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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 스크랩 수액 요법 2
겨울사랑 추천 0 조회 1,835 13.09.11 21: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N/S (normal saline)
.소금물....가장 기본이 되는 수액
.혈장량 손실이 심한 환자나 심할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게 사용
.출혈이 심해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환자의 경우
 -혈압을 올리기 위해서 빠른 속도로 주입
.구토가 심해 위산 손실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사용
.뇌손상이 의심되는 신경외과 환자에게 주로 사용
 -Brain damage 가 있는 경우 glucose 가 첨가되어있는 D/W 종류를 달면
  뇌손상이 더욱 심해져서 위험할 수 있음
.D.M 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 사용
.N/S 대량 투여시 대사성 산증 및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수 있으므로
 혈압이 안정되면 H/S 로 바꾸어서 달아준다.
.헤파린과 같은 혈장 내에 높은 농도가 유지되어야 하는 경우에는 선택하고
.D/W과 믹스하면 침전을 일으키는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선택한다.

 

D/W ( Dextrose water )
.흔히들 말하는 설탕물
.glucose 가 들어 있어 열량을 공급하는 효과있음
.다른 약물을 혼합해서 사용할 경우 약물을 intracellucar space로 끌고 들어가는
 효과가 있어 약효를 빨리 볼 수 있다
.기본이 되는건 5% D/W 
.숙취해소를 위해서나,저혈당 환자 에게는 10%D/W 를 사용한다.
.열이나는 환자는 에너지소모및 탈수를 고려하여 D/W 사용
.고농도의  D/W  수액은 삼투압차이 때문에 주사부위 통증을 호소하므로
 천천히 드리핑을 한다
 

Hypoglycemic shock 의 경우
-의식 저하 보이고 BST 낮게 체크되면 10% D/W 달아준후
  50%  D/W (없으면 최대한 높은 % 의  D/W 을 IV side 로 injec 해 준다.

Mental changn보이면서 Hyperglycemia 의 경우에는
 -P/S 를 달고 insulin  injec 하면서 의식이 회복될때까지 BST 반복해가면서 관찰한다.

 

H/S (Hartmann solution )
.Nacl,  K, Ca 등이 포함되어 있는 수액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데 사용
.설사가 심하여 탈수가 걱정일 경우 Bicarbonate 가 소실되므로 H/S 선택함.
.HCO3 가 포함되어 있어서 대사성 산증을 교정하는데에도 사용
.주로 외과적 수술을 하는 환자에게 주로 사용함
.화상으로 인한 체액손실이 예상되는 환자에게도 사용
.H/S 의 경우 Ca와 결합하여 약물 효과를 떨어드린다

 

D/S ( Dextrose saline )
.설탕물과 소금물의 배합
.ECF 보충 대사성 산증 교정의 효과가 있다.
.Vomiting , oral intake poor,로 에너지가 고갈되고 위산소실로 인하여
 cl 결핍되므로 D/S 선택함

 


수액요법을 시행시에는
plasma volume,  확보가 주 목적인지 ICF 의 dehydration교정이 주 목적인지를
알아야 수액을 다는 이유와 현환자의 상태를 알게 된다.

 

수액은 환자에게 수분과 포도당,아미노산 등 인체에 영양소를 위를 거치지 않고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필수품이다.
수액은 기초 수액과 영양 수액,특수 수액등 세가지로 나눈다.

 


기초수액은 활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영양분인 수분 ,전해질,당을 보급하는 기능을하고
영양수액은 장기간 드시지 못한 환자에게 영양소에 해당하는

             아미노산,지질,단백질,비타민,무기질 등을 공급하는 기능이 있는것이고
특수수액은 환자의 특수한 상태에 따라서 사용하는 수액이다.

 


뇌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 "만니톨"이나,
알부민을 보충하는 혈장증량제 기능을 하는 수액도 있다.

 


*기초수액*
우리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면서 호흡, 심장박동 등 필수 기능이 망가지고,

칼륨은 근육을 수축하는데 필수적인 전해질로써 농도가 높아지면 심장박동이 멈춘다.

