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올라가서 경계에 심취하고 거기에 있을때 다시 경계를 떨어뜨려서 내려온다는 것은 죽음보다 싫은 것이다.
그 맛본 경계를 떨어뜨리면 다시 맛보지 못할까봐 무서운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자체가 높은 경계로 올라갈수 있는 에리베이터를 탔다는 것과 같다.
인간은 기억의식과 잠재의식이 복합적으로 잘 배치되어 있다.
그래서 기억의식으로 전에 했던 경계를 다시 되새김질을 할수 있어서 더높은 경계에 도전할 수 있는것이다.
어제 대승기신론을 읽으면서 한창 경계를 끌어올리면서 온통 집중을 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신덕이님이 찬물을 끼언졌다.
난 신덕이님의 글을 거의 읽지않으니 신덕이님이 어떤지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
신덕이님의 느낌은 그냥 불자들 가지고 장난이나 치고 시간이나 보내고 싶은 그런사람으로 느낄뿐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아는지 아니면 상대방을 가지고 노는데 익숙해있는지는 몰라도 나의 아킬런스건을 건드렸다.
신란조사는 언젠가는 넘어야하는 거대한산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석가모니부처님보다 더 존경하는 분이시다.
난 석가모니부처님을 거부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다.
신란님은 석가모니부처님을 거부하지않으면 한치도 보이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아미타불이 석가모니부처님보다 더 아끼시는 분이 신란님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내가 왜 그렇게 화를 내었는지 이해할수 없을수도 있다.
난 신란님을 보기 위해서 석가모니부처님도 거부한 사람이다.
나에게 있어서 신란님은 그냥 그런 조사들이 아니다.
그래서 난 백지상태가 좋다고 항상 말하는 것이다.
제일 존경하는 석가모니부처님을 거부해야지 신란님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과정은 정말 치열하고 힘들었다.
석가모니부처님의 손을 놓아버리는 것은 마치 불법을 놓아 버리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판단이 안서구 어둠을 뚫는 느낌이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건 또 뭐야?
마치 퍼즐을 푸는 것과 같았다.
이길을 갈려면은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할수 뿐이 없으며 항상 판단의 기로에서 살아야한다.
석가모니부처님을 거부하면 이상하게 석가모니부처님의 말씀은 원래 그말씀이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같은 말을 하였는데 거부해야지 이해만되는 그런 말씀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의 언어와 글을 거부하였더니 마음이 보이는 그런것이다.
첫댓글 아미타부처님과 신란조사님이 용수님 개인 호신불이고 조사십니까?
님은 사람 약올리고 괴롭히는게 취미입니까
님하고 얘기하면 아무 생각이 안나요 그냥 느낌이 개같아요 질문을 하러거든 제대로 하세요 불법가지고 장난치지 마시구
저는 용수님보면 용수타불님 같아요...그러니 이왕 이렇게 인연 된거 ..가끔 용수님은 저가 특별히 상대해 드리께요..
그럼 또 뵈께요..아참 질문하나...아미타부처님이 석가부처님보다 신란조사님을 더 아끼신다는 것은 어찌 아셨습니까?
[용수님 댓글]
불법은 끝이 없지요. 중생이 이해하는것은 부처님의 억만분의 일도 안되니요. 중생은 부처님 마음만 읽으면 되요. 부처님의 언어와 글을 보지 말고 부처님의 마음을 볼려구 노력해야되요.
이상하네요.
제가 교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신 존경하는 스님이 계십니다.
초기불교부터 공부하라 하셔서 여기 화엄도 알게되었지요.
그 스님께서도 당부하시기를
'' 염불자는 아미타부처님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 고 제게 말씀하셨어요
사실, 그 말씀이 알송달송했어요.
나무아미타불
잊지않기님은 문객님 글이나 가지고 열심히 파보세요...
아니면 정토행자면 정토종단을 하나 만들던지 하시고요..용수님하고 하나 만들면 아주 기막힌 작품나오겠어요..
또 넘이 문객님한테 댓글을 달던 댓글을 안달든 신경 쓰지 마시고요...마음을 기울일 일이 그렇게도 없으신지..
[아미타부처님이 석가부처님보다 신란조사님을 더 아끼신다]
위의 내용은, 연기의 이치로 비판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닙니다.
또한 위의 내용과 같은 형성이, 정토진종의 행자로 길을 감에 일반적으로 필요하거나, 필요한 상황이 있거나...혹은 용수님이 수행함에 필요한 상황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내지 문맥상 강조의 목적으로 등장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위와 같이 일일이 설명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글을 적은 이가 설명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지적 내지 비판은, 적절해야 합니다. 적절한 지적이나 비판을 할 수 없다면...설령 반감등이 있더라도, 침묵함이 적절합니다.
비판한 것이 아니라 용수님께 문객님 같은 답변을 듣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
물론 여타 종파 행자의 전반적인 신심과 관련하여, 위와 같은 표현이 가질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지적을 하는 경우에도, 가급적 연기의 이치에 비춰 적절히 비판하면서 하는 것이 보다 적당하겠죠...
스스로 보기에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하여, 혹은 반감을 견디기가 어려워서, 내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어떠한 호의에 입각해...위와 같은 지적을 하더라도, 그것은 말 그대로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수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러한 지적을 상대가 수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미 스스로 적절히 비판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정토사상을 조금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다만 정토행자들의 마음과 치밀함을 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러저러 소란피운점 ..죄송합니다
=====
불자는 법을 접함에, 법을 보려고 하지, 사람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중생입니다. 중생은 적절하게 행할 수도 있고, 그르게 행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적절할 수도 없으며, 언제나 그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불자는 법을 접함에, 법을 살피려 하지, 사람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겁니다. 부처에게 법을 직접 들으려고 하면, 법을 듣지 못하고 한평생을 보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신덕이님이 적은 본글 제목이 삭제된 것과 관련해, 양해를 구한다는... 그외 삭제된 용수님 본글은, 용수님 스스로 글쓴이의 권한으로 삭제했을 수도 있고, 운영진이 삭제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관용적이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죠...네...
약간 ..저는 양쪽을 다 보는 거 같습니다..법과 그 사람하는 짓 하고요.. ..좀 고약하다는...-,.-
다시 한번 더 양해를 구하구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꾸벅
너그러히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신덕이님 저를 보시지마시고 부처님을 보세요 저는 님과 놀 재주가 없으니깐 정토를 믿을려면 숙선이 필요한데 그것은 제가 줄수없습니다
줄 수 없다면 정토정짜도 꺼내지 마소서..
뭔 말이냐면 용수님이 실력이던 법력이던 없어서 못 주는 것을 이미 아미타부처님은 알아서 막 주시고 계신데
왜 재주도 없는 용수님이 용을 쓰고 그러시냔 말입니다..그러니 줄 수 없다면 정토정자도 꺼내지 마시라 소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쉽게 말해.. 해인님 신심이 흔들린다 소리요? 먼 소리요?
신덕이님 저는 그냥 전달자에 불과해요. 저에게 뭘 바라지 마세요. 저는 님의 구미에 맞춰서 글을 쓸 재주가 없으니깐요.
글시 그런것은 용수님이 알아서 하시랑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이제 좀 부아가 풀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