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12일 성大天光子님 강의(신서광사랑 후기)이 우주 법계, 참 세계는 不二法의 세계요, 신 일원의 세계이며, 절대의 세계!

[서광(瑞光)]

 =>>

Only One God의 세계!

그리하여 때가 되면 확철대오라!

천상의 일원성 세계가 확 열림이라!

*

가이아 어머님!

기어이, 때가 이르른 때문일까요?
혼란 속으로 들어가는 現 세상의 모습!
사람들의 공포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9일 일요일!
그리스 산토리니!라는 유명한 관광지에서 5.2 규모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였다는 뉴스가 휴일을 장식 하였네요.

산사태와 낙석의 위험이 증가될 것인데다가 지표면이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 기존 화산의 분출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는데 산사태와 낙석 위험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의 발생을 우려,

그리스 정부는 급기야 비상사태를 선포하였고, 70%의 주민들이 불안에 떤 나머지 섬을 떠났다고 합니다.
언제나 잠잠해 질지 기약도 없는그들!

새로운 유랑의 삶이 아닐런지요?

에개海의 보석으로도 일컬어지는 산토리니는 환상적인 풍경의 도시로써, 세계적이고 로맨틱한 휴양지로 손 꼽힌 때문에, 특히나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섬으로 잘 알려져 있음이지요.

가이아 어머님!

화산 폭발로 생성이 되었었다는,
붉은 노을이 무척 아름답다는 그 섬! 급기야 화산과 

수중의 지진으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 아이러니한 현상을 가히 어쩌나요?

당신의 귀하디 귀한 저 자식들!
많은 사람이 싹쓸이가 될지라도 하늘의 원대한 계획인 것이기에 고스란히 지켜 보고, 혹여 함께 휩쓸림으로

들어가게 될 수도 있는 것일까요?

하늘의 그 깊숙한 프로젝트를,
우리들!
무조건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요?
오! 도와 주소서!

**
하늘의 빛 모임을 시작합니다.

상승의 門 형제단! 상승의 빛 형제단! 
하늘의 빛 모임을 시작합니다.

대사님과 함께 하는 하늘 모임!
천사님과 함께 하는 하늘 모임!

근원의 빛! 창조의 빛! 하느님과 함께 하는 하늘 모임!
천상의 모든 12 영과 함께 하는 하늘 모임입니다.

상승의 門 수호함선! 상승의 빛 우주 함선! 에스페라디 함선!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아쉬타르 함선! 은하연합 함선!
아쉬타 코만드! 아쉬타 실란님!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샴발라! 아갈타 제국! 빛의 도시들!
함께 해 주세요.

천.인.지 연결! 파라다이스 연결!
파라다이스 7곱 구체 연결!
빛기둥으로 관통!

우리 몸 세포, 빛의 몸, 빛기둥으로 관통!
펑^^뚫렸노라! 빛을 발하라!
빛을 발하라! 빛을 발하라!

깨달음의 빛! 상승의 빛!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풍요의 빛!
탈우주 창조의 빛! 멜키제댁의 빛!

그리스도의 빛! 쿠마라의 빛! 근원의 빛! 열두 영의 빛!
몸 세포, 심장 세포, 면역 체계 세포! 빛으로 관통!
빛으로 깨어나라! 빛으로 깨어나라! 빛으로 깨어났노라!
중략......

***

누구 오신 날! 축! 탄일!
실제로는 매일 매일이 하늘의 날이요! 신의 날! 기쁨의 날! 빛의 날! 축복의 날이라!

부처님은, 매일이 부처님의 날이라고 말씀을 하셨음.

우리들의 의식을 확! 바꾸어야 함.
알고 보면 누구나 道를 닦고 살아가는 것임.
빛의 일꾼들과 함께 일반 사람들 모두가 그러함이라......

자신이 알던지 모르던지, 사실은 道를 닦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임.
다만 가는 길과 방법이 서로 다를 뿐......

천도를 닦는 길은, 대체로 4가지의 방법이 있음인데,

천국을 향해서 직진하는 방법!
지그재그로 가는 방법!
빙빙 돌아가는 방법!
거꾸로 가는 길(어둠의 존재 사탄들)이 있음.

대체로 빛의 일꾼들은 지그재그로 가고 있음이라!
중생들은 빙빙 돌아서 가고 있음.

돌아가고 설령 거꾸로 가더라도,
누구나 결국은 자신의 목적지를 찾아 가게 되어 있음이라!
Home, 열반의 천국으로......

