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 목 |
수 입 |
지 출 |
잔 액 |
비 고 |
이 월 |
750,000원 |
|
|
|
금 월 |
1,910,000원 |
1,730,640원 |
2,660,000원 |
|
계 |
2,660,000원 |
1,730,640원 |
929,360원 |
|
수 입 | ||
총 액 |
1,910,000원 | |
세부현황 |
회 비 |
990,000원=33명×30,000원 김강호, 김기선, 김덕흥, 김미희, 김수미, 김연근, 김영자 김주섭, 노화동, 박경하, 박근식, 성선미, 손원자, 신영태 안봉수, 양명숙, 원영학, 이기주, 이남수, 이두용, 이영자 이영희, 이윤희, 이은경, 이창준, 전계춘, 전인숙, 정동휘 정만희, 차금선, 최성근, 한철진, 홍기영(33명) |
사랑별 |
☆92개, 기념품 40매, 기타 강해숙, 김강호, 노화동, 양명숙, 원영학, 이남수, 이두용 이윤희, 이창준, 전계춘, 전인숙, 정동휘, 차금선, 최억규 한철진, 홍기영 (16명) ※ 기념품(수건) 40매 : 서울지역모임 친구덜(고마워요) |
지 출 | ||
총 액 |
1,730,640원 | |
세부현황 |
야유회 |
○ 1,230,640원 |
기 타 |
○ 전임원 격려 : 300,000원 ○ 위문 : 200,000원 |
※ 세부사항 아래 내용 참조
□ 지출 세부내용
○ 전임원 격려
- 대상 : 3명(김강호, 김기선, 이남수)
- 지출 : 300,000원 = 10만원(상품권) × 3매
○ 위문(5. 21, 6. 12. 7. 1)
- 대상 : 4명(안선옥, 양명숙, 이남수, 송석일)
- 지출 : 200,000원 = 5만원 × 4명
※ 위문기준(잠정) : 큰행사에 3회 이상 참여한 친구들중 애사 발생시 우선
지원(그외 친구는 의견 수렴후 지원여부 결정)
○ 야유회
- 수입 : 1,910,000원 = 990,000원(회비) + 920,000(사랑별)
- 지출 : 1,230,640원 = 822,040(준비물) + 320,000(팬션) + 88,600(임시, 결산회의)
첫댓글 구수한 글을 읽어내려가노라니 그날의 배꼽잡고 웃어대던 일들이 벌써 추억이 되었구나
늘 그자리에서 고향을 지키며 우리를 반겨준 원주 친구들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이 고맙네...
알뜰히 장보고 고생한 부회장님 외 모든 임원들 가마솥에 밥짓던 친구들 게임으로 즐겁게해준 친구들 글구 멀리서 달려온 친구들...모두모두 사랑한데이~~~~
ㅎㅎㅎ수고 너무 많이 했슈~~부회장님. 덕분에, 참여해준 친구들과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소~.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구먼
말 그대로 안 봐도 비디오라는 말 실감
수고했다는 말 밖에 할수 없어 미안하네.
심심하고 지루하지 않게 써 준
장문에 글 잘 봤네.
우리 햭교도 하늘로 승천하는
용을 삽으로
(예전에 소사.지금의 경비)가
몸통을 끊어 행사때면 비가
내린다는 전설에
해당되나 봐.ㅋ
어느 핵교고 그런 전설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껴.ㅎ
새삼 그때가 생각이 나네 벌써 며칠이 지났네 언제 그렇게 맘놓고 웃을수 있었는지 몇년 웃을 것을 웃었다고 하던만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추억이 되어 버리고 새삼 이나이에 갈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감사했어유 즐거운 시간이였구 친구들 얼굴 보니 반가웠구 행복했슴다 여러분 열심히 살다가 또 놀러 갈께요 늘 건강 하시고 평안 하셈 버터 오빠 베들 레햄 정리좀 하세요 ㅋ
오랜 만에 들어보는 이야기가 입가에 미소를 먹금게 하네... 결산 하기도 힘들었을텐대...이렇게 생소한 후기 까정...부회장님 화이팅...글구 준비해준 임원진도 모두 감사한맘 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 감사하구 고맙구~ 그려....
새벽부터 비 때문에 걱정하던 너의 목소리와..
노고에 먼저 감사한다~
또한 원주친구들도... 이렇게 올라와서 생각 해도 모두 즐거웠던 일들이 빠짐없이 필름 처럼 돌아간다~
또 친구들이 보고 싶은것 무엇인가?
9월초 서울에서 친구들 다시 보자고~
모두들 수고 만땅 하샸음요!!!...ㅋ..ㅎ..복 받으시고!!! 임원님들!!!...
에고~ 고생한 흔적이 여기 저기 묻어나는구먼. 담에도 한 번 더 부탁해 ㅋㅋㅋ
나역시 며칠이 지났는데도 그때를 떠올리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친구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항상 수고를 아끼지 않는 친구들 덕분이지~
한편의 단막극을 무사히 마친 모두들 주인공이었던 모임이었다
행복한 야유회였어!!!
역쉬! 짝짝!!!!
원본 좋코..답글 좋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