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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해맞이신년산행
날 짜:2011년12월30~
2012년1월1일(2박3일)
대 상 지:지리산(1,915m)
등산코스:
성삼재~노고단~연하천(1박)~세석~장터묵가기전능선비박(2박)~장터묵~
지리산천황봉(1,915m)~
법계사~중산리
(벽소령오기전능선)
(세석산장)
(장터묵오기전비박올해마지막 일몰)
(새해일출 가스로희미한태양만보임)
(정상바로밑 천황사터)
( 하산길상고대)
오탐대원들과함께한지리산 해맞이산행흐린날씨로일출은 못봤지만2박3일같이한 회원님과오탐대원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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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들의아름다운 산행☆
날 짜:2012년6월7일
대상지:경주토함산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한 동행길은
사랑과 감동이 함께한 그런 산행길이기도 했다.
장애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해맑고 풍요로운 미소는 결코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다른 이름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더 행복해 보였고
삶을 인간답게 바라볼 줄 알았고
진지한 인생살이를 살아가고 있었다.
장애인이란 말은...
그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단어일 뿐이다.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 사람들보다 더
삶과 사랑과 행복을 이해하고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서 더 없는 감동과 배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그런 하루!
참 좋은 세상에 나들이 나온 그런 시간들이었음에 감사함이 넘치는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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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주중특별산행
날 짜:9월22~23일
대상지:북한산 선인봉
(연대배첼로출발준비이도용)
(연대배첼로등반중 이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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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정기총회
날 짜:2012년1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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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송년회
날 짜:12월23일(옥동문화뷔페)
다사다난 했든 2012년이 저물어 갑니다.얼만남지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다가오는 새해는 늘~행복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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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2차 훈련보고
대상지: 밀양 얼음골(암가마불협곡,동의굴좌측협곡)
일정 : 2012. 12.28~30
대원: 1조-이동대.조용철.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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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3차 훈련보고
대상지: 신불산(주계곡),표충산(주계곡)
일정 : 2013. 1.11~13
대원:토요일 신불산주계곡
1조:이동대.정구인.
2조:조용철.정윤선.
일요일 :표충사계곡등반
조용철,정윤선,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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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월 정기 산행
1. 날짜 : 1월20일(일요일 - 당일)
2. 대상지 : 재약산 학암폭포
빙벽 & 재약산 워킹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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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4차 훈련
대상지: 두타,청옥산 (주계곡)
일정 : 2013. 1.25~27
대원 :
1조 - 조수원,정윤선,이동대
2조 - 조용철,박성훈,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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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 정기 산행
1. 날짜 : 2월15일~17일(금,토,일)
2. 대상지 : 덕유산 국립공원(1,614m) 종주 산행 - 전북 무주,경남 거창,함양군
3. 운행 코스(덕유산 주능 심설 훈련)
* 육십령 →장수 덕유산 →남덕유산 →삿갓봉 →무룡산 →동엽령 →중봉 →향적봉 →무주 구천동
정명환 부친상 남덕유산에서
하산(이동대 오탐대원산행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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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시산제
날 짜:3월10일
대상지:백운산한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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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상반기 춘계설악등반
6월정기산행
날 짜:2013년6월7~9일
참석자:
이동대,석광억,이도용,정윤선,김현,엄기영,이상복,전진희,유정옥,정훈모,홍상권,김순기,(12명)
등반코스:
울산암비너스,문리대,악우길
4인의우정길,별을따는소녀,
경원대릿지
춘계설악등반후기(정훈모)
설악에서 나를 보다!
(후기작성자정훈모회원)
그 얼마나 기다렸던 설악인가?설악에2진댓글을 달때부턴가? 아님 그전일수도....
8일 출발부터 날씨도뿌연게 기분도 별루다 어제 잠시 먹었던 소주가 장을 때린다 아침은 대충커피로거르고있는데 선배님들께서 밥 안먹는 냐고 다그친다 밥맛이 있을리 만무다 김현 진형선배도대충나와같이거르고 커피로 때우는중 둘다 오늘 선등의스트레스가 상당한 모양이다
도용선배의 장비점검과 분배가끝나고 차로출발
초입부터 소주먹은티를 팍팍 낸다 땀이 바가지로 줄줄~
초입이 작년과 바뀌어 있었다
(별을따는소녀팀)
아하~그래서 어제 돌잔치 팀들이 늦은게로군
상권선배 진희선배 진형선배 그리고 나 오늘 비너스길의 운명의조다
상권선배께서 미리 말씀하신데로진형선배가 1,2,3피치선등을하고
진희선배가 4,5,6피치를이을계획으로 준비를한다 혹시나싶어 상권선배계물어본다 선배님 째밍테이프감아야겠죠?