왜냐하면 그 종착역이 자신의 내면에 있음이요, 태초에 그 곳에서 출발했기 때문임.

우주의 세계 속에는 차원들 마다 그 중심에 천국 도시가 있음.
나라 마다 수도 서울이 있고
사람에겐 가슴이 있듯이......

네바돈의 천국은 셀빙톤이며,
차원 세계 및 별 세계 마다 모두의 중심에 수도 천국이

있고, 최고의 천국은 파라다이스이며, 모두가 그에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함.

중심 천국인, 파라다이스의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우리들 가슴에 축소되어 분신으로 살아 계심이라!
생각 조절자 및 무한 영, 그리고 진리의 영으로서......

깨달음에 이르게 되면,
내면의 삼위일체의 영과 천국이 열리면서, 대우주 천국과도 연결이 됨.

대부분 사람들이 道를 닦는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에, 수 많은 세월을 돌아 돌아가거나, 직진하는 방법을

놓치면서 살아가는 것임.

누구나 천국을 가지고 있음.
알던 모르던 신으로서......

부처님은 초발심시 정등각~이다! 라고 하심.
더 높은 차원 하늘에서 보면 누구나 부처요 신입니다!
이 것을 아는 것이 직진의 길이요, 참道인 것을......

처음에 道를 닦겠다. 수행을 하겠다.
시작을 할 때, 이미 신이고 또 부처인 것임.
천국이 있기에 신도 부처님도 있고, 이미 道가 있었기에 道를 구하는 것!

내면의 신이 발동한 것이기에,
道를 닦는 것이고, 우리들 또한 모임에 참석을 하고 있는 것임.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잡념인지를 모르고, 잠 속에 머물고 있으며, 그리 하면서도,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있음.

聖人들은 하루에 세번을 반성하라고 함이라(一日三省)!

사람들은 하루 종일을 못 깨어 있고, 잠 속에 빠져 있음.
깨어있지 못 하다는 것은, 잠 아닌 잠을 자고 있는 것임.

자기 자신의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고통이 또 아닌지도 구별하지를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음이라......

깨달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
직진(법)의 길, 간접의 길(대체로),
불교(염불 기도, 절, 수행, 참선. 선불교)
기독교의 기도와 여러 방법, 그리고요가 선도등......

그 모두가 효과는 있으나,
직진의 방법이 아닌 간접적 방법인 것임.
때문에 수많은 세월을 고뇌와 윤회로서......

직진의 방법은 딱 하나임.
나는 이미 신이다! 부처다!
이미 깨달은 존재다!

이 우주의 법계 및 참 세계는,
佛二法의 세계요
신 일원의 세계, 절대의 세계라!
Only One God의 세계!

직진의 길은!
신이요, 참나인 내가 언제나 여기에 있다! 로 시작!
언제나 깨어 있으면서,
그렇게 내가 신임을 확인하는 것임.

24시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말고, 꼭 잡고 있어야 함.
(주장자 처럼......)

그리하여 때가 되면,
확철대오! 천상과 일원성의 세계가 확 열림이라......

내가 신이다~를 확인하고 선언하는 것이 참 디크리임(God I am)

이 생각만을 말하고, 또 염불처럼 行하게 되면,
내면의 힘이 생기고, 능력도 생기면서, 하늘이 열리고,

또한 모든 부정성이 사라지며 身病까지도 낫게 됨.

그렇게 직진하는 방법이 진정한 깨달음의 길인 것이라......

"나는 신이다"
항상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생각과 언행이 정착해 있어야 함.

그리고 신에 대한 개념이 바로 정립되어야 함이라......
신은 첫째로 만물 만생의 주인이고
근본이고, 또 원인인 것임.

또한 신은,
전지전능하고 우주를 창조하는 힘!
그리고 불생불멸로서, 온 세상 우주 어느 곳, 아니 계신 곳이 없음이요, 우주에 충만하시며, 모든 것을 투과하고 또 절대성임 이라......

나는 신이다!
그리하게 되면, 위의 내용들이
모두 포함되는 것임.

다른 이미지로는, 광명 천국이고, 무한한 태양보다 수 백배도 아닌 수 천배의 밝기로서, 엄청 강력한 우주적인

힘인 것!

대명천지요, 더불어서 만고 광명의 모습인 것임.
이러한 것을 모두가 다 함께 염불처럼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참선은 진짜 善이라는 뜻!
스님들은 죽기 살기로,
또한 눈물이 겹도록 가족과 재산을 모두 버리고 출가

수행함이라!

