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목요일 오후 6시. 노형동에 위치한 원지역아동센터에 12명으로 구성된 실습팀이 첫 미팅을 가졌습니다.
당초 9명이 정원이었으나 인원이 초과되었다고 하네요..ㅎㅎ..9기 선배님들이 5분, 10기생들이 7명으로 총 12명이 모였습니다.
일단 첫 만남을 가지고 자기소개를 한후 조를 편성하고 향후 교육방향에 대해 토론을 하는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조편성은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공정하게 제비뽑기를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렇게 나왔네요..ㅎ

먼저 센터장님으로부터 설명을 듣습니다.
첨이며 약간 진지한 분위기라 애써 집중을 해보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저녁시간대) 시선은 바로앞의 포도로 가네요..ㅋ
포도알이......하나,둘,셋,넷..........

이후, 정효영강사님의 간단(?)한 OT가 있습니다.
프로그램계획서, 과정분석지, 원예횔동평가표,관찰일지......60회기를 진행한다는 말씀에....
아무튼 쉽지많은 않은 여정일거 같습니다. ㅠ ㅠ

무지 진지합니다. 다들.......
나는 누구인가.. 여긴 또 어디인가.......진지함에 포도송이가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수경재배한 사례를 보여주시며 계속 설명을 해주십니다. 강사님의 넘치는 열정이 존경스러울뿐입니다.
사진담당인 제 눈에는 포도알이 오늘따라 유난히 크고 맛있게 보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수행해야할 과제들입니다. .....
60회기.....이제 감이 좀 옵니다. 이기간 고시를 준비한다면....혹시나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만큼 원예치료사자격이 어렵고 아무나 할수있는 자격이 아니라고 일단은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난 대단한걸 하는거야..그럼.

과제수행을 위한 조추첨을 제비뽑기로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줌마에서 소녀들로 돌변하는 순간입니다. 너무 재미있는가봅니다. 오늘중 가장 활기찬 순간이었습니다. ㅎ
사진사는 이틈을 노려 아까부터 봐놨던 포도를 서너알 먹었드랬습니다. 허기진 시간입니다. ㅜ ㅜ

원아동센터 내부의 일부 모습입니다. 우리의 향후 학습진행방향이 보이는 장면입니다.
기다려라 아가들아..우리가 간다..


이상입니다. ^^ 수고하세요....
첫댓글 우리집 근처덴...프로그램시작 요일과 시간은 언제부터인지..시간이 되면 보고 싶네요....
1회차는 어제 진행했고요 2회차는 10월4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사진 너무 잘찍으셨어요
글도 감칠맛나네요
빨리 담주가 기다려 진담니다
아이들도 빨리 보고싶어요~^^
우와~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서로 격려하며, 이끌어주며 한번 가보게요
고생하셨어요
여러 선생님들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선생님들 열정이 대단하셔서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끝도 보이지않을까요?
제가 10기라 우리방에만 올렸더니 문의가 들어오네요..
죄송합니다, 선배님들..9기방에도 올려놨습니다.........................친절봉사 안전제일 10기 나태진입니다.
꼬장캐이님 대단하군요...하나 하기도 힘든 세상에 친절봉사와 안전제일까지 책임지시니...ㅋㅋ 원아동에서도 즐겁고 유익한 실습이 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실습하는 동안 잘 지내봅시다.
자원해주신 꼬장캐이님 감사합니다.
근데 무슨뜻인지 궁금하네요..^^
꼬장캐이는 경상도사투리로 지팡이, 막대기를 뜻합니다. 작대기라고도 하지요. 방향을 가리키거나 짚을때 도움을 주는
..뭐..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도 하던데..뭐..거창한 뜻은없고..........지팡이 같은 인생을 살자..뭐..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