상권선배曰 안해도 돼~~ㅎ
(경윈대릿지엄기영,순기형수님)
분위가이상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할땐 좁고 넓은 크랙이 쭉쭉 뻗어있었다 살짜기뒤로 빠져 영미선배가 챙겨준 테이프로손을 감았다
드디어 진형선배 출발 비너스는 처음이라고했다 그러나 역시 차근 차근 잘해결해 나간다 진희선배도 출발 비너스가 이번이 세 번째라했지
(비너스길4p등반중)
말할것도 없다 거침없이1피치완료 그다음은 상권선배 역시 노장의 투혼은 아름답다 그다음 드디어 내차례 첫손을 내밀자 마자 테이프 잘 감았네라는 생각에 내손이 화답을 준다 큰 실수없이 1피치를 완료하고
다시2피치 진형선배출발 약간의 벙거지 크랙이보인다 완력이 좀필요하겠다 역시 상권선배가 팁을준다 여기는 오른쪽트랙이 약간더 좋아^
(비너스길2p등반중)
2피치 별탈없이 마지막으로 완료를 하니 상권선배가 간식을 먹자한다
여기밖에 쉴때가없다면서....
베낭은 상권선배와내가 짊어지고 간터라 나는 내가 준비해온 매실음료를꺼내 즐겁게 마무리하고한참을 쉬다가 다시 진형선배출발 3피치는 침니와 크랙의조합이한눈에 들어온다 침니를 지나니 진형선배가 눈앞에서 드디어 사라진다저위엔 말로만듣던 그사선크랙과 A0구간이 기다리고 있겠지!라는생각을 하는 순간 진형선배의 목소리가 들린다 상권선배님! 앞팀들이 두분이나 대기하고계시는데요
(울산암전망대)
상권선배는 그럼그기서 대기하고있다가한사람 출발하면 네가 올라가 하며고함을 지르신다 그때까지 진형선배는 3피치 완료도 못하고 마지막 외볼트에서 기다려야만했다 (얼마나 허리가 아팠을까?) 한참을우리는 쉬다가진형선배가 앞팀 한분이 올라간다면서 자기도 올라간다고 말을 한다 그리곤바로 진희선배께 자기가 출발신호를 보내면 오라고 말을 한다 아마도 앞팀의 실력이 여~~~ㅇ
(4인의 우정길리딩김현)
어찌어찌 한시간이넘어선다 그동안 우리는 옆에 악우길을 등반하시는 회장님팀과 대화도하며 사진도 찍어주고 얼굴도 안보이는 문리대길명환선배와대화도하며 한참을 더 기다려야만했다 이윽고 진형선배의출발신호가 떨어지고 진희선배 출발 그렇게또한참을 대기한다
(문리대5p등반중)
답답한지 상권선배가 위의 상황을 자주묻는다 앞팀한분이 아직계신다는 답을한다 상권선배가 내가 올라가봐야겠다며출발신호를 보내고 올라가신다 그렇게 또한30분이 흘렀나.....
드디어 나에게 출발신호가 떨어진다 침니는 어째어째 몸울 비비며 올라갔다
(4인의우정길 홍상권,전진희)
그다음은 우향크랙 이게뭐야 어떤 자세를해도 올라갈수가없다 선배들은 어떻게 올라갔지 크랙이 두 개가 있는데 이쪽저쪽둘다 시도해도 소용이없다
벌써 상권선배가 눈치를챘는지 로프의 텐션이 탱탱하게 걸려있다 어찌어찌 다리를 넣었다가몸을 끼웠다가힘겹게 3피치 마지막 볼트까지 도착 상권선배가 마지막볼트에확보를 하란다 그때서야 앞의상황이눈에 들어온다 진희선배는 4피치완료 진형선배는 등반중 상권선배는 나의확보를 보고있다
(곰바위만남)
어라! 그런데 상권선배옆에저사람은 누구지? 그때서야 그분이 나를 본다 짙은고글에 거무스럼한피부 딱봐도 상권선배와 연배가 비슷해보였다 아하~ 등반이안되어 그기서 자기팀들내려올때까지기다리고 있는것이였다 앞에는 까마득한 크랙이 나를 반기며 웃고있다 수많으 퀵도르들이 올라오라고 살랑살랑 손짖을 한다
(문리대길등반중)
비너스가 처음인 진형선배도 나름고생하며 오름짖을 하고있다한참을 외볼트에 메달려있다가 상권선배옆에분이 하강 준비를 한다
외줄로하강을하되 하강이 완료되면 상권선배가 줄을 내려주기로하고 도대체 이게 무슨 망측한일이란 말인가? 나역시 아직 초보이지만 등반을 하는 동안 저런 모습은 결코보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수없이되새기며 3피치를 완료했다
(악우팀뜀바위 담력이필요함)
거친 호흡이 약간 줄어들때쯤 진형선배의 4피치등반이끝나고 상권선배가 나보고 어려운 구간이니만큼 네가 장비회수도 힘들것이니 너가 먼저 출발하라 하신다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런 일이라 말인가.... 진형 선배등반하는 모습을 본순간 도저히 나의 실력으론 회수는 커녕 등반도 안된다는 생각을했다 누가 저힘든 구간을 5.10b라고 명했는가?