어떤 스님(효봉 스님)은 냉골의 방에서 좌선과 나물죽

(아욱)을, 1日 한끼로 연명하고 잠을 안 자기도 하면서

장좌불와 하니, 진물 투성이 때문에 살이 방석에 붙어

버려 간신히 떼어내야 했다고 함.

참선할 때, 나는 부처다!
이것을 공안(화두)으로 잡으면 빨리 끝이 날텐데......

이 뭣꼬?만 하고 있으니,
다시 말 하자면, 내가 무엇이고,
누구인가?로 하게 되니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

창조 원리, 그리고 일체가 유심조의 세상이며, 본래 내가 신이고, 대광명 천국인데도......

뒤돌아 가면서 내가 무엇이고,
신이 아닌것에서 부터 시작을 하게 되는 것이니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선과 명상의 원리는 우선 집중(concentration)에 있으며, 그리하면 잡념도 사라지게 되고, 밭에서 알곡이 잘

살아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잡초부터 깨끗이 제거를 해야 하는 것이라......

그로부터 업이 사라지게 되면서,
불성이 살아나게 하는 방법이 되겠음.

불교는 기본적으로, 나는 불성이 있다! 로 시작을 하는

것이니, 깨달음과 구원의 방향을 갈수가 있는 것!

기독교에서는,
"나는 능력이 없어 할 수가 없고,
예수님에 의지하고 예수님만이 구원해 주어야만 한다"
이는 돌고 또 돌아가는 삶이요,
이는 천국의 길을 차단하는 모습이면서 거꾸로 가는,

어리석은 방법인 것임.

교회를 가면, 다 이루어 주심에( 주로 물질적으로),
잘 먹고 잘 살고, 게다가 십일조도 내야 하고(福을 받는다고 하니까~)
그들은 그 길만이 최고라고 믿고 있으니, 것 참......
그들은 어린 영이고, 패쇄적이고 불쌍한 사람들인 것임.

신라 시대 때, 道를 닦으러, 또는 
좋은 스승을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가는 스님들이 많았는데, 

당시에는, 멀고 험한 길이라 살아서 돌아 온다는 기약

조차 없었던 것인데, 심지어 인도까지 가는 스님도 있었을 정도라!
참으로 경외롭고, 또한 눈물겨운 구도의 삶인 것을......

깨달음이란, 자신 스스로를 깨달으면 되는 것인데, 그들은 왜 그토록 험난한 길을 선택했던 것일까?
그 시대는, 그 시대에 맞는 환경의 길이 있음이라!

그렇게 의상의 길도 있고, 또 원효의 길도 있음이라!

깨달음은, 자신이 못 깨달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에서,
생각을 바꾸면 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살고 있는 것이지,
내 몸뚱이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함.

부처가, 부처 아니다.
그렇게 우기며 살고 있으니  어이 할꼬?

우주 전체가 불이법의 세계요, 일원성이라!
우주자체가 道이며, 빛이고, 하느님의 몸인 것이며, 깨달음으로 꽉! 차 있음인데, 굳이 고행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님이라......

부처님도 마지막에는, 이를 깨우쳐 성불 하심이라!

누구나 손쉽게 도달하는 “직진의 길”이 열려 있음인데,
맞는 자? OK!
고행이란, 사서 하는 것!

지구의 삶이 고통이요, 고행인데
나중에 알고 보면, 신의 큰 자비인 것이라!
그속에 커다란 기쁨과 희열(엑스터시)이 있음이라!

색이 있어야 백색을 알게 됨이고,
쓴 맛이 있어, 달콤한 맛을 알게 되는 것을......

고통은 거짓으로 살짝 맛보게 했음인데, 나중에 가짜인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더불어 지구는 우주에서 최고의 선물인 것을 알게 되는 것임.
하늘의 빛들이 지구에 못 태어나서 안달인 것을......

고통은 자기가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임.
천국의 참 맛을 알게 하기 위함의 그 체험을 하는 것!

온 우주는 홀로그람 방식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임에,

이 것이 우주 창조의 원리임.

우주, 세상, 만물, 인간도 홀로그람 방식의 창조물임.
세상 우주는, 신성이란 기본 바탕에 사념의 덧칠을 한

것임.
신에너지+ 신의식의- 空 하느님에 허상의 덧칠을......

空 하느님이 별을 만들고 싶다.
그 생각을 할 때, 별이 되고 우주가 되는 것임.
바닷물 위에서 바람이 불게 되면, 파도가 되 듯이 바탕은 무조건 하느님이심.

