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변화트레이닝에 열정을, 박차를 가하게 된 동기>
한국강사은행 ‘웃음변화트레이닝 1호 전문강사’로서, (주)마임화장품 건강식품 기업에서 웃음과 레크리에이션 전임강사로서의 역할을 무난히 해오던 어느 날, 이 역할에 더욱 의미부여하며 전념하게 된 예상치 못한 기회가 있었는데...
이는 늘~ 현장에서 웃음강의를 하면 웃음이론과 공식에 근거하여 공감하고 체험하도록 돕는 정도의 강의를 하던 때에 우리 ‘뇌’가 소유한 특성을 이해하면 성공의 비결도 이해할 수 있다~는 세미나를 접하게 되었는데 이미 알고 있는 정보에 새로운 정보가 첨가되면서 시종일관 "아~ 아~ 그래서~" 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얻게 된 것이었다.
우리 ‘뇌’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호르몬과 세포, 근육과 척추, 그리고 모든 장기들까지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관장하는데... 누구나 태어나서 청소년 성장기를 지난 이후부터는 현재 소유한 육체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하고 부족하거나 상한 건강은 원래대로 회복하도록 자생력을 관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뇌’가 현재 자신이 꿈꾸고 소유한 ‘비젼’을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열정을 담아 외치고 이를 삶의 주변에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화하여 ‘뇌’에 각인시키는 작업을 하면 희망하는 대로 외쳤던 대로 미래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세미나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이후 강의를 진행할 때는 그저 웃는 ‘표정’이, 긍정과 성공적 ‘표현’이 필요하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직접 현장에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지를 기대하며 열정적으로 박장대소하고 신명나고 열정적으로 외치도록 지도하게 되었는데 참여하신 분들이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영업과 사업에 더욱 큰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신감과 실제 삶의 변화를 소유하게 되었다는 현장피드백을 들으면서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신 안의 감춰진 성공을 현장에서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삶에 더욱 열정을 실어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영업조직의 현장과 아쉬운 2%의 필요를 채우는 표정 & 표현 트레이닝>
어느 지점에 모든 실적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영업의 달인이 계셨다. 그의 리더쉽도 실로 대단해 보였는데 이는 그녀의 영업실적이 지점에서 부각되면서 모두들 부러워하며 그 노하우를 얻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분의 곁에 상주하는 것이었지 실적보다 소유한 리더쉽이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매력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당 지점에서도 실적과 매출이 더 부각되며 이를 배경으로 상호관계가 유지되는 부분이 컸기에 출근하는 분들의 표정은 전날 실적에 의해 기복이 있었고 밝은 표정을 소유해야 하는 필요성도, 곁에 함께 하는 지점가족들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도 부각되지 못한 채 출근하면 각자 자신의 영업 준비만을 하느라 분주해 하셨다.
이 시점에 본사에서 ‘웃음으로 변화하는 아침’이란 테마를 가지고 웃음강사가 방문한다는 사실이 공지되었는데도 지점 가족분들에게는 그다지 기대감을 만들지 못했다. 왜냐하면 기업 제품강사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고객접점에서 풀어주다 보니 고객들에게 알찬 홍보와 어필이 가능하고 이로서 자연히 매출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과 실제 이같은 경험이 있다보니 제품강사가 아닌 강사에 대한 기대감은 낮을 수밖에 없었다. 더욱이 웃음에 대한 정보가 홍수와 같이 모든 매스컴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속에서 누구나 웃음의 효능과 필요성을 이미 알고 있다고 여기고 있기에 ‘또 그 얘기~?’하며 기대감이 낮을 수밖에 없었고 이런 분위기에서 드디어 행사 당일! 강의를 하기 위한 세팅은 시작되었다.
한명~ 한명~ 출입문 옆의 출근카드를 찍고 들어서는 분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청하며 덕담을 나누는 강사의 모습은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얼떨떨해 하셨지만, 웃음과 긍정적인 내용의 신바람나는 노래가 울려나오고 이에 맞춰 활기찬 인사로 환영하고 안부를 주고 받으면서 시작한 지점의 아침은 전날까지의 아침과 확실히 다른 분위기였고 처음에 낯설고 어색해하던 지점 가족분들도 서서히 익숙해하며 서로 대화하는 목소리 톤도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하셨다.