(별따&경숸대릿지팀 출발)
상권선배님 지금와서 말씀드리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내가 4피치출발을 한다 처음은 인공등반구간(A0) (누가 볼트작업을 했는지 아마도 나보다 신장이훨씬긴사람이 했을 것이야)상권선배의조언을 들으며하나하나 해결하고나니 그다음은큰크랙에서 작은 크랙으로옮겨가는구간 결코 쉽지않은동작 진희선배는 어떻게 여길 선등을 서며 헤쳐나갔을까?
(경윈대팀가스바자욱하다)
그순간 진희선배가 정말 위대해보였고 한편은 불가사의했다 ㅎㅎ 그다음은 문제의 사선크랙 문제는 내가 인터넷으로본건 큰크랙이 전부일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간게 이번 설악의 가장큰 오판이었던것이다
손맛은 나름 괜찬다고 진희선배 명환선배가 몇 번이고팁을 줬지만 3피치 완료후 나의몸상태는 처음의 그것과는 너무차이가 있었다 점점 급격하게 힘이떨어지는게 이데로는 절대 등반이안되겠다는 생각이 마구 뇌리를 자극한다
(경원대릿지팀 리딩석광억)
텐션을 몇 번을 받았는 지 헤아릴수도없었다 진형선배가 오른발을 최대한 올려야 쉽다한다 하지만 그게말처럼 쉽지가않다 휴~휴~휴~술마신것도 후회가되고 운동을 게을리한것도후회가 되고 모든 것이 후회와다짐으로옮겨갈때쯤 이윽고 4피치완료 지점까지 끌려올라간다
헬멧안쪽에서 무언가가 줄줄줄 흐른다 땀이다 앞의두선배가 너무 고마웠고 또위대해보였다 한참 숨을 고르고 있자니 진희선배가 다시 출발 상권선배도 밑에서 출발신호를 보낸다
(악우길리딩 이동대)
노장의투혼이빛을 바라는 순간이였다 (역쉬! 실력은 고스톱으로 따는게 아닌것이여^^)5피치는 나름 슬랩구간이라 쉬웠지만6피치 문제의 비너스 다리구간 그앞에서다시 허기진 배를 약간채우고 있자니 옆의 악우길 등반자들의정상에서의 대화소리가 들린다 빨리마치고
저사람들과 내려가야할텐데 하지만 내앞엔 비너스의 다리가 쪽뻗은 자태로 웃고있었다 먼저진희선배의 모습을 잘관찰해보았다 문제는 출발부와 마지막에일어서기전이였다 그다음은 진형선배 처음이라그런지 약간 버벅거린다 하지만 별무리없이 완료 그다음은 내차례 상권선배가 배낭을 먼저올려라한다 한결 가볍다
(별을따는소녀팀 정상)
가벼운 만큼 한번에! 이게 되네! 상권선배도 놀라고 내자신도 놀랍다 그다음은 상권선배가 올라오는 동안 진희선배가로프를 정리한다 드디어 오늘의 오름짖은 끝이 나는 순간이였다
정상에선 어느새 석양이 우리보고 손짖하고 오전에 그렇게 말썽을 부리던 운무도 정상부근엔 없었다 휴대폰과 카메라로 정상 세레머니를 마치고 곰바위쪽으로 하강을했다
(확보중정윤선 회원)
어라! 그런데 철계단이 흔적이없다 다시 울산바위 전망대까지 걸어 새로만든 계단을 내려오자니 어둠이 우리를 짙게 감싸고있었다 고맙게도 출발지점의 베낭과 신발을 진희선배가 피곤한몸에도 혼자 제빨리 가져온다
어둠은 더짙어 윤선선배가 마중까지나온다 역쉬 한백은 가족인것이여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니 선배분들이 그때까지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이아닌가 오늘 고생들이 뇌리를 스치며 많은 다짐과계획을 되새기며 하산을했다
나는6월8일설악산에서 나를 다시한번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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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유럽알프스
원정대환송식
날 짜:6월29일
장 소:당산악회사무실
이동대대장,조용철등반대장
이난희대원,정윤선대원,박성훈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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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김효경악우5주기추모제&단합대회
날 짜:7월
장 소:백운산한백암
비가 많이도 온다.
