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2016년 7월 4일 오전 11시 서현교회 4층 당회실에서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가 열렸다. 십 여 명의 이사들이 모인 가운데 이성택 이사장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된 후 개회선언 및 인사, 보고사항, 기타안건 및 광고, 페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성택 이사장은 “두서면 해비타트 현장은 추울 때 방문했다. 그곳에서 직접 일했을 때 회원들의 관심이 커지고 현장의 미비한 점을 체크를 할 수 있었다. 하반기에도 현장방문의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교단별로 임원진을 구성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참여도를 높이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이사회 모임 후 식당에서 중식으로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서로 환담을 이어갔다.
굿뉴스울산 이금희 대표, 박정관 기자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업무보고)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업무보고)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업무보고)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업무보고)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 기념촬영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2016년 4차 이사회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