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을 성장시켰다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자...
그럼 추격자가 나타날것이다 ㅡ,.ㅡ
추격자는 경의 정원 슈라이크의 무왕의 고분, 제왕의 고분
신로우의 오른쪽 유적 루미나스 크론의 뒷골목등에서
나타난다
정확한 조건은 사람과 몬스터가 없는 곳에서 나타난다
두번째 추적자는 경의 정원!!!
두번째 추적자!!!
두번째 추적자 물의 종기사
추적자라고는 하나 아주 쉽게 이길수 있다...
청류도탄도탄탁류검 콤보
이콤보 만으로도 이길수 있다!!!
세번째 추적자!!!
세번째 추적자 숲의 종기사!!!
이녀석역시 어렵지않게 이길수 있으나
직접 공격을 하면 매료당하니
총기나 마법을 사용하면 수월하게 이길수 있을것이다
이겼다!!!
제3의 추격자까지 모두 물리친 아세루스님이였지만,
다음 추격자는 지금까지의 적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의 강적이었습니다
올로와쥬: 금사자구나
금사자: 예, 올로와쥬님. 왜인지 피가 끓는 기분이
들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피를 받은 여자 아세루스,
게다가 동행중인 백장미 공주까지...
세아트로는 역부족이겠죠.
올로와쥬: 그대가 갈껀가?
금사자: 당신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게다가 백장미... 동생공주에게도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왜 올로와쥬님을 거역하는건지...
올로와쥬: 그대를 막을순 없지.
가보도록 하게.
금사자: 아세루스님!
아세루스: 누구야!
백장미: 금사자공주님이시네요.
저는 백장미라고 합니다.
언니공주님의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최고로 용감한 총희이셨다고...
금사자: 백장미공주... 당신은 최고로 온화한 공주였다고 하더군요.
그 부드러움으로 제검을 막을수 있을까요?
아세루스: 싸우는건 나야!
금사자: 훗, 어느쪽이라도,
이검에 굴하지 않았던분은 올로와쥬님 단한분!
갑니다!
금사자와의 전투!!!
지금까지와의 추격자와는 차원이 다르나
힘들지 않게 이길수있다!!!
받아라 무월산수
금사자: 백장미공주, 당신의 마음은 잘 알았어요.
저도 일찍이 그런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던
날들이 있었지요.
백장미: 금사자 공주님...
금사자: 아세루스님, 동생을 부탁합니다.
백장미: 기다려주세요. 그래서는, 금사자 언니가 벌을 받게 됩니다.
금사자: 상관없어요. 그분에게 벌받는거라면
기쁘게 받겠습니다.
그럼!
그리곤 금사자공주는 사라진다.
아세루스: 금사자공주... 좋은 사람이었네
백장미: 네, 아세루스님 정말 고마워요.
아세루스: 에? 뭐가? 백장미, 무슨 말이야?
이렇게해서, 금사자 공주님은 사라지셨습니다.
다음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아세루스님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금사자의 일러스트
이루돈: 아직도 기술이 미숙하군
아세루스: 이루돈 이번엔 당신이었어?
이루돈: 오해는 말게나.
나는 추격자가 아니야.
라스터반의 부탁으로 억지로 온거지
다음은 세아트가 직접온다... 널 보호해주라고 하더군.
아세루스: 아무도 부탁한적은 없어
이루돈: ...라스터반이 세아트에게 당했다
백장미: 라스터반이! 그는 소멸됐나요?
이루돈: 아니요. 다행히 소멸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아트는 라스터반의 힘을 흡수해 지금까지보다도 더욱 강해졌다.
상처입은 라스터반의 부탁이 아니었다면
누가 너 따윌 도와주러 오겠냐
마지막 추격자 세아트!!!
세아트: 나는 라스터반의 힘을 흡수해 더욱 강해졌다
올로와쥬님의 피를 받은 네 힘만 흡수알수 있다면
어쩌면 그분도 능가할지도...
간다!!!
세아트와의 대결!!!
라스터반의 힘을 흡수했다지만
전의 세아트의 힘이 너무 미천한 탓인지
별로 강하진 않다!!!
매료등의 공격을 하는데
별로 어렵지않다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