효경이 눈물일까?
함께 하고픈 삶에 대한 집착처럼 퍼 붓는다.
벌써 K-2에 자리 잡은지 5년인데...
알프스 그랑드 죠라스로 떠난 인원들
그리고
삶의 질곡에 빠져 너에 대한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네 벗들이 있어
조촐한 상을 차렸구나.
내년에는 좀 더 성대하게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자꾸나.
사랑하는 효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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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정기 산행
1. 날짜 : 10월13일~14일(1박2일)
* 출발 : 13일(토요일 저녁7시 산악회 사무실 출발)
2. 대상지 : 속리산 국립공원내 산수유 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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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천고지종주대회
(남여모두완주)
1.날짜 : 10월25일~26일
2.대상지 : 영남 알프스 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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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한백산악회송년회
날 짜:12월29일
장 소:옥동문화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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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용대리및토왕성폭포
빙벽등반(김재만보고)
1. 등반 일정 : 2014년 1월 19일~21일
2. 등반지 : 19일(용대리 매바위),20일(토왕폭 - 2인1조 4개조로 등반),21일(철수)
3. 등반인원(8명) : 이명섭,이동대,조용철,조수원,정윤선,김현,박성훈,김재만
1조:박성훈,김재만 2조:조수원,이동대,
3조:정윤선,김 현 4조:조용철,이명섭
4. 운행 일정(토왕폭)
* 20일 : 03시10분 설악동 출발 - 05;20 Y골 초입도착 - 05:40 하단 와폭 출발 : 12ㄷ시30분~13시10 토왕폭 정상 도착
정상에서 컵라면 간식과 휴식 후 하강 - 17시30분 Y골 초입 도착.
▷ 1월19일
설악!!
늘 그렇듯 언제나 그리움과 설레임으로 다가온다.겨울 토왕폭 등반이 처음이라 그런마음이 더 하였으리라..
소규모 등반대로 꾸려질것 같았던 분위기가 여덟명이라는 제법 많은 인원으로 꾸려져 기대감과
약간의 걱정으로(개인적으로)용대리로 출발한다.가는도중 인제에서 회장님의 지인으로 부터 맜있는
막국수에 수육,옥수수 막걸리를 곁들여 배부른 점심을 대접 받고 매바위로 향한다.
매바위에서의 등반은 내일 토왕폭 등반을 위한 사전 장비점검 및 시스템 점검을 위해서 이번 등반을 기획한
용철선배의 생각이다.
(용대리매바위등반 토폭등반을위한사전워밍업)
골바람이 제법 매섭다.주말인데도 다행이 얼음꾼들이 많이 없어서 다들 여유있게 등반을 즐기며
내일의 Main 등반을 준비한다.
이른 저녁 설악동 숙소에 도착하여 내일 등반을 위한 팀구성,팀별 장비 셋팅과(스크류 10개,퀵도르10개,베이직1개,기타) 주의사항들을 이야기 하며 저녁 만찬이 시작된다.문희 형수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소고기 양념갈비와 각종 먹거리에 간식들,그리고 수원선배가 손수 준비 해온 생굴전~~ 한마디로 꿀맛이다 ㅎ ㅎ
내일의 등반에 대한 준비로 약간의 주벽을 즐기고 아쉽지만 이른 잠을 청한다~
▷ 1월20일
새벽 두시에 기상하여 떡국으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설악골의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토왕의 품으로 다가선다.
운행중 이시각에 등반을 마치고 내려오는 팀들이 있어 물어보니 어제 오전 9시에 등반 시작하여 지금시각(새벽3시)에
내려온단다.도대체 몇시간을 매달려 있었던 거지.. 허걱이다...
(하단등반완료)
이토록 빡세단 말인가!! 얼음 경험이 많지 않은 나로선 내심 약간의 걱정과 긴장감이 몰려 온다..