홀로그람의 가짜 모양과 형상을
빼고 나면, 진짜의 하느님만 남는 것임.
모든 것 속에, 진짜가 들어 있음.

부처님의 화엄경 중에서,
한 티끌 속에, 모든 우주가 들어 있다!라고,
(일미진중 일체 진중함시방)
모든 시간 속에도, 지금의 속에 영원이 들어 있음이고......

우리의 한 마음 속에 무한이 들어 있고, 힘! 그리고 사랑도......

인간이 상승한다는 것은, 진짜 하느님으로 돌아가는 것!
진짜의 하느님 세계를 여는 것임.
근원의 영!
그렇 듯 모든 만물에 들어 있으며, 우리 가슴 속에도 압축이 되어 들어 있음.

가슴을 열려면, 에너지가 크게 필요함.
특히 가슴 등, 그리고 척추가 많이 아파야 함.

다차원 세계가 우리 상위자아임.
마지막의 상위자아, 큰나, 본나가 본영이고 하느님임.

니사르 가다따!
스승을 만났을 때, 살아 계신지 6개월 밖에 안 되었다고 하는데, 그 스승님의 말씀을 무조건 옳음으로 받아

들였다고 함.
나는 신이다!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中,
불교 공부(마음 공부)가 필수이며,
직지인심의 마음 작용을 알아야 함.
이 세상은, 마음이 창조한 것임.

나와 이 세상은, 마음이 창조한 것이기에 그 실체를 알아야 함.
(불교의 핵심)
일체유심조의 세상이며,
부처님의 말씀 10여개 중,
단 한가지만 깨달아도 그 길로 갈 수가 있음.

반야심경, 금강경,화엄경 중,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것이

반야심경임.

일체유심조,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시중영원,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만법귀일, 제법무아, 만법공적, 삼학(계정혜),사성체, 색즉시공 공즉시색,

오온개공, 제법무상,

천상천하유아독존, 광명편조시방세계, 응무소주,

이생기심,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금강경 4구계)
지도무난, 유렴간택(선가)등.....

부처님의 능엄경에는,
부처님의 에너지가 많이 들어 있음.
능력개발, 그리고 업장소멸과 천도의 에너지 까지도.....

불정신주(옴 실달다 반달라)
능엄신주, 대능엄신주!

이번 후기!
여기에서, 맺음 합니다.

------*-----

성大天光子선생님!
그 노구의 몸으로서, 을사년의 올해도 큰 깨달음을

주시려는 자비의 베푸심!
항상 고맙습니다.

***

지난 모임에서,
선생님의 에너지 작업 때, 신은하의빛 도반 눈 앞에서

펼쳐졌던 신기한 그림의 모습을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첫번 째로,
백광의 십자가에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못 박혀 있는

예수님이겠습니다.
푹! 떨구어진 고개가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두번 째의 그림은,
보라색 광선이 X자의 형태로 도열된 모습!

세번 째의 그림은,
지상에 착륙해 있는, 붉은 광선의 우주선과 주변에 

떠 있는 백색의 별들이 참 인상 깊었던 하늘 풍경이었습니다.
놀라운 모습입니다.

****

부처님의 가피력!
그 큰 功德을 받았던, 예전의 또 다른 신기한 상황을

올려 봅니다.

딸애가 고3 수험생이었을 때, 일입니다.
저는 당시, 좀 괜찮은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참 바쁘게

살았었던 母의 입장이기도 하였지요.

딸의 수능 시험 하루 전 날이었던 그 날!
오후가 되어 회사의 직원들이 찹쌀떡과 엿을 한아름씩 선물해 주어 감동과 감사의 마음에 흠뻑 젖어 있었네요.

그 때,
해외 부서의 김某 여직원이 업무가 너무나 바빴었기에, 미처 선물 살 여유가 없었다고 미안해 하면서, 자기의 팔목에 끼고 있던 염주 팔찌를 벗어 제게 건네 주었지요.

기도가 많이 들어간 팔찌라고 하면서, 사뭇 미안해

합니다.
평소 그 녀는 모친과 함께 불교 대학을 다니면서 신심이 깊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요.
고맙다고, 받아서 딸애의 머리 맡에 올려 놓았습니다.

딸애는 평소 기관지가 약해 목감기에 잘 걸리는 편인데, 그 때도 불편한 편도선 관계로, 약국에서 藥을 지으며

졸음이 오지 않는 약으로 부탁을 했었구요.

