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68:4 ; 하나님께 노래하며 노래로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라. 자신의 이름 야에 의거하여 하늘들을 타시는 분을 높이 찬양하며 그분 앞에서 기뻐할지어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가장 합당하신 분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
우리의 찬양은 단순히 좋은 일이 있을 때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셨고,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가십니다.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세상은 걱정과 근심으로 가득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낙심을 믿음으로 바꾸며, 두려움을 소망으로 변화시키는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 삶의 앞길을 열어 가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입술뿐 아니라 삶 전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붙드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을 때에도 앞서 행하시며 길을 여시는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
환경 때문에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희의 입술과 마음, 그리고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하시며, 어디에 있든지 기쁨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의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국가는 기업 경영에 개입하지 말라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 조선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LNG 관련 기술을 공유해 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만약 우리 기업들이 오랜 연구개발과 막대한 투자 끝에 확보한 기술을 아무런 대가 없이 넘기라는 요구라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다.
우리 조선업계는 수십 년 동안 치열한 경쟁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쌓아 왔다.
지금도 국내 조선 3사는 서로 앞서가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며 경쟁하고 있다.
기술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다.
이러한 기술을 경쟁국에 무상으로 제공하라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더욱이 우리 기업들은 해외 기업에 매년 상당한 규모의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다.
기술은 투자와 연구의 결과이며,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일반적인 원칙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기술만 예외적으로 무상 제공하라는 요구는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정부가 기업의 기술 이전 문제에 정치적 목적이나 외교적 명분을 앞세워 개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기업이 축적한 기술은 해당 기업의 자산이며, 이전 여부도 기업이 경제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할 사안이다.
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자유롭게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인프라 조성, 세제 지원 등 경쟁력을 높이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다.
정부가 광주 반도체 사업을 삼성과 SK 그룹 회장을 불러 투자하라고 이재명이 폴더 인사를 하면서 밀어 부치는 일 또한 정부가 나서서 할 일은 아니다.
기업이 할일이 따로 있고 정부가 할 일이 따로 있다.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기업을 옥죄면 분명히 부작용이 일어난다.
삼성 이재용회장이 문재인 정권에서 핍박을 받지 않았던가? 정부는 기업경영에 더 이상 개입하지 말길 바란다.
기업의 경영 판단에 과도하게 개입하기 시작하면 시장의 원칙은 흔들릴 수 있다. 국가 경쟁력은 정치가 아니라 기업의 혁신에서 나온다. 정부는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기업의 기술과 경영을 대신 결정해서는 안 된다.
기술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산이며, 그 가치는 결코 공짜로 넘길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 일본이 공짜로 한국 LNG선 핵심기술 달라는 이유 - https://youtube.com/shorts/W4jUkSwJW7Y?si=MojGYoRCXsrbr03a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