밤길이라 그런지 어프로치가 길게만 느껴진다.드디어 토왕좌골과 토왕폭으로 갈라지는 Y자 계곡에 도착이다.
원래 계획은 19일Y자 계곡 등반후 설동을 파고 비박후 토왕폭 하강 이었는데 적설량이 적어 급변경 하였다.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또 다른 다음의 설레임으로 남아 있어야 그날이 또 기다려 질것이다..
(하단을야간등반후 낙수에다젖음,하단등반후일출에주변 풍광이보인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등반이다. 2인1조 4개조로 팀이 나누어 졌고 등반 방식은 선등자가 오른 후 후등자는
선등자 확보를 받으며 오르는 일반적인 방식이다.장비 착용후 좌골 초입에서 오른쪽으로 있는 와폭을 올라
하단에 도착이다.다행이 우리팀이 제일 앞이라 대기하는 시간이 없어 그나마 안심이다.
(하단등반후휴식간식먹고출발준비,장비점검)
하단은 확보지점까지 약 100여 미터로 70도~90도의 각도로 등반시 스크류는 4~6개 정도 필요하며 올라가서
확보지점을 만드는데 2~3개의 스크류가 필요한것 같다
어둠속의 등반이라 다소 위험성은 있었지만 4인의 한백의 리딩맨은 거침없이 오른다.어둠속에서의 낙빙은
아래에서의 확보자에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것 같다.
(상단벽의기세가기를누른다)
하단을 올라 토왕 상단의 기세등등한 얼음기둥을 보니 또한번 기를 누르며 환상적인 자태를 보여준다.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이다.
때마침 함박눈이 내려 한백의 식구들을 환영 해 주는듯 하다.약간의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기념 사진도 촬영 하고 설사면에 앉아 상단등반에 대한 이야기들을 늘어 놓는다.Last 로 올라온 명섭 형님 말씀이
다른 몇몇팀들은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철수 하였다고 한다.
(상단대슬랩빙벽구간이동중)
중단은 약 120여미터의 거리로 40도~60도의 설사면 완경사를 올라야 한다.적설량이 적어 경사면을 기어오르듯
올라야 되기 때문에 대퇴부와 종아리가 제법 당긴다.스크류는 대략 2개정도 완경사
의 설사면에 설치 하면 될것 같다.
이제 제법 날씨도 밝았고 상단 아래 확보지점 도착하여 위로 쳐다보는 순간 당당히 서있는 얼음기둥의 기세에
또한번 더 주눅이 드는것 같다.
상단은 등반길이가 130여 미터로 보통 2피치로 나누어 등반한다.
(2조:소주원상단1p 제일어려운구간이다)
1피치 등반 길이는 70~80미터로 토왕폭 등반중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거의 90도 각도로 이어진다.
스크류는대략 6~8개정도소요 되며 1피치가 끝나는 지점은 약간 턱진곳으로 작은 테라스가 형성 되어 있다.
2피치 등반은 40~50미터 정도로 첫 출발점은 경사가 완만하나 마지막 올라서기전 각도가 조금 있고
스크류는 대략 3~5개 소요 되는것 같다.
젖먹던 힘을 다하여 악을 쓰며 올랐다.자연은 정말 정직한것 같다.준비 하는 만큼만 허락하고 내어 주는것 같다.
발아래의 노적봉을 내려다 보는 순간 그제서야 안도와 희열이 북받쳐 오른다. 끝까지 줄을 잡고 이끌어준
성훈이와 가벼운 포옹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마지막 4조:조용철1p출발지점도착)
수직의 벽에서 한가닥의 생명줄에 매달려 위험을 무릅쓰고 악우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수직의 세계가 아니면 느낄수 없는 끈끈한 악우의 정!!! 이다
왜 이토록 열시간이 넘도록 토왕의 얼음기둥에 매달려 고전등반을 추구하는지 꾼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도 같다.
(토폭상단 기념촬영)
정상에서 회장님이 끓여주신 컵라면과 약간의 간식을 즐기고 기념촬영 후 하강이다.
하강 포인트는 정상에서 토왕 좌벽쪽으로 약 20여미터 내려가면 경사진곳에 슬링이 걸려있는 하강 나무가 있다.
100미터 자일 2동을 이용하여 동굴에서 한번 끊고 동굴에서 다시한번 하강하여
중단 중간쯤에 낡은 하캔으로 설치된 포인트에서 한번 더 끊으면 하단 하강 포인트에 도착한다.