마침내 조회시간! 아까 전까지 환영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던 정장 스따~일 강사는 어디가고 ‘꽃 남방’에 ‘빽 바지’로 갈아입고 나타난 강사가 사장님의 소개멘트에 신나는 등장음악과 함께 무대로 달려 나가자 “아주 그냥~ 죽여줘요~!!!”를 함께 따라 부르는 분들의 호응처럼 시작 분위기는 상승세를 타며 흥겨워져 갔다.
참여하는 분들이 진행하는 강사의 리드에 맞춰 자신이 소유한 성향을 스스로 즐겁게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혼자에서 짝꿍으로 그리고 옆에 함께한 지점가족들로 확대되는 스킨쉽과 행복한 관계형성 퍼포먼스가 전개되고 이를 당일뿐 아니라 쭈~욱 지속하기 위해 강조되는 교육이벤트의 핵심!!!, 웃는 ‘표정’소유와 긍정과 열정 ‘표현’을 즐겁고 열정적으로 함께 훈련하며 내 것으로 만들도록 강조되는 시간을 통해 점점 개인에서 공동체로, 더불어 내가 소중한만큼 우리 공동체가 소중하다는 개념을 가랑비에 옷 젖듯이 진행되는 내내 인식해가며 공동체안에서 느끼는 행복 시너지효과를 체험하게 되고 서로 Win-Win하기 위해 반드시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신하고 이 공동체 안에서의 목표를 성취할 때 까~지~ 지속해야 함을 다짐하고 아침조회가 마무리되면 혼자 아침을 시작할 때보다 함께이기에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 자신이 이미 행복한 환경에 놓여 있었음을 느끼게 되고 퇴근하면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만날 것을 자연히 기대하게 된다.
매일 아침조회를 어떤 형식으로 열어가야 하는가? 고민하는 영업조직에서는 이렇게 진행된 내용을 매일 반복하며 훈련을 지속하면 지점의 아침분위기와 영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기대하는 크기만큼 변화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표정변화를 기대하는 원인과 현실>
일반적인 삶속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개인적 인간관계에서도, 기업간에도, 더불어 모든 교육기관에 참여하시는 분들까지도 얼마나 많은 물질과 시간,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형성을 위해 모두가 소중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기본을 간과하고 있는데 특히 ‘표정’과 ‘표현’은 의지와 달리 당시 상황이나 감정기복에 따른 변화로 인해 오해를 사기도 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중국속담에는 ‘미소없는 얼굴을 소유한 사람은 가게를 열지 말라’라고 했고, ‘40대 이후에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옛말이 하나도 틀린 말 없다 하며 스스로 책임질 능력이 없는 분들은 ‘성형’이라는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고 젊은 분들보다 4, 50대 분들의 얼굴 성형이 더욱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성형술의 눈부신 발달로 자신의 현재 외모로 인해 위축되고 소심하게 살아가던 이들이 부작용없이 부러움을 사게 되는 변화까지 가능해져 최근엔 얼굴의 일부분 정도를 성형하는데는 크게 고민도 하지 않고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트랜드가 되었다.
