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항진균, 면역력 증진에 동시에 작용하는 에센셜 오일의 위대함

[김석준]

요즈음 현대 의학에서는 피부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감염에 각각의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진균 제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그 균주에 대한 대응 방식일뿐 오히려 피부의 재생이나 면역력은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센셜 오일은 그들이 함유하고 있는 화학 성분에 따라 이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식물들 은 주위의 여러 침입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식물 속에 100-400 종류의 화학 성분을 가지고 여러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에센셜 오일의 화학 성분 중 알콜기, 페놀기를 가진 페퍼민트, 티트리, 니아울리, 팔마로사 ,시나몬, 타임, 오레가노, 클로브 등이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진균, 면역력 증진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피부에 직법 바르는 피부 질환 및 슈퍼박테리아, 슈퍼 바이러스(코로나 19, 에볼라, 에이즈, 사스 등), 슈퍼 진균에

사용하는 먹는 에센셜 오일 레시피에도 적용됩니다.

즉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항진균, 세포 재생, 면역력 증진의 기능을 동시다발적으로 수행하여 피부 및 각 장기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재발의 확률이 드문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아로마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비교적 쉬운 습진, 지루성 피부염, 무좀, 사마귀, 굳은살, 티눈, 화상 등의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접할때 많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연을 존중하면서 관점을 달리하여 보게되면 거기에 카듀시우스의 지혜의 길이 놓여 있음을 알게됩니다.

Thanks to Nature !!