찌나 멀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08.02.13 23:01

    아이들은 부쩍부쩍...어른들은 슬금슬금...여행은 다녀야 맛이고,여인은 **야 맛이라는데(^^)...부럽당~~

  • 작성자 08.02.15 00:02

    여행은 여행이고 얼굴 한번 봅시다, 백두대간님... ^^

  • 08.02.14 01:44

    패리타고 가는 일본 여행이 비행기와는 또다른 정취가 있어 좋죠.

  • 작성자 08.02.15 00:02

    좀 지겨운 면도 있죠,,.. 다음에는 비행기 타고 가렵니다...^^

  • 08.02.14 11:32

    잘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마지막사진 압권^^입니다

  • 작성자 08.02.15 00:03

    압권 맞습니다. 조난자님 꼭 한번 쇼핑 가셔요...^^

  • 08.02.14 17:34

    에고 ~~부러워라~ㅜㅜ

  • 작성자 08.02.15 00:04

    부러울 게 뭐 있습니까... 장비도 못 사왔는데....ㅎㅎ

  • 08.02.15 12:57

    가족과 함께한 여행 좋으셨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 작성자 08.02.15 14:29

    광덕산 말고 좋은 곳 개발하시면 쪽지 한번 주세요...ㅎㅎ

  • 08.02.15 14:15

    저두 온천에 가서 몸둥이 담글줄 압니다. 무료로 가이드까지 해드릴 수 있는데요... ㅎㅎ

  • 작성자 08.02.15 14:30

    온천까지는 제가 무료로 가이드 해드리죠...^^

  • 08.02.19 20:33

    이야.. 부럽습니다..^^.. 저희도 애들데리고 놀러 다녀야 되는데..ㅠ.ㅠ 맘만 굴뚝입니다..

  • 작성자 08.02.20 00:03

    다녀도 다녀도 다니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죠.... 맘 크게 먹고 한번 다녀오세요,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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