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누리가 많이 건강해 졌어요 그런데 어제 깜짝 놀랐어요
근육층에 농이생긴곳에 소독을 해주다가 쌀 두알갱이 정도 크기 돌같은 것이
나오지 뭡니까!! 장기가 안에서 아물면서 나온 딱지 같기도 하고 ...
병원에서 치료는 하지만 엄마만큼 꼼꼼하진 않은가봐요 ^^ 거기에 한달 반정도를 목욕을
안하니까 똥싸고 똥꼬에 그냥 똥이 입빠시 대롱대롱 ㅜ.ㅜ 항문낭도 못짜주고 ㅜ.ㅜ
그래서 어제 똥꼬 싹~! 씻기고요 똥꼬 주위 털 집에서 가위로 다 짤라줬어요
똥꼬가 얼마나 깨끗한지.. 그런데 매일 체온제고 하니까 똥꼬가 빨갛게 헐었어요...
다음주 정도에는 미용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기쁩니다... 이제 쇠고기도 안먹고
통조림에 사료만 먹어요 새끼들은 새벽만 되면 기어나와서 오줌 다 지리고
다니고 아휴~ 이제 침대에서 자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후후후
기뻐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벌써 한달이에요^^
조금있음 불린사료두 먹을꺼고 ㅋㅋㅋ....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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