(하단하강지점)
하단 하강 포인트는 하단 폭포위 오른쪽에 있는 돌출된 바위에 설치되어 있어 눈에 묻혀 있으면
찾기가 어려울수도 있겠다.그럴 경우에는 조금위의 나무에 슬링을 이용하여 하강해도 된다.
100미터 자일 두동이면 상단에서 하단까지 네번의 하강이면 도착할수가 있고 100미터 1동이면 상단에서 동굴까지 2회
다시 동굴에서 중단 중간 하캔까지 2회 다시 하단 하강 포인트까지 1회,하단 하강 포인트에서
하단까지 2회면 하단에 도착한다.
(Y골에서 올려다본토폭상하단)
훌륭한 팀웍에 날씨까지 멋지게 밫쳐준 아름다운 등반 이었다.약간의 영광의 상처도 있었지만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설악동에 도착하여 차량으로 이동하여 설악동 입구 민박마을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남원추어탕"집에서 메뉴에도 없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시키니
(MSG첨가하지않은두루치기 하산주)
MSG 를 첨가하지 않는다는 주인 아줌마의 정갈하고 담백한 여러가지 음식솜씨에 모두가 감탄하며 최고의 만찬을 즐긴다. 오늘의 등반 강평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며 술잔이 돌아가고 오늘의 아쉬움을 달랜다.
조금 아쉬운듯 성훈이가 통닭을 주문하여 숙소에서 샤워 후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길었던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 1월21일
온몸이 몽둥이로 얻어 맞은듯 뻐근하다.그런데 명섭 형님은 조금 아쉬운듯 내려 가면서 몸풀기로
한바리 더 하자고 하신다.
와이고 형님요~ 그만 하입시데이 ^^ 어렵게 사정을 하여 겨우 진정 하시고..
어제 저녁의 추어탕집으로 이동하여 걸죽한 뚝배기 추어탕과 역시나 깔끔한 밑반찬에 아침부터 포식하고 나오니
(밤세내린 눈이다 내려갈길이걱정입니다)
우리의 등반을 축하라도 해주는 듯 하늘에서 솜뭉치가 내려 앉아 온세상이 하얗다~
올해 들어 최고의 폭설이란다..
덕분에 5시간 걸릴 거리를 9시간만에 우여곡절 끝에 도착 했지만 중간에 세번의 죽을 고비도 있었고 등반보다 더 힘든??
현이 덕분에 마카다 살았지만 ㅎ ㅎ 고생 했다야 ^^
즐거운 에피소드를 간직한체 또 다른 그리움을 간직한다..
이번등반을 기획하고 리딩까지 수고 하신 용철,그리고 수원,윤선,성훈 네분의 리딩맨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하며
총괄 하신 회장님,명섭형님,현이~~
즐거운 추억을 주심에 고맙고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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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춘계설악동반보고
날 짜:6월5~9일(3박4일)
대상지:울산암&비선대일원
1. 등반대원 및 차량
1진 : 이동대, 김재만, 오행선, 전진희, 김진형, 정훈모, 정명환(7명)
2진 : 이도용, 김현, 신동석, 안종기, 유정옥, 이상임(6명)
3진 : 조수원, 박영원(2명)
계 : 15명
(설악동 반달곰동상)
2014년 춘계 설악등반..이후(유정옥후기)
작년.. 2013년 4월쯤에 아주 생소한 암벽 등반 입문 이후 실력과는 상관없는..
타이틀을 갖고 산악회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어느 하나의 임무 완성을 이뤄보려한다.
새내기때의 소풍처럼 다녀 온 설악의 느낌으로 올 설악등반에 합류했다.
시간이 가면서 습관처럼 실력이 익숙해질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노력하지 않음에 무너질수 밖에
없었던 나는 스스로에 꾸짖음과 반성을 한다.
등반기를 잘 기록할 만큼의 정보나 지식이 부족하기도 하다.
선배님의 지시대로 등반지에 대한 사전 정보에 익힘을 해두었으면 좀 더 즐거운
등반을 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등강기훈련중인김재만)
(요세미테 훈련등반중)
선등자가 아니므로 소홀해 질수 있는 부분에 선배님들이 읊어주실때 좀더
귀를 열어 두지 못했나 싶은 안타까움도 있다.
솔직히 처음 접한 부분이라 등반경험 이후에야 여러 루트의 개념도를 조금 읽을수 있었다..
백번을 듣든,백번을 보든, 몸소 부딪혀 익혀야 할 .....
즉 진리란, 하려는 자에게.. 하는 자에게만 정직한 문제풀이를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거...
누군가의 글에서 ...
