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03
민규와 민서가 추천한 아동들과 함께 용인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물놀이 체험이 있었습니다.
출발하기 전 센터에서 바나나를 한 개씩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수영복을 갈아입고 물놀이 주의사항을 듣고 있습니다.
준비운동도 잊지 않고 합니다.
본격적인 수영연습과 물놀이체험을 합니다. 물이 따뜻하여 놀기에 좋았답니다. 민규는 복지쌤 껌딱지입니다.
멋지게 포즈도 취해보고...
수영을 잘 하는 아동들은 시합도 하였습니다.
허기진 배를 맛있는 점심으로 채웁니다.
청소년수련원 이사님과 관장님을 만나 앞으로 미셀과 지속적인 프로그램연계를 약속받았습니다.
용인시청 앞 마당에서 모두 어울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렸답니다.
첫댓글 민서, 민규 고마워.~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