그 때는, 제가 명상 수행을 하지 않았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늘 피곤에 절어 살던 제 모습인지라 바로 잠 속으로 빠져 들었네요.

새벽 1시가 좀 넘어 눈을 떴는데, 딸내미가 잠이 안 온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이 가득합니다.

무심한 어미는 또 잠 속으로 스르르~빠져 들었고, 딸은 시험에 대하여 불안한 마음과 함께 서운함까지 밀려

들었던지 급기야 통곡을 하다시피 앉아서 울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니 밤 3시가 훨씬 넘어서 있었네요.
단잠을 무너뜨리는 딸에게 일순 짜증이 솟았지만 일어나 앉고 보자니 순간!

딸의 머리 맡에 놓여있는 염주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다급해진 마음이 들면서,
그 염주를 두 손에 쥐고 부처님께 간절한 마음을 심어

기도를 드립니다.
"부처님! 제 딸내미에게 빨리 잠을 잘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짧은 기도가 끝남과 동시에 딸은 자리로 들어가 눕더니만, 놀라웁게도 이내 잠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튿 날!
딸은 너무도 푹! 잘 잤다며 두 눈이 총총한 모습!
그 짧은 시간 동안, 특별하게 꿀잠으로 도움을 주셨던

부처님께 깊숙한 감사의 마음을, 온전한 합장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공연히 잠 안오는 감기 약을, 생각도 않고 잠자기 전에

복용을 했던 것이었고, 그 엄청난 사단으로 이어졌던가 봅니다. ㅠㅠ

하늘의 대사님과 천사님들!
간절한 우리들의 염원은 절대로 묵과하지 않으심을,

크게 확인을 하였던 그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딸은 그 날, 시험을 잘 치루었다 하였고, K대학에 무사히 합격을 하여 부모에게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안겨 주었더랬습니다.

그러하 듯,
우리들에게 간절하면, 반드시 도움이 닿게 되는 기적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용해]

瑞光님 소중하고 생생한 댓글 고맙고 고맙습니다.♥

[서광(瑞光)]

네.
원장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을 올려 주심에, 깊숙한
감사를 전하옵니다.
저기, 파라다이스의 빛과 늘 함께
하옵소서!

[新환희의빛]

수행을 한다고 함을 참으로 인내의 정진이 없이는 뜻을 이룰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특히 부처님의 가르침이 많은 도움이 되기에~ 반야심경,천부경,삼일신고는 외워서 매일 매일 독송을 함으로서 그 기운이 내몸에 자리하여 나의 카르마를 녹여 사라지게 함이 중요합니다~
만트라가 왜 중요한가요?
만트라에는 하늘의 기운이 그대로 녹아 있으니 지속적으로 낭송함에 나의 카르마가 쌓여서 독초가 되어 자라남을 제거하는 역활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평화는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끝없는 잡초의 제거가 나의 에너지 통로를 활짝 개방함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네요!
우리들 열심히 노력하여서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질병도 ,번뇌도, 근심도 모두 모두가 사라지는 천국 생활을 하지 않으시렵니까!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천국은 나 스스로 만들어서 내 안에서 누리는 것 이랍니다~~~
유유 자적은 카르마가 정리되면서 가능하여져 갑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新환희의빛]

新 서광사랑님,수행 중에 카르마 소멸로 휴의증으로 몹시도 지치고 힘든 나날 속에서도 수행 용맹 정진 하느랴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요청함에 따른 모임후기를 쓰느냐고 고생 많았네요~~
그리하니, 이 모임 후기에 얼마나 하늘의 에너지가 응축되어서 담겨 있는지를 알고 있지요!
선생님께서 사전에 감리하시는 중에 에너지를 실어 주시니 더 더욱 빛이 납니다,,,,
큰 공덕을 쌓아 가네요!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가 많았어요!
선생님 또한 감사 합니다,,,,,

*날이 갈수록 글속에 에너지가 뿜어 나와요!
자신의 카르마가 소멸되는 정도에 따라 글 속에 에너지도 증폭이 되어 가네요~~~
영성이 더욱 맑아 지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서광(瑞光)]

네. 新환희의빛 도반님!
모임 날 마다 봉사의 마음을 앞세워 일찌거니
걸음해 주시어 강의에 관한 준비물들! 그리고
여러가지 필요한 부분들, 잘 챙김하여 줌이라!
영성인이 반드시 우선으로 갖춰야 할 봉사를
늘 앞세워 주심에, 진정 감사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