"나무도 오래되면 직함이 있고,돌도 오래되면 영험이 있다 하였는가..
(기정길3p11c등반중인이도용)
그 나무와 돌이 어찌 하루 아침에 그러한 신비력을 가졌겠는가....? "
잘하고 못하는 것의 문제가 아닌 원리 이해를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함을 깨우친다.
세상에 태어난 아이가 학습되어 지지 않아도 위기상황을 직감했을때 " 엄마~ 엄마~" 하며
(적벽에코길등반중)
부르짖는것처럼 난~~~ 내 힘에 겨울때 상황 극복을 위해 나도 모르게 " 선배님~ 선배님~어떻게~~~~?" 외쳤던거 같다...
모자람에 창피한것이 아니라 내~편,버팀목~ 같은 존재의 인지이다.
누군가에게 제 나름대로의 "자일" 이라는 의미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꼬여있듯 엮어있듯 ...
내 재주에 벗어난 취미를 맞닥드렸을때 그 의미는 예사롭지않음을.. 그건
늘 말씀하시듯 내 목숨, 생명과 무관하지 않음을 알기에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적벽크로니길)
잘~~하라고 다그치지 않고 의미를 잃어버리까바 즐기며 하시라는 울~~ 한백산악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에 의욕 상실하지 않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등반기는 나름 보답할 길이 없는터라 아주 죄송합니다만, 후배로서 꼭 한번쯤은 존경과 감사함을 표하고져 남깁니다..
(기정길,구공길팀)
감사합니다..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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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적벽 요세미테훈련등반 ◁
1. 날짜 : 2014년7월20일(일)~21일(월)
2. 대상지 : 설악 비선대 지구 적벽 일원
3. 목적 : 거벽 System 등반 훈련 및 대원 팀웍 강화
4. 대원 : 이도용.김재만.전진희.신동석.김현.남궁순영
엉겹결에참가한요세미테
적벽훈련참가기(남궁순영)
날 짜:2014년7월20~21일
대상지:설악산적벽
엉겹결에참가한요세미테
적벽훈련참가기(남궁순영)
(각오를다지며)
엉겁결에 요세미티 원정팀 적벽 훈련에 함께 하게 되었다.
걍 콧바람만 쐬려고 했는데, 상황이 묘하게 되었다.
일욜 아침 6시 암장에서 베스트 드라이버 현이 행님의 운전으로 출발.
고고고. 도로에 의외로 차가 없다.
망양 휴게소에 정차
유정옥님이 준비해준 김밥으로 맛나게 아침 식사를 마침.
김밥과 함께 준비해 준 간식이 이번 등반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요 (꾸벅)^^
다시 달려 11시쯤 설악지구에 도착하여 신흥사 옆에 주차
(독주길등반중)
무더위에 퇴약볕과 그늘을 번갈아 가며 걸으니 등줄기로 땀이 줄줄 흐른다.
12시에 비선대 산장에 도착.
잠시 휴식을 취하며, 부식을 냉장고에 정리한다.
한시간여의 휴식을 끝내고, 장비 착용 적벽을 향해 출발.
10여분의 어프로치 끝에 적벽 출발지점에 도착.
적벽까지의 접근을 위한 5.9의 짧은 등반.
뒷자일을 달고 가니, 누가 뒤에서 잡아당기듯이 몸이 자꾸 뒤로 젖혀진다.
바위에 찰싹 붙어도 모자랄 판에. 에휴
진희 행님 확보로 재만 선배 크로니길 등반 시작.
(크로니길 인공등반)
두번째 현이 행님 출발하고, 동석 선배 확보로 도용 선배 에코길도 등반이 시작 되었다.
나는 뭐하냐고? 찍사. ㅎㅎ
휴대폰으로 열심히 콕콕 박는다.
진희 행님이 저깅을 위한 자일을 달고 등반 시작.
얼마후 저깅자 고정되었다고 콜한다.
에코길 등반중인 두 선배도 비슷한 지점에 등반을 하고 있다.
주마링을 위해 주마를 자일에 고정하고, 겁 많은 나 그리그리로 한번 더 백업.
출발. 뭔가 이상하다.
힘만 들고 잘 안된다.
(에코길 인공등반)
겁이 나고 원인 파악은 안되고, 5분의1지점까지 오르다가 그리그리로 하강.
하강 완료 후에야 안도.
머릿속에선 계속 원인 파악중.
등반을 마치고 하강한 도용 선배님이 산장 장사 끝내기 전에 빨리 내려가 밥 먹으라고 먼저 내려가란다.