이에서 주목할 점 하나는 손바닥에 오장육보가 담겨있어 손바닥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박장이 강조 되었듯이 우리 얼굴에도 오장의 형편을 확인할 수 있는 혈이 있는데 이 얼굴을 성형하면 얼굴과 오장에 연결되어 있던 맥이 끊어져 건강에 부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과 두 번째는 이렇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눈부시고 아름답게 변신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첫인상 5초의 법칙>대로 자신이 평가되고 각인되는 도구로서 ‘표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는 하지만 이를 소유하기 위한 노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호감가는 좋은 ‘표정'과 이를 지속하기 위해 긍정적이고 바라는 것을 열정껏 나누는 ’표현’을 소유하는 것 또한 삶을 기대하는 대로 바꾸는 핵심적인 열쇠이기에 이를 소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만큼 필요성을 강조하고 변화를 돕는 세미나도, 훈련을 시켜주는 단체도 필요성만큼이나 매우 많고 '웃음 발전소'로서 강사활동을 하고 있는 본인도 '표정'을, '표현'을 재차 강조하고 싶고 강조하는 확실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강사본인의 과거와 현재>
'표정'과 '표현'을 강조하고 있는 ‘웃음발전소’ 본인의 성장배경을 공유하면 왜 이것을 강조하는지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며 아들 낳기를 기대하신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나자 소중하게 양육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으셨지만 그 당시 모든 아버지들처럼 분주한 삶으로 인해 평소에는 관심을 표현하지 않으시다가 부모님이 정해놓으신 기준에 아들의 삶의 결과가 충족되지 못하였을 때에는 평소 귀한 아들이라 하신 말씀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을 정도로 아들의 자존감을 바닥에 내팽개치는 ‘표현’을 하셨고 이런 ‘표현’을 하실 때 보여주시는 ‘표정’ 또한 한마디 변명도 하기 어려운 너무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성장기를 겪다보니 ‘표현’과 ‘표정’이 의지와 관계없이 자연히 나오는 것이 아니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야지만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게다가 본인이 초등학교 때 어머니께서 담임선생님 존함을 여쭤보고 오라고 하셔서 여쭤보려고 선생님 앞에 서서 눈이 마주치자말자 너무 부끄러워서 한참을 훌쩍거리며 울었던 기억을 가질만큼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모습을 소유하였다가 고등학교 시절 3년 내내 반장을 할 때 어떤 상황속에서도 마음먹고 노력하는 만큼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고 본인에게 그러한 잠재력이 있다며 인정해주시고 기대하시는 성과여부와 관계없이 크게 격려하고 칭찬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면서 자존감은 높아져갔고, 심지어는 대학을 선택할 때 어버지는 ‘니가 무슨 딴따라냐?’하며 지원하려는 학과를 반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소유한 탤런트를 레크리에이션학과에 들어가 더욱 개발해 보겠다는 의지를 소유할 정도로 엄청난 성향의 변화가 있었다. 이후 삶의 열정을 강조하는 리더를 키우는 <크리스토퍼 리더쉽 코스>, <크리스토퍼 강사 리더쉽 코스> 교육과정을 수료할 때, 최고의 열정소유자를 참가자들이 투표하여 선발하는데 두 과정 모두에서 믿어지지 않게 본인이 선발되는 경험을 하면서 내 안에도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인정받을 만한 열정이 있고 이는 얼마든지 자신이 희망하고 결단하며 노력하는데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현재까지도 변화를 주도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특별히 ‘표정’과 ‘표현’을 바꾸는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훈련시키는 강사로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자신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무수히 많고 이런 곳을 통해서도 높은 자기만족을 가져갈 수는 있지만 본인이 강조하는 조직의 '표정'을 호감가는 좋은 모습으로 리모델링하고 이를 위해 상호간에 ‘표현’을 긍정적으로 열정을 담아 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유한다면 매일 시작되는 아침을 <활명수>로 기왕에 먹는 밥! 맛있게 먹어야 하는 것처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조직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끼는 강사로서의 삶에 강력한 사명의식을 소유하며 감당하고 있다.
특히 관계형성을 통해 성공하고자 하는 분들 중에서도 자신이 선택한 사업이 접하는 분들에게 이로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한다고 여기는 분들이 모인 조직이라면 이 분들을 만나는 누구에게나 호감을 갖고 선호하는 ‘표정’과 긍정과 열정의 ‘표현’으로 자기를 무장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기에 웃음변화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좀 더 개선된 관계형성과 사업진행이 가능해지는 경험을 기대하면서 본인은 ‘웃음변화트레이닝 전문강사’ ‘웃음발전소’로서 역할에 충실하고자 오늘도 기꺼이 즐거이 부르시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다.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