우리 몸의 주 전해질은 염화나트륨(Nacl)...즉 소금물이다.
우리가 환자의 상태를 알지못하거나 아직 파악이 안되었을때 1차적으로
N/S 을 달아놓는 응급처치술도 이에 해당한다.

 

영양제의 종류

 

*영양 수액*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지질,등의 비율을 적절하게 맞춘것으로써
환자의 영양상태 나 현재의 환자의 상태를 잘 파악하여 특정질환이나
상황에 맞게 투여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2개의 주머니에 아미노산과 당을 나눠놓고 사용직전에 터뜨려서 사용하는것이 있는가 하면,

3개의 각각의 주머니에 아미노산,지질,포도당을 담아 둬서 사용하기 바로 직전에 터뜨려서 섞이게 하여

주사하는 신개념의 수액있다.
이러한 제품은

포도당 수액과 아미노산 수액을 섞어서 오랜시간 지나면 변색이 되는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이다.

 

 올리클리노멜
경구 또는 위장관 영양보급이 불가능하거나 불충분 또는 제한되어
경정맥 영양공급을 실시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수분, 단백질,아미노산 및
칼로리 보급을 위해서 사용


(금기)
달걀, 대두유 단백 성분에 알려진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혈액투석 , 혈액투석여과를 하지 못하는 신장애 환자
중증 간질환, 간성혼수또는 간성혼수 염려가 있는 환자
고혈당증 환자,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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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비아
간질환자의 영양보급을 위한 영양수액제
급 만성 간 장애에 의한 뇌증을 개선하고 간 장애 환자에게 아미노산을 보급한다.

 

카프솔
저단백혈증, 저영양상태, 수술전후의 아미노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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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엠시티---필수 지방산 및 칼로리 공급
 
백색의 지질 성분으로써 햇빛에 노출이 되면 변색되기때문에 호일에 감싸져 있다.


알부민(Human serum Albumin)
알부민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졌을때(열상, 네프로제증후군)
알부민 합성저하가 왔을때(간경변, 출혈성 쇽크 ,등에 의한 저 알부민혈증)
알부민은 혈청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혈관내외의 수분출입에 영향을 준다
 (알부민수치가 많이 떨어지면 부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알부민은  단독으로 주사하기도 하고 5%D//W 에 믹스해서 주사하기도 한다.


네프리솔

단백아미노산제제
급성 만성 신부전환자의 아미노산 보급

 

에셀민
급 ,만성 간장애에 의한 뇌증의 개선, 아미노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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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 제제의 효능
탈수나 탈진,저단백혈증, 저영양상태, 수술전후의 아미노산 보급,
입으로의 영양공급이 어려울때 투여하면 영양공급및 약간의 피로회복이 됨을
느낀다.

summary

 

수액은 수분 보충용으로도 중요하게 사용하지만
약제의 희석용으로도 수액을 많이 사용한다
약제의 희석을 위한 주사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당분이 세포내로 흡수되면서 액제를 동반하여 끌고들어가는 원리에 의해서
5%\포도당 용액을 선호한다.
하트만 용액은 Ca++가 함유되어 있어서 약물과 결합하면
그 약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있으므로 사용하면 안되지만
포도당제제만 줘서는 역시 전해질 불균형이 걱정되니 하트만 용액과
덱스트로제가섞인 하트만 덱스용액을 사용하게 된다
헤파린과 같이 혈장내에 높은 농도 유지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거나,
덱스트로즈에 침전현상을 일으키는 약제는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주사한다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도 기본 수액의 선택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열이 심한 환자 라면 세포내에너지와 수분고갈이 심할 것이므로
 세포내액 교정을 위해서 5%D/W을 선택하고
 -음주후의 알콜 분해와 이뇨작용에 의해서 세포내 탈수가 심하므로
  10%D/W+비타민 을 섞게 되고
-구토가 심할때에는 위산이 넘어와 염소 이온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5%D/S(포도당+ 생리식염수)가 선택된다
-설사가 심할때에는 설사를 통해 중탄산염(bicarbonate)가 소실되므로
  하트만덱스용액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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