내려오면서도 계속 생각을 한다.
왜 안 되었을까?
산장에 내려와 밥을 먹고, 좀 늦게 도착한 선배님들과 막걸이 한 사발을 쭈~~~~욱.
2층으로 올라가 정리하고 샤워하고, 현이 행님과 동석 선배 콤비 쿡이 이루어낸 밥과 돼지 두루치기의 환상의 만찬.
물론, 나한테는 그림의 떡이지만... 약간의 음주를 피로를 풀고, 내일의 일정을 위해 취침.
(독주길선등김재만)
4시 기상. 또 두 콤비 쿡이 준비한 밥과 꽁치 찌개로 아침 식사. 적벽으로 출발.
현이 행님과 재만 선배는 에코, 독주길 등반에 나서고, 진희 행님 확보로 동석 선배 크로니길 선등.
도용 선배가 주마로 오르며, 장비 회수. 진희 행님 주마로 어제 고정시켜놓은 고정 자일을 오른다.
나도 주마로 오르기 시작.
오늘은 잘 오른다. 내 생각에. ㅎㅎ
왜냐고? 원인을 알았으니깐.
주마링의첫 째는 윗쪽으로 올라간 주마에 연결된 확보줄의 길이와 아랫쪽에 있는 주마에 연결된 주마 스텦의 적정한 길이라는 걸.
어제는 착각을 했다.
(크로니길 이도용,신동석,전진희 2p확보중)
주마링으로 1피치까지 오르니, 진희 행님 선등으로 2피치 등반 완료.
도용 선배가 회수 한번 해 보란다. 도전. 에구! 역시 안됨. 실력은 생각 못하고 의욕만 충만. 열심히 해야겠다.
잔뜩 겁 먹고 백주마링으로 1피치 확보 지점에 도착. 주마를 도용 선배에게 넘기고, 그리그리로 내가 먼저 하강하고, 뒤이어 동석 선배가 하강한다.
조금 뒤 크로니길과 에코, 독주길 등반을 마친 선배들이 하강을 한다.
아직 해가 들지 않아 션했던 바위가 햇살로 천연 돌판으로 변하고 있다.
어제 고정해 놓은 자일로 동석 선배가 자일 한동을 달고, 주마로 오른다.
자일 고정 후 하강.
차례로 주마링 연습 후 하강을 완료한다.
달구어진 천연 돌판에 구어지기 전에 하강을 한다.
비선대에 도착.
장비를 챙기고, 시원한 열무 국수 한그릇씩 하고, 설악 지구로 출발.
약한 경사인데도 어제 오를때와는 달리 한결 수월한 하산이다.
설악지구에 도착.
다행이 차가 그늘에 주차되어 있어 좀 났다.
매표소까지 내려와, 생리 현상을 해결하고, 얼음물를 채워넣고, 쮸쮸바를 한개씩 물고 울산을 향해 출발.
도로 옆으로 옥수수를 파는 곳이 있길래 옥수수를 사 먹자고 했다. 걍 간다.
ㅠㅠ 옥수수 얼마나 한다고 하나 안 사주고... ㅎㅎ
잠이 온다.
쬐금 잠들만한데, 차가 휘청.
놀래서 깼다. 바람 때문이란다.
톨게이트에서 도용 선배에게서 동석 선배가 운전대를 넘겨 받아 운전을 한다.
잠시 후 그동안 동석 선배한테 쌓인게 많았었는지(?) 현이 행님이 동석 선배의 운전을 타박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운전대를 강탈하다시피해서 운전석에 앉는다.
바다가 넘 이쁘고 깨끗한 망양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울산으로 직행.
해물집에서의 저녁, 호프집에서 뒷풀이로 마무리.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좋은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요세미티 원정대팀, 조용철 선배님, 현이 행님, 진희행님, 훈모 행님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세미티 원정팀 훈련인데, 왜 나보고 후기를 쓰라고 해요.
옥수수도 안 사주면서. ㅎㅎ
머리 식히려고 갔다가 돌아와서 나흘째 머리 쥐나고 있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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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김효경악우6주기추모제
날 짜:7월26~27일(1박2일)
장 소:백운산한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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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송년회
날 짜:12월19~20일
장 소:치술령가든
이도용가족인사
조수원
손재진
남구,울주,중구동구연합팀 장기자랑
조수원 회원의삭발의진념에 도 울주군의
가면극에밀렸다,,
너무나도 재미있고오래기억되는송년회
장기자랑의사진이 없다,아쉬